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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몬스터야?" '몬헌 와일즈' 그라비모스 37초 컷...세계가 놀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7 10:10:11
조회 243 추천 0 댓글 0
일본인 이용자 에이코(aco)의 '몬스터 헌터 와일즈'(Monster Hunter Wilds) 실시간 공격(RTA) 플레이가 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코는 역전 그라비모스(Tempered Gravios)를 단 37초 만에 솔로로 제압하는 놀라운 영상을 2025년 3월 3일 유튜브에 업로드했으며, 이는 해외 매체에 소개됐다. 

에이코의 영상은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세크레토를 타고 그라비모스에게 직행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도중에 공격력 버프를 쌓은 뒤, 도착 즉시 섬광옥으로 그라비모스를 기절시키고, 헤비 보우건으로 물 속성 탄환을 배에 집중 사격한다. 이어 배를 파괴하고 상처 부위에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 그라비모스가 쓰러지자마자 마비 함정을 설치, 마취탄으로 포획하며 단 37초 만에 전투를 마무리했다.
역전 그라비모스(Tempered Gravios)를 단 37초 만에 솔로로 제압하는 놀라운 영상
피시게이머는 "10년간 몬스터 헌터를 플레이하며 실력이 늘었다고 자부했지만, 이 헌터 앞에서는 유치원생 수준"이라며 "본능적인 공포와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반면, 게임스파크 "누가 몬스터인지 모를 정도"라는 해외 반응을 인용하며, 이 영상이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선 경이로운 퍼포먼스임을 강조했다.

에이코의 놀라운 속도는 치밀한 빌드와 전략에서 비롯됐다. 에이코는 아르티안 헤비 보우건(Artian Heavy Bowgun)에 물 속성 강화와 친화력 주입을 적용해 그라비모스의 약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고어 마가라(Gore Magala) 방어구로 '블랙 이클립스' 세트 보너스를 획득, 대형 몬스터 공격력을 높이고 광폭 상태를 빠르게 해소하며 추가 친화력을 얻었다. 또한, '타락한 망토'(Corrupted Mantle)와 공격 및 친화력을 강화하는 보석(물 공격, 치명 속성, 치명 강화, 선동자)으로 무기를 최적화했다.


에이코 몬헌 와일즈 그라비모스 플레이


에이코 몬헌 와일즈 그라비모스 플레이


에이코 몬헌 와일즈 그라비모스 플레이


에이코 몬헌 와일즈 그라비모스 플레이


게이스파크 역시 이 빌드가 "대다수 헌터에게는 접근 불가능한 달인의 영역"이라며, "응용 수학이 헌터의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에이코는 전투 시작과 동시에 섬광옥으로 그라비모스를 무력화한 뒤, 압도적인 화력으로 단 37초 만에 포획을 완료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출시 이후 게임이 이전 작품보다 쉬워졌는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져 왔다. 피시게이머는 "역전 그라비모스를 1분 이내에 제거하는 이 플레이가 그 논쟁에 어디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하며, 이런 빌드와 속도는 일반 플레이어에게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게임스파크도 "이 영상은 논쟁을 초월하며, 달인만이 가능한 경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에이코의 37초 RTA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했다. 피시 게이머는 "수학적 계산과 완벽한 실행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감탄했고, 게임스파크는 "일본 헌터의 실력이 해외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깊이와 잠재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 [금주의 게임 순위] 리니지M 1위 복귀...'몬헌 와일즈' 800만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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