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은 투수도 그렇고 타자도 그렇고
계속 쓰는선수만 쓰는데 타 팀처럼 신인들도 좀 써야한다.

이기든지든 맨날 똑같은 투수만 올라오면 되나

당연히 처음 올라오면 잘 못하겟지.

아니 잘하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근데 신인들이 올라와야 나중에 고참선수들이 자리를 비웠을때 구멍을 메꿀수가있음.

지금 당장을 보는게 아니라 더 먼미래를 볼줄 알아야됨.

채태인이나 이병규도 트레이드 된이유가 못해서가 아니라 나이가 있어서임.
뭐 사실이 다를수도 있겟지만 나는 그렇게봄

신인들 실력을 올리려면 경기를 뛰어봐야한다

못햐서 욕먹고 잘해서 칭찬들으면서 그렇게 크는거임.

적어도 고참이랑 돌아가면서 올라가야 괜찮은놈 다시 발굴 될수도있고 그런데

조원우 감돗은 너무나도 폐쇄적이게 선수기용을 하는듯.

이기려고 그러는건 잘 알겠는데 이건 좀 아닌것같다.

단적으로 조정훈 박진형 이런 선수들만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지않나.
이미있는선수들만 언제오나 기다리기보다는 새로운 선수를 발굴해내는것도 중요하다생각함.

있던 선수들만 계속 뺑뺑이 돌리니까 오히려 컨디션 떨어지고 그러지.



신인들 찾고 경기올리면서 팀운용을 괜찮게 하라고 감독이 있다는걸 깨달으면 좋겟다.

저렇게 올라오는놈만 올리면 누구나 감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