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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춤'한 넥슨, 신작 10종 '출격'...3Q 실적 발표,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08 1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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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8일 자사의 2021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블루 아카이브'의 흥행으로 해당 실적은 신작의 부재 때문이라는 해명에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다만 기존에 공개된 사실 외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 2021년 매출 2조 8530억 원(6%↓), 영업이익 9516억 원(18%↓)

넥슨은 지난해 매출 2조 853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3조 1306억 원을 기록한 2020년 대비 6% 감소한 성과다. 올해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비롯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아크 레이더스', '히트2', '던전앤파이터 듀얼(DNF DUEL)', '마비노기 모바일' 등 10종의 신작을 출시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넥슨의 연간 실적은 매출 2745억엔(한화 2조 8530억원), 영업이익 915억 엔(한화 9516억원), 순이익 1149억엔(한화 1조19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6%, 영업이익이 18% 감소하고 순이익은 104%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543억엔(한화 5639억원), 영업이익 30억엔(한화 309억원), 순이익 220억엔(한화 2286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 81% 감소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넥슨은 IR에서 "신작 '블루 아카이브'의 흥행과 '서든어택', '피파온라인4' 등 대표 지식재산권(IP)들의 견조한 성과를 바탕으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망치를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4분기 실적에 대해 예상 매출 512~570억엔, 예상 영업이익은 25~69억엔, 예상 순이익은 3~36억엔을 제시한바 있다.

4분기의 경우 각지역에서 전반적 매출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은 314억6200만 (-25%), 중국은 113억8000만엔(-11%), 일본 24억4100만엔(-29%), 북미·유럽 48억9000만엔(-5%), 기타 40억7700만엔(29%) 등이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58%, 중국 21%, 일본 4%, 북미·유럽 9%, 기타 8%였다. 플랫폼 별로는 PC 65%, 모바일 35%다.

◇ 2022년 1분기 예상 매출 927억 엔, 영업이익 397억 엔 목표

넥슨은 올해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848~927억엔, 영업이익 329~397억엔, 순이익 327~380억엔으로 제시했다. 한국 지역은 모바일게임의 견조한 실적에도 PC게임 매출 감소세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감소를 예상했다. 중국은 '던전앤파이터'의 성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최대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넥슨은 지난해 신작 출시를 최소화하며 내실 다지기에 나선 결과물을 올해 본격적으로 쏟아낼 예정이다. 오는 3월 24일 2D 액션 RPG '던파 모바일'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아크 레이더스', '히트2', 'DNF DUEL', '마비노기 모바일', '커츠펠', '테일즈위버: 세컨드런', '프로젝트 ER', '프로젝트 D' 등도 연내 출시 계획이다.


'블루아카이브'정도의 타율이면 연이은 신작 출시 또한 실적 개선에 이바지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정식 출시한 '블루 아카이브'는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있는 캐릭터로 서브컬처 장르 팬들에게 연일 호평을 얻으며 출시 후 최고 매출 순위 원스토어 1위, 구글플레이 3위, 앱스토어 2위를 기록했다. 이후 스토리 콘텐츠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에 방아쇠를 당겼다.  

더불어 넥슨의 주요 스테디셀러 게임인 '서든어택'과 'FIFA 온라인 4'도 명성에 걸맞는 견조한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해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한 '서든어택'은 국산 FPS 장르로는 몇 없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확정형 보상의 '서든패스'를 중심으로 시즌마다 새로운 캐릭터, 무기들을 출시했다. 덕분에 3분기 연속으로 세 자릿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또한 'FIFA 온라인 4'도 여름과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인 전술 시스템과 이적시장 현황을 반영한 스쿼드 업데이트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게임성 개선에 집중했다. 또한 신규 클래스 출시, 특별 보상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년 대비 성장을 이어갔다.

◇ 오웬 마호니 대표 "신작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총력"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실적에 대해 "2021년은 주요 라이브 게임들의 꾸준한 흥행 속에서 대형 신규 IP 개발에 전사 역량을 집중했던 한 해였다"며 "2022년 자사 최고의 기대작들을 출시하는 만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네오플이 개발 중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PC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수정 액션의 재미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신작이다.

새해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한 이 게임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살린 2D 도트 그래픽과 좌우 이동 방식(횡스크롤)을 바탕으로 빠른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2004년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아온 카트라이더의 공식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드디어 올해 정식 출시된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번의 CBT를 진행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언리얼 엔진4로 개발되어 한층 뛰어난 그래픽과 속도감을 더해준다.

차세대 게임답게 PC뿐만 아니라 Xbox, PS 등의 콘솔 기기로 출시되며,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현재 지난 12월 3차 CBT 종료 후 피드백을 점검 중인 상황이며 차후의 계획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 지난 3차 CBT에서 어느 정도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는 상태다.

이 외에도 프로젝트HP, 테일즈위버: 세컨드런, 프로젝트D, 마비노기 모바일 등이 개발중이다


- DNF 듀얼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대전격투 게임 'DNF 듀얼'을 올해 여름에 만나볼 수 있다. 넥슨 관계자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 듀얼은 올 여름에 정식 출시된다.

던전앤파이터는의 경우 대전 격투에 잘 어울리는 IP인 만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2D 격투 게임 전문 개발사인 아크시스템웍스와 네오플이 공동으로 개발 중이라는 소식과 게임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뛰어나다는 점 덕분에 생각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 버서커, 남 그래플러, 크루세이더 등 원작의 캐릭터 다수가 참전했으며, OBT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캐릭터들도 참전 소식을 밝히며 점차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 프로젝트 D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으로 한동안 쏟아졌던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 아닌 슈팅 게임이다. 넥슨지티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D'는 TPS와 폭탄전, 그리고 다양한 시스템을 더해 독창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은 5:5 폭탄전을 기반으로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가면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TPS인 만큼 1인칭이 아닌 3인칭을 채택해 좀 더 빠르고 공격적인 전투를 취할 수 있으며, 팀 단위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캐릭터별 고유 렙톤을 사용하는 등 전략적인 시스템을 넣어 개인보다 팀의 단합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 점과 2022년 출시를 약속한 점, 패스 이외의 무리한 BM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못 박은 점 등은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 프로젝트 HP


중세 백병전을 제대로 구현해낸 프로젝트 HP는 지난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과 듀랑고 등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가 선보이는 차기작이다.

플레이어는 칼과 창, 둔기, 활 등 다양한 병기를 갖춘 6종의 직업을 골라 대규모 PvP 전장에서 싸우게 된다. 상대를 쓰러트릴 때마다 공적을 쌓고 이를 모아 궁극기의 개념인 영웅의 화신으로 변신할 수 있는 독창적인 시스템이 존재한다.

외국에서는 중세 액션 게임을 종종 찾아볼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시도 사례가 극히 드문 장르인 만큼 지난 1차 베타 테스트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다만 테스트였던 만큼 대전 외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없어 단조롭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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