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격군 메타는 캐쾌퀘가 창시한거임

마탱(58.230) 2024.03.16 04:20:49
조회 590 추천 5 댓글 11

https://www.youtube.com/watch?v=ZFS3hAvAYo4

 



흔히들 이전 2003

                    [2003년 배재민 세계 대회 우승] - 2008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들과 초신성들의 대거 등장] 격군 메타 ( 3차원 Y X Z 축을 주축으로 삼아 덧대고 연계하는 공격 단순 반응속도 반사신경 싸움)


에서 현재 2009 - 2024 격군 메타 ( 이전 3차원의 단순한 반속싸움과 반사신경전이 가미됐으나 4차원의 Q - Y - X - Z 축을 주축으로 삼은 무한한 연계와 역동적인 동작 변칙과 기교가 덧대진, 더 이상 발전할 게 없는 최신 메타적 싸움 )


가 도입된 경위 & 로 진화한 경위 를 조조소룡의 플레이 방식에서 찾고 있는 겟앰프드 유저들이  꽤 있는데··

                                                                                         [실 마 리]



이건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고 매우 잘못된 정보임.



어떠한 근거도 없이 단순 캐쾌퀘 만능주의 캐쾌퀘 만능론을 내세우며 제입맛에 맞도록 끼워맞추고 날조/곡해왜 하여 당위성을 인위적으로 창작=부여=생성 ~조작 하는게 아니라


실제 명확한 심/물증에 의거해서 

캐쾌퀘가 현재 격군 메타를 창시했다고 하는 것임을 우선 확실히 알고들 있어야 함.



또한 실제 역사또한 그러함


보기보다 상당히 진지한 내용이니 집중



언제부턴가 격군판은 물론, 고채무개 그리고 그마저도 넘어서 어디 뭐하는 애들인지도 모르는 자유 듣보 라이트 성향의 양민들조차


최근 실력들이 상향평준화 됐단걸 알게모르게 모두 체감들 했을 거임


그들 플레이를 심심풀이든 무슨 이유에서건 조금이라도 관전에서 봤던  대부분의 유저들은 다채롭고 유려하면서도


최고의 효율을 위해 최소한의 움직임만을 활용하는 모습들을 보고 하나같이 충격을 금할 수 없었을 것......



왜냐하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전체적인 수준들이 너무 정말 너무너무 올라갔기 때문임



이 현상은 참으로 신기하고도 기이한데,


마침 우리 모두가 이걸 깨닫게 된 시점이  캐쾌퀘가 풀세팅 그것도 최고급인 은골로세팅 슈퍼딜조핵을 장착한 핵쟁이를 상대로 압도적인

                                                                                                              [그것도 보통 핵쟁이가 아닌 격군 랭커 네임드]

승리를 거머쥔지 얼마 안되었을때였음.요컨대

캐쾌퀘가 핵유저를 상대로 정신나간 미친 탈인간 퍼포먼스를 보여준 이른 바 핵전쟁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고 난 뒤로


재차 말하지만 우두머리격인 사황-시대를 풍미했던 신성들을 모두 포함해 유저 전체의 전반적 수준이 향상되었다는 것.


1번 강조하지만 상향 평준화된 유저들의 플레이 방식들을 보면 조조와 소룡은 물론이고

지금 말한 자유공방 양민들 플레이가 어떻다 하였지?ㅇ


다채롭고 유려하면서도


최고의 효율을 위해 최소한의 움직임만을 활용하는 모습 "


이였단 말임?


그런데 이렇게 말로만 표현하니까 실제로 어떤 모양새일지 가늠이 안될 수 있는데 좌우간 딱 그 행세가


캐쾌퀘가 핵쟁이와 목숨을 걸고 싸움을 할 때 보여준 줫나 수준높은 모든 ' ' 품새 와 자세 내지 동작mOvemeNt ' ' 들이였음


즉 캐쾌퀘를 Copy하거나 정말 멀리 나가도 거기서 착안~ 개조변형 하여 자신의 고류술로 용택한것들이였던게지



흔히들 격군 유저들은

                            조조파  와   보짱파


                                       ㅣ

         이후 소룡이 흡수/개조 ㅣ  용왕과 소년이 더 강력하게 변형

                                       ㅣ


이 둘을 나누어 계파가 나뉘었고


  허를 찌르는 민첩한 변칙              강력하고 이기적인 째플 딜교환


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자리매김 한 줄 아는 애들이 많은데



이 민간 설화 같은 가설들은 처음부터 틀려먹은 오류이자 말 그대로 항간에만 떠도는 어떠한 검증이 되지 않은 설화였던 것임

나 5성의 차기지도자  마탱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맹세하며  진실로서 보증하는데,


이 형틀 울타리가 되는 기본적인 프레임마저도



캐쾌퀘가 창시하고 짠 것임에 진배없는 거란다


오히려 저 둘의 전통을 이을 진정 진실된 선구안의 계승자들은 베타서버 격神류진호 [째플 파동 창시자] 와  


https://www.youtube.com/watch?v=jO2QxUuToJE

 



배재민과의 일합을 다퉜던 마찬가지 베타서버의 폴리곤[변칙 플의 대가] 이였음


엄밀히 말해 이 둘의 알파와 감마를 전부 합쳐 장점만을 배합한 이는 세계 리그에서 우승한 배재민이였고 이는 모든 기술과 스타일을 다룰 수 있던


캐쾌퀘 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거지 계 파가 아닌 류임

                                                 係 播           謬



우린 어떻게 보면 캐쾌퀘가 이 비기들을 세상천하에 공유해준 것에 대해


감사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토록 다들 이제 잘 알았다시피



캐쾌퀘는 겟앰프드 의 모든 겟앰프드 이용자들의 유저풀  상한선을 깨부수는데 많은 일조를 한 것을 넘어  무수히도 많은 연구와 걸웅한 족적을 남겼으며  윈디소프트가 정식 서비스를 출간한 2002년서부터 현재까지 무려 22년의 세월동안


우리 모두가 성장할 수 있게 이바디한 전설적인 아니, 神 이 틀림없음을 실로 기적을 증명한 셈인 것임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현물 경품 획득 기회! 아키에이지 지역 점령전 업데이트 운영자 24/06/20 - -
AD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오픈! 운영자 24/06/24 - -
1130369 선불유심 내구제!! (스패머.연체자 신불자 다 가능합니다) 아고 통신! 김우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21 0
1130368 자꾸 캐쾌퀘한테 격군으로 이길려하지마 병신새끼야 [8] ㅇㅇ(118.37) 05.02 459 11
1130366 고채 티어 최신판 [5] 겟갤러(218.52) 05.02 633 1
1130365 어이 너네도 격군잘해지고싶으면 키보드사투리(손투리) 써라 [1] 겟갤러(106.101) 05.02 252 3
1130364 한심하고 멍청한 갤러들아 백기산(짭) = 미키잭이다 [1] 겟갤러(106.248) 05.02 163 0
1130363 도륙여론 왜이리 안좋음? [8] ㅇㅇ(118.235) 05.02 330 1
1130362 혁찬vs용왕 이건진짜모르겠네 [1] ㅇㅇ(121.146) 05.02 242 0
1130361 격군판 망치는게 도륙얘들임 [2] 겟갤러(118.235) 05.02 281 5
1130359 요즘 커스텀 맵으로 구현 시도하고 있는 것들 [2] 나뚜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29 3
1130358 겟앰 1시간 채우는거 플레이타임 얼마나 됬는지 확인하는 방법 있나요? [4] 겟갤러(118.221) 05.01 220 0
1130357 닌자의 저택처럼 설계한 겟앰프드 유즈맵 ㄷㄷ 나뚜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29 4
1130356 난 도륙애들 뭔가 짠해서 욕하고싶진않음 [1] 겟갤러(125.176) 05.01 264 8
1130355 겟앰이 메던로보다 나은건 일본게임이라는것 [3] ㅇㅇ(118.235) 05.01 182 2
1130354 겜머니 어떻게 사고 시세는 어떻게 봄? 겟갤러(211.199) 05.01 111 0
1130353 나는벌레 즐겨보는데 질문점 할게 [3] 겟갤러(221.156) 05.01 295 0
1130352 Zone 길드 [영사] <<- 상점악방 파고 방장이 프테라노돈끼고 추방 [2] 겟갤러(218.146) 05.01 352 2
1130351 린기 저 좆같은새끼 역시 저럴줄 알았음 [4] ㅇㅇ (14.51) 05.01 414 5
1130350 격군애들 결혼한애는 있긴 함 ? [7] 겟갤러(106.101) 05.01 421 0
1130348 이봉구도 알트키 ㅈㄴ누르던데 방송보면 [6] ㅇㅇ(112.220) 05.01 673 11
1130347 ■ 도륙길마 린기실체를 폭로안다 ■ [10] 백기산씨(221.161) 04.30 961 25
1130346 창현궁 쳐맞으면서 스킬쓰네 냐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39 0
1130344 핵쟁이들은 좀 접었으면 [7] 겟갤러(112.220) 04.30 675 13
1130343 용왕은 익룡선에서 정리됨 [1] 겟갤러(1.245) 04.30 235 1
1130342 핵 맛을 알아버린 장교 [2] ㅇㅇ(223.39) 04.30 388 12
1130339 겟앰 뉴비인데요 챌린지 질문좀 드릴게요 [1] 겟갤러(180.231) 04.29 218 0
1130337 요즘 제네8k 많이 쓰네 [3] 엔비형(116.127) 04.29 450 0
1130336 진심으로 격군 알려줄분 [4] 겟갤러(1.240) 04.29 385 0
1130335 볼수록 도륙은 진짜 추잡한길드네 ㅇㅇ(118.235) 04.29 233 3
1130334 장교가 핵아니라는 애들 반박글 [2] 겟갤러(118.235) 04.29 393 12
1130333 진지하게 장교가 핵이라 생각하는애들은 뭐냐? [3] 겟갤러(61.37) 04.29 297 0
1130332 장교도 핵의 맛을 알았나보네 [1] ㅇㅇ(223.39) 04.29 275 3
1130331 보짱 문제점이 정확히 드러났네 [5] ㅇㅇ(106.101) 04.29 586 5
1130330 막개군 강화 기준은 우덜식임? [3] 겟갤러(222.96) 04.29 288 0
1130329 요즘 공방에 뭐만하면 딜조 모션 거리던대 ㅋㅋ [3] 겟갤러(221.162) 04.29 303 0
1130324 이염 핵이냐? [6] 겟갤러(118.235) 04.29 874 13
1130323 보짱은 [1] 겟갤러(182.211) 04.29 270 2
1130322 애시드 겟앰접음? [9] 겟갤러(118.235) 04.28 687 14
1130321 장교랑 마에다 예전에 친했던거아냐? [1] 과감(167.88) 04.28 320 12
1130320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미래를 구하는 유즈맵 ㄷㄷ [2] 나뚜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48 3
1130319 근접 강의좀 해주실분 현금 만원드림 [1] ㅇㅇ(61.84) 04.28 256 0
1130317 이염vs기셔짱 누가이김? [2] 겟갤러(118.218) 04.28 404 2
1130314 어인의 갈퀴랑 아이스스톤 중에 뭐가 사기임? [3] 겟갤러(121.142) 04.28 256 0
1130307 머임ㅋㅋ 또 영정처먹음? [3] U갤러 (59.4) 04.27 605 17
1130306 유튜버 배석환님 일하는 족발집 어딘지 아시는분? [5] 겟갤러(58.229) 04.27 285 4
1130305 겟앰프드 엔비디아 질문이여 [4] 겟갤러(222.96) 04.27 192 0
1130304 느린닌자, 박각태, 라민이를 두들겨패봤다 [5] 나뚜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88 12
1130302 혁찬 박애 마숄전 1루에 1번씩 보는중 [4] ㅇㅇ(118.235) 04.27 329 0
1130293 ???:한번만 확인좀 가능? 스킨 공짜로 줄거있어? [1] 겟갤러(58.229) 04.27 203 3
1130292 민혜야 겟앰 아직도 못접었냐 [4] 겟갤러(58.229) 04.27 272 3
1130285 격파크 두명에서 파동으로 연속파동이 가능한가? 연퍼처럼 [4] ㅇㅇ(211.58) 04.27 23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