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훈녀들만 모여 있다는 여성카페 소울드레서

소울드레서 카페가  본격적으로 투표독려 캠페인에 들어갔습니다.

소울드레서 카페를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아래와같이 메인 화면이 뜹니다.

회원14만 5천여명에 방문수 16만 3천여명

어제  22시 경에 캡처했으니 하루 20만명 방문은 기본 아니겠습니까?

홍보효과는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

98년 촛불을 상징하는 사진이 메인에 걸려있다는것은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뜻일겁니다.

소울드레서는 나라에 큰일이 있을때마다 늘 앞장서서 행동해 왔습니다.(보기1)

2008년 미국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때는 김밥을 싸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줘 힘을 북돋아 주기도 하였고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작년 그 추운 겨울날 조계사에

김장담그기 자원봉사는 물론이고 매년 3.1절 이면 어김없이  거리에 나타나 MB의

실정을 알리는 플레시몹을 펼칩니다.

또한 매주 진알시 신문배포 캠페인 에도 참여 하고 있습니다.

활동 상황이 너무 많아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들정도로 그 활동범위가 넓습니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 최고의 개념 여성카페 아닌가요 ?

소울드레서는 MB 정권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보기2)

한겨레와 경향에 광고를 게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2008년  촛불정국때의  광고 이미지입니다.

이번에는 한명숙 전 총리를   지키자는  (보기3)

광고를  게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2일 지벙선거에서 젊은 층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진알시와 함께 투표 독려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하나더

개념인이라면 꼭 한벌씩 장만해야 할 개념 티셔츠입니다.(보기4)

아셨죠??거리에 이 티셔츠가 많이 보일수록  투표율은 쑥쑥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

배운여자라면 투표로 말하세요!!!(보기5)

보기6.

보기

1.자화 자찬 나라에 큰일이 있을때마다 앞장서서 행동했다 하는데

  이명박 집권 초기 당시 미국산 쇠고기 논란때 촛불집회에 소드 까페가 참여했었죠 

  민주투사 인것 마냥 오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 이건 그냥 반정부 시위정도로 보면 될듯하고 

3. 한명숙은 민주당이죠 

4. 개념인이라면 소드에서 협찬하는 티셔츠를 구입하라는 말 수익금의 용도는 불투명 

5. 배운여자 드립  

너무  잘배우셔서 자기들과 다르면 수십명식 쌍욕과 인신공격을 퍼부으면서 한사람을 매장시키고 나서 

콤보로 운영자의 강퇴가 이어짐 

6. 민주주의의 노란 우산

-민주당의 상징 색깔은 노란색입니다. 이번에 서울시장 후보로 한명숙이 민주당 

출신이구요 대선전에 이런글을 퍼트릴걸로 보아서 소드 회원을 선동해서 

대놓고 티셔츠를 구입한뒤에 노동당을 찍으라고 하고 있네요 

소위 배운여자들이 모였다는 소울드레서에서 지금 민주당에 투표를 하라고 까페 회원들에게 선동하고 있습니다.

민사모(민주당을 사랑하는 모임) 한사모(한명숙을 사랑하는 모임) 이라고 까페 이름을 바꾸는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