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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뀐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 올 가을 딸을 만날 수 있을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8 15:34:08
조회 2024 추천 9 댓글 5
프린세스 메이커의 신작 이름이 바뀌었다. 원래는 '프린세스 메이커: 카렌'이었는데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로 바뀌었다. 그리고 18일 최신 정보도 공개됐다. 이 게임의 출시일은 2025년 9월이다. 과연 해당 월에 출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디자드는 "개발진의 꾸준한 연구와 기획을 통해 기존 프메 유저와 신규 유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많은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디자드(대표 김동현, D-ZARD)가 개발 중인 프린세스 메이커의 신작의 정식 타이틀명을 "프린세스 메이커 : 예언의 아이들"으로 결정하고, 텀블벅 업데이트를 통해 핵심 컨텐츠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기존 시리즈의 육성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베이스로 다양한 컨텐츠의 추가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으로, 프린세스 메이커5 이후 명맥이 끊긴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로서의 최신작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디자드


 
기존의 카렌의 디자인을 일신하고, 수인족, 마족, 용족 등 마계라는 기본 세계관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족과 신규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또한, 주요 인물과의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고, '인연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등 유기적인 인간관계 형성이 중요하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디자드


가계 경제에 도움을 주는 한편, 카렌의 능력치를 성장시키는 학습과 활동은 코어 컨텐츠로, 향후 카렌의 성장 방향과 엔딩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컨텐츠다. 또한, 카렌이 지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다양한 휴식 수단은 휴식만을 위한 화면을 보여준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디자드


 
그 밖에 카렌의 거주지역 이외의 여러 지역을 통해 마을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탐험을 진행하여 특수한 이벤트를 발생시키거나, 몬스터와의 전투를 경험할 수도 있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디자드



전작의 왕궁에 해당하는 마왕성은 다양한 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카렌의 인격과 인맥을 형성하는 컨텐츠로 재탄생했다. 농장은 가계의 고정 수입을 획득하여 카렌의 학습과 아이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프린세스 메이커 : 예언의 아이들'만의 오리지널 컨텐츠로 제작된다.  


그 밖에도 딸과의 대화, 드레스룸 등 기존에 익숙한 컨텐츠는 물론, 인테리어를 통해 카렌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방 꾸미기' 컨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디자드


이 게임에서는 본 엔딩의 히스토리와 주요 장면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도감 기능이 추가된다. 한번 본 엔딩 뿐만 아니라, 카렌의 성장기 중 중요한 장면은 물론, 미려한 일러스트를 자랑했던 바캉스 일러스트의 모음까지, 카렌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수집하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운명 카드 도감은 반복 회차 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원하는 엔딩을 보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딸이 어떤 엔딩을 보기를 원하는가



▶ 카렌 '딸' 확정...디자드, '프린세스 메이커' 정보 공개▶ 예전 같지 않은 30주년 '프린세스 메이커'...또 신작 나온다▶ 30년만에 '퀄업'된 딸을 키워보자...'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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