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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2021'포함 배그 국제전 역대 우승팀과 한국의 명문 '젠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2 18: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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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2021이 한창 진행중이다. 이번 대회는 4번째 공식 국제전으로, 각 대륙의 다양한 강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8, 19년도 우승에 빛나는 한국의 젠지가 다시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그간 배틀 그라운드 국제전 우승 팀과 젠지 펍지팀에 대해 알아봤다.


PGC 2021 현장


◇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

펍지가 주최하는 첫 번째 메이저 e스포츠 토너먼트로 지난 2018년 7월 25/26일(3인칭), 28/29일(1인칭)에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렸다. 전 세계의 각 국가와 지역에서 열리는 예선전에 참여한 팀 중 가장 누적 포인트가 높은 상위 팀이 출전했다.


PGI 2018 우승팀 젠지


3인칭 우승은 Gen.G GOLD가 차지, 1인칭 우승은 중국의 OMG가 차지했다. 1, 3인칭 준우승은 각각 북미의 Team Liquid가 차지했다. 또한 3인칭 Most Kills와 Longest Survivor은 'EscA' 김인재가 차지했고, 1인칭 부문에서는 'lionkk' 야오 하오가 차지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PGI 2018은 약 20여 개의 팀이 참여했으며 에란겔, 미라마을 메인으로 진행됐다.

◇ PUBG Global Championship 2019

본격적으로 PGC가 설립됐다. 해당 대회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젠지, 아프리카 프릭스, SKT T1등의 한국팀과 G2, Team Liquid 등의 해외팀을 필두로 메이저 대회로써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PGC 2019 우승팀 젠지


펍지 주식회사가 직접 개최하는 펍지 e스포츠의 시즌 결산 세계 대회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배틀그라운드 대회로 자리잡았다.

공식 약칭은 PGC로 참가 팀은 2018 시즌 20개 팀, 2019 시즌 32개 팀으로 점점 증가했다. 2018 시즌에는 한국에서만 서킷 포인트제를 도입하였고, 그 뒤로 2019 시즌부터 4대 리그(PKL, PEL, PCL, NPL) 모두 서킷 포인트제를 통해 진출 팀을 가려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리그를 폐지한 뒤 선발전을 열고 PGS로 PGC진출팀을 가리려는 계획이 무산되고 권역별 대회인 PCS를 통해 PGC 진출팀을 가려내고 있다.

그리고 2020년 PGC는 코로나로 인해 2021년, PGI.S로 대신 개최되었으며 선발이 아닌 초청으로 진행되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어 PGC 진출팀을 PCS 성적을 통해 선발했다.대회 자체는 스쿼드 1인칭으로만 이루어지며 18년도와는 다르게 에란겔 미라마에 사녹까지 추가된 형태로 진행했다.

19년도 우승은 젠지 e스포츠가, 준우승은 유럽의 FaZe Clan이 차지했다.

20년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개최되지 않았고, 대신 2021년 상반기 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가 개최됐다.

◇ 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

PGI.S는 펍지가 처음으로 선보였던 글로벌 대회인 PGI 2018을 계승하며, 계속해서 발전해 나아가는 배틀로얄 이스포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2021년에 열린 PUBG 글로벌 대회로 PUBG Nations Cup 2019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국제전이며 글로벌 챔피언쉽과는 별개로 네이션스컵처럼 각 지역에서 팀을 초청해서 여는 방식이었다. 코로나19가 2021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리게 되며, 국내에 체류하게 되는 선수들은 2주의 자가격리 기간을 가지게 되었다. 중국, 대만, 일본 쪽 선수들은 출국이 어려운 상태이고, 한국과 핑 차이가 그리 심하지 않은 만큼 한국에 오지 않고 자국에서 심판진의 감독 하에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약 32개 팀이 참석했고 모드는 스쿼드 1인칭 시점, 맵은 에란겔 미라마에서 진행했다. 세 번째 국제대회이니만큼 기존 라인업에 담원 기아, TSM, Detonation Gaming 등 유명 팀이 다수 추가됐다.

우승은 북미의 Soniqs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북미의 ZENITH가 차지했다. ZENITH는 21년 5월 27일 해체된 후, 선수단 전원이 Dignitas로 이적했다.

비록 PGS.I 에서는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국제대회가 시작된 18년도부터 후년 19년도 까지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강호는 젠지다. 

◇ 현존 최강 전력? Gen.G

현 로스터는 'Pio' 차승훈, 'Inonix' 나희주, 'Esther' 고정완, 'Asura' 조상원으로 편성되어 현존 최고 전력으로 평가 받는다.


젠지 골드-블랙 양팀 모두 상당한 인기 팀이었고, 통합 팀 역시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21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팀이기도 하다.

단일팀 통합 이전 기록까지 합칠 경우 역대 세계대회 PGI 2018, PGC 2019 2회를 우승한 유일한 팀이다. 2018년 8월 16일 Gen.G Esports 에서 PKL 시즌2부터 PUBG 프로팀을 단일 게임단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전에 Gen.G GOLD와 Gen.G BLACK은 Gen.G PUBG 라는 이름의 단일 팀으로 통합되었다.

젠지 펍지로 이적한 위키드 김진형이 로스터에 추가되었고, 골드의 팀장이던 에스카 김인재와 블랙의 윤루트 윤현우는 재충전을 위해 휴식기에 들어갔다. 미필인 김인재는 군 문제 때문에 해외 대회 참가가 불가능해지면서 입대 전까지 젠지 소속 스트리머로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8월 20일 본인의 프로대회 참가 의사가 있어 상호 합의 하에 OP GAMING에 이적해 하반기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2019년 PGC에서 극적인 세미파이널 진출 후 우승하여 세계대회 2연패라는 기록을 세우고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PUBG Japan Series Winter Invitational 2019 에 참가하기 전 팀 리빌딩을 거쳐 멘털 임영수와 아쿠아5 유상호가 젠지에 합류하면서 전 네이션스컵 국가대표 4명중 3명씩이나 있는 강력한 스쿼드를 가지고 있는 팀이 되었다.

이후에는 2020년 3월 멘털 임영수가 팀을 떠났지만 이노닉스 나희주가 합류하면서 전 국가대표 4명이 모두 스쿼드를 보유했었다. 2021년 1월 아쿠아5 유상호가 T1으로 이적하며 국가대표 라인업을 마무리 되었다.

국가대표 라인업에 걸맞지 않게 아쉬운 성적의 PCS ASIA를 치루고 이후 2021년 1월 5일자로 PGC 2019 우승 멤버의 주역 에스더 고정완이 다시 복귀하면서 과거의 폼을 되찾았다. 당시에는 OP.GG SPORTS의 알파카 방지민도 함께 합류하였다.

이후 PGI.S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마침내 5주차를 우승하면서 한국 대표 팀의 자존심을 지켜주었다. 최종 순위는 3위를 기록하였다.

PWS: EAST ASIA Phase 1 준우승 이후 PCS4 ASIA에선 부진했으나, PWS: EAST ASIA Phase 2 1주차와 3주차 위너를 차지하고 최종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함으로써, PGC 직행 티켓을 따냈다. 이 시점으로부터는 짧은 배그e스포츠 역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배틀그라운드 팬들에게 명문 구단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통합 당시의 젠지는 통합팀으로써 안정적인 골드와 공격적인 블랙의 스타일이 고루 섞였지만 전반적으로 젠지 골드의 스타일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었다. 특히 외곽 플레이에 강점이 있는 것이 골드와 닮았는데, 자기장을 크게 타고 돌면서 비집고 들어간다거나 멤버들을 교전하기 전부터 유리한 각에 배치해서 일방적으로 찍어누르는 플레이에 능하다.

정보수집에 집착하는 플레이가 존재했다. 상황에 따라 멤버들의 포지션은 유동적으로 변하지만 주로 피오와 아수라, 알파카가 별동대로서 정보 수집과 진행 경로를 따고 에스더는 주로 후방의 위협에 대비하며 뒤를 치는 적에 대해 경계하는 포지션을, 이노닉스는 어태커로서 팀 운영과 각 멤버의 포지션에 따라 포탑이나 돌격 포지션을 오가며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주로 취하는 편이었다. 이 시점에는 팀원의 합이나 플레이의 장단점이 드러난다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다행히 21년 1월 16일 PWS 프리 시즌부터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멤버 4인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훨씬 좋아졌으며, 피오의 1인 정찰도 과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킬 스틸 등의 이득을 가져갈 수 있는 방향으로 보완했다. 더불어 외곽에서 답이 없을 때 자기장 중심으로 찔러 들어가는 경로를 보여주며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운영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젠지는 피오, 이노닉스, 에스더, 아수라의 4인 스쿼드로 PGC 2021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2021년 PGC도 휘어잡으며 3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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