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건 내 뇌피셜임

상대진영은 가람좌의 학창시절 사생활 사진부터

학폭처분기록 등 쥐고 있는 카드들이 많았음

이걸 한꺼번에 터뜨리면 차라리 수습하기도 편함

먼저 하나가 터져서 어떻게 대충 뭉개고 수습하나 싶었는데

곧이어 학폭문제가 터짐

다시 말해 텀을 두고서 건 별로 나누어 순차적인 공격이 이루어짐

학폭 문제를 어떻게 뭉개고 덮었다고 쳐도

그걸로 끝난다는 보장이 없었을 듯

앞서 얘기했듯이 연생 되기 이전부터의 자료들(논란이 될만한)

을 상대방은 쥐고 있었던 걸로 보임

어떻게 1집 활동을 대충 수습했다고 쳐도 2집 컴백전에

슬쩍 한 장 풀어버리고

또 2집 활동 도중에 또 한 장 이런식으로 공격이 계속되면

버티질 못함

비슷한 경우를 얘기해본다면

뽕과 블핑 결론은 둘이서 사귄다인데

사진이 한꺼번에 모조리 터져나오면 정리라도 하겠지만

계속 텀을 두고서 한장씩 한장씩 풀면서 힘빠지게 만드는 공격이 계속됨

가람좌를 안고 갔다면 릇도 그런 공격을 계속 받았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