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권전쟁

중국은
편이 없다.
자국의 이익만 챙길 뿐이다.

북한과 동맹관계를 유지하면서도
한국과 경제헙력을 한다

러시와와 교역을 하고
전쟁을 도와주면서도
서방 나토 국가들과
무역을 하고 있다.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는
중국에게
서방과 러시아 모두 가질수는 없다.
중국은 어느쪽에 설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와 전쟁중인 러시아와
거래를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지금 세계는
친미와 반미
양극체계로 분열되고 있다.

중국은
어느편에 설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중간에서 애매하게 처신하며
경제이익만 챙기지 말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미국은 이미
색깔을 분명히 하고
반미 국가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특히 중국을
최대 위협하는 적국으로 상정하고
계속 간섭하고 시비하며 제재하며
공격하고 있다.

중국이 미국의 공격에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고
어물쩡쩡 그때그때
소극적인 대응만 하는 바보가 되었다.

모든 나라와
친하게 지낼수는 없다.

중국은 모든 나라와 친해지려고
양보하고 비굴하게 바보처럼 하지말고

미국처럼
단절하고 공격할 나라들은
확실하게 구분짖고 멀리하고
도와줄 나라는 확실하게 도와줘야 한다.

특히 중국은
친미국가들과는
경제,무역,금융,기술,자원등
모든것을 철저하게 차단, 제한하고
반미국가들에게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중국이
미국과 패권전쟁을 하려면
반미국가들과 연합하면서
다른 국가들을
중국편으로 끌여들여야 한다.

러시아,북한,이란등은
대표적인 반미국가 들이다.

애매하게 처신하면
친미,반미국가들 모두에게
외면당할 수 있다.

중간에서 회색작전을 쓰지말고
중국의 입장을 확실히 하고
적극적으로 싸워야
세계패권도 가져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