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방치형 RPG '갓앤데몬'은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 및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캐주얼한 게임성과 풍부한 보상 등으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갓앤데몬'은 방치형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메인 스토리부터, 맞춤 공략이 필요한 다양한 던전, 자신만의 전략과 영웅 조합으로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콘텐츠, 유저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길드 시스템 등 여러 즐길 거리로 글로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갓앤데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며,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오는 12일 사전등록을 시작하는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는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해 이미르 대륙에서 9천년 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한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렸다.
또한 캐릭터 제작에는 페이스 스캔 등 다양한 기술이 활용됐다.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가 전투를 비롯한 게임 플레이 전반에 몰입감을 높인다. '오딘', '토르', '로키' 등 잘 알려진 신들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넷이즈게임즈의 '무한대'는 '노바 시티'라는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한 무료 서브컬쳐 RPG 타이틀이다.
'무한대' 안에서, 플레이어는 카오스에 맞서는 기관 A.C.D (Anti-Chaos Directorate) 소속 엘리트 조사관이 되어 모든 규칙이 파괴된 세계 속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배경이 되는 노바 시티는 초자연적 현상으로 혼돈에 빠진 공간이며, 미스터리, 모험 및 유머가 조화를 이루는 게임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이다.
'어반 오픈 월드' 컨셉이 두드러지는 매우 현실적인 도시 세계에서, 자유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여러 도시들을 오가며 모험을 펼치게 된다.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거나, 도서관을 방문하고, 예술 박물관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액션 영화를 즐기는 듯한 전투 플레이도 마련되어 있다. 주변 모든 환경을 활용해 적을 섬멸할 수 있으며, 악을 응징해 카오스로부터 질서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조사관으로서의 치열한 미션 외 도시의 일상을 즐기는 것 또한 플레이의 일부이다. 주말의 도시 탐험, 새로운 친구 사귀기 등 여러 콘텐츠를 무한대의 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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