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체험기] 정식판 출시가 기대되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9 19:47:01
조회 431 추천 0 댓글 0


넥슨이 17일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을 공개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게임은 지난해에 진행했던 테크니컬 테스트 참가나 지스타 방문을 제외하면 플레이해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출시를 앞두고 체험판을 공개한 덕분에 누구나 이 게임을 미리 즐겨볼 수 있게 됐다. 체험판 분량도 3~4시간 수준은 되기 때문에 액션 게임 체험판으로는 상당하다. 넥슨은 이 게임은 하드코어 액션 RPG라고 부른다. 하드코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높은 난이도의 게임으로 소울라이크 장르라고 불러도 된다. 이 게임은 소울라이크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익숙한 재미를, 아직 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비명을 지르게 만들 게임이 될 수 있다. 

일단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소울라이크 답게 회피와 패링이 전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모든 행동에는 기력(스태미너) 감소가 뒤따른다. 기력이 없으면 행동을 할 수 없어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적이 공격을 하면 회피하거나 패링으로 반격할 수 있고 패링이 성공하면 적의 기력도 줄일 수 있다. 


체험판은 하인마흐와 스톰패스 구간까지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보스 예투가와 블레이드 팬덤과 상대하게 된다. 게임 초반부는 일반적인 3D 액션 게임을 즐기는 감각으로 진행하면 된다. 적에게 공격을 당하면 아프지만 게임 초반부는 그냥 저냥 견딜만한 수준이 될 것이다. 적을 물리치며 일종의 소울이라고 할 수 있는 라크리마를 모으고 체크포인트에서 라크리마를 사용해 카잔을 성장시킬 수 있다. 체력, 기력, 방어력 등을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도입부에서는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의 주요 시스템을 설명해 주고 직접 시험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렇게 잡몹과 중간 보스를 물리치며 진행하다 보면 첫 번째 보스 예투가를 만날 수 있다. 아마소울라이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는 첫 번째 관문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예투가는 공격 패턴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몇 번 도전하다 보면 공략이 가능하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넥슨이 액션 RPG라고 부르는 것처럼 게임 도중 꽤 많은 아이템이 등장한다. 같은 장비라도 성능 차이가 발생하기도하며 세트 아이템도 존재한다. 세트 아이템으로 구성하면 버프 효과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사냥개 같은 아이템으로 구성하면 보스전 등에서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이번 체험판을 플레이해 본 결과는 꽤 만족스럽다. 카툰 렌더링으로 그래픽을 했음에도 다크한 느낌을 잘 살린 멋진 아트와 초보자도 적응이 가능한 수준의 너무 복잡하지 않은 레벨 다자인. 그리고 몬스터 배치와 함정 요소 등등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방심하지 못하게 만든다. 아쉬운 부분은 일부 지역에서 잠시 프레임이 불안정한 구간이 있었고 난이도 선택 모드가 있으나 첫 번째 보스 예투가를 잡은 이후에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예투가가 아주 어려운 보스는 아니지만 클리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에 난이도 선택은 게임 초반부터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는 스피드런을 하지 않는 이상 3~4시간 정도의 플레이 분량을 담은 멋진 체험판이고 정식 출시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 녀석 강적이다...


정식 출시가 기대된다



▶ [공략] 카잔(KHAZAN) 발컨(?)이라도 5분만에 첫 보스 면상은 보게 해 줄게 ▶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DEMO 출시▶ [기획] "액션의 근본에 집중한다"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카잔'의 조작감▶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텐센트 손잡고 中 진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13633 25년 만에 부활한 디아블로2... 9월 '또 한 번' 폭탄 터진다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11 3
13632 펄어비, 차기작 '도깨비' 올해 안에 정보 공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72 0
13631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플랫폼 확장과 차기작에 대한 언급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1 0
13630 [리뷰] 소울라이크 입문자라면…'코드 베인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8 0
13629 [기고] 폴아웃 TV 시리즈... 게임 매출은 어떻게 성장하고 추락했나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158 4
13628 [대만 게임 리포트] 한국 게임 독주... 2026년 글로벌 기대작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69 0
13627 원신 유저들 "감다살"... 25일 업데이트 뭐길래 [8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3371 10
13626 그라비티, 매출 5600억 찍고도 영업이익 '뚝'... 라그나로크3가 반전 카드 될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91 0
13625 소니 영국, PS5 임대 서비스 시작... 게이머들 분노 폭발 [2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387 5
13624 콘솔·오픈월드 기대작들, 영상 콘텐츠로 존재감 드러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8 0
13623 아크 레이더스, D.I.C.E 어워드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 수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7 0
13622 'FC 온라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7 0
13620 넥슨, 설 연휴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이벤트로 이용자 몰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1 0
13619 '서머너즈 워', 시험의 탑 보상에 '반지의 제왕' 소환서 추가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3 0
13618 위메이드·라이온하트, 설맞이 '통큰' 보상 경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0 0
13617 오프라인 콜라보 카페로 팬심 공략...'니케', 애니메이트 카페와 서울·부산 카페 운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4 0
13616 컴투스 및 웹젠 주요 게임 7종 설맞이 보상 강화 및 이벤트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6 0
13615 신규 유저 지원 및 설맞이 혜택 강화, '컴프매 LIVE 2026' 시즌 준비 이벤트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0 0
13614 '이환(NTE)' 최강 전투력의 비밀, '아크' 시스템 완전 정복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01 0
13613 '붉은사막', 출시전 마지막 프리뷰 영상 공개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318 8
13612 카카오게임즈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 알파 테스트 일정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6 0
13611 '하우징' 도입하는 와우 신규 확장팩 '한밤', 28일 성수동서 오프라인 행사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9 0
13610 [리뷰] 탐정인데 추리는 없다…'퇴마탐정 미아즈마 브레이커'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906 3
13609 넥슨, 작년 매출 4조 5천억...역대 최대 경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9 0
13608 넷마블, 3월 앞두고 보폭 확대...새 타이틀로 모멘텀 키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2 0
13607 알파 테스트부터 어워드 수상까지…넥슨 소식 종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7 0
13606 엔씨·넷마블, 설 맞아 대규모 인게임 이벤트…출석·던전·특별 보상 전면 확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4 0
13605 컴투스, 2026 KBO 개막 앞두고 '컴프야' 시리즈 3종 예약 돌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6 0
13604 카카오게임즈 주요 게임 5종 설 이벤트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9 0
13603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중레벨 케어 및 '레전드 오브 이미르' 1주년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9 0
13602 [주간 핫 게임] 中 게임의 매출 상위권 점령과 클래식 IP의 건재함이 돋보이는 2월 게임 시장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554 5
13601 드림에이지 팀 기반 배틀로얄 '알케론', 21일 데모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3 0
13600 [컨콜] NHN, 올해는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와 '최애의 아이' 기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82 1
13599 [프리뷰] 임진왜란 조선 배경 '조선협객전 클래식', 확률 대신 성장 강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4 0
13598 니케, 인기 애니 '리코리스 리코일'과 콜라보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94 0
13597 온라인 혜택부터 오프라인 팝업까지, 네오위즈 설 맞이 이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2 0
13596 [컨콜] 컴투스 "이번엔 다르다"...하반기 신작 2종, 뭐길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0 0
13595 '지옥의 힘을 부리는 자의 등장'...디아블로 30주년이 가져온 변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6 0
13594 [컨콜] 펄어비스, 연매출 3,656억원…'붉은사막' 3월 출격에 마케팅 총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67 1
13593 [리뷰] 공포와 탐험, 그리고 전략을 합친 '바이오 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63 0
13592 [컨콜] 위메이드, 올해 '나이트 크로우 2'와 '미르 5' 출시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0 0
13591 해외 비중 49%까지 확대 '웹젠', 작년 영업익 297억 기록하며 체질 개선 가속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89 0
13590 "죽어도 끝이 아니다"... 발할라 서바이벌, 선택형 던전 '증명의 전장'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1 0
13589 스마일게이트,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 발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0 0
13588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51 0
13587 설 특수 노린 게임사들, 콘텐츠 총공세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77 0
13586 전설급 소환권부터 경험치 1,000%까지 쏜다...카카오게임즈·펄어비스, 설맞이 이벤트 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7 0
13585 컴투스, 서머너즈 워X반지의 제왕 한정판 굿즈 출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6 0
13584 전성기로 귀환한다...'오버워치', 5명 신규 영웅·헬로키티 콜라보 동시 출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57 0
13583 [인터뷰] "음식 먹을 때 행복감, 게임에 녹였다"...어비스디아 2월 말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0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