본인들은 월 300도 못 벌면서 직장에서
온갖 갈굼 당하고 다니면서
천억가치의 지분 받고
연봉 5억 성과급 20억받은 아지매와
10대 후반 ~ 20대 초반에 최소 인당 30억이상 받았을
애들한테 하이브의 차별대우에 불쌍한 애들이고
그 애들 데리고 있는 아줌마말만 믿고
히트맨을 악덕기업주로 취급하네
어떤 기획사대표가 수면시간 보장 비교적 널널한
스케쥴을 용인해주냐 다른 그룹들은 팬싸 뺑뺑이
뒤지게 돌고 다니고 잠 2시간씩 자면서 돈버는데
어떤 기획사 대표가 아줌마가 그걸 요구했다고
받아들일 수 있겠냐 히트맨이 ㅈㄴ 아량이 넓으니깐
용인해준거지. 글고 팬싸뺑뺑이 욕하는데
다른 기업들은 그게 생존방식이니깐 어쩔수 없이
하는거고 아지매와 아이들은 하이브의 뜨뜻한
비호속에서 온실속 화초마냥 돈벌이 안해도 되는거고
데뷔순서 바뀐거나 데뷔축하 때 안 온걸로
트집잡는데 그걸로 부당한 대우라고 하면
다른  기획사대표들은 깜빵가야됨
내가 봤을땐 아줌마가 하이브한테 공격받으니깐
변호사하고 상의해사 온갖 트집잡을거리 가지고
기자회견장에 들고 온 모양인데 설득력도 없고
공감도 안됨.  
월 300도 못버는 월급쟁이들이 수십억 번 애들이
데뷔 순서 바뀐거하고 데뷔축하때 안 올걸로
어맛 우리애들 회사에 부당대우 받았엉
히트맨 악질이야 이 ㅈㄹ하면서  아줌마한테
공감하고 아줌마 애들 뮤비 댓글창에다가 온갖
망상 3류 판타지 댓글적고 다니더라
우리 불쌍한 애들 구출할려고 목숨걸고 나온거다
이 댓글이 가장 충격적이더라 얼마나 능지가
박살나면 저런 생각을 하는거냐
내가 생각하는 부당한 대우란 일하고 제대로 된
보상을 안해주는것인데
수십억의 보상을 하게 해주고 그 아줌마는 수천억
가치의 지분도 받았는데 도대체 뭐가 부당한 대우란거냐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넷상에서는 아줌마 옹호 여론이 많더라
곰탱이 원래 있던곳으로 가는데 부모 죽은 것보다
더 쳐울던 개병신민국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