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일본의 치대가 넘쳐난다, 약대가 미달이다 약하다 일본은 의대가 최고다.
  거기다가 어설프게 아는 놈 년,들은 국립이 어떻고 .사립이 어쩌고 ..아무튼.....
   
 한데 내가 하고픈 얘기는 수료년도가 기본이 6년 이라는 건 알아두자!! 6년... 6년....
 각 학년마다 유급제도가 있고...당근 남자의 경우 중간에 휴학 군대는 일단은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잘 알아보길...
 
  그러나 4년차->5년차에 진급시 전국통일 필기CBT) 실기(OSCE) 시험이 있으며
  이것에 통과해야 5년차에 진급가능 병동실습 등등 끝내고 졸업시험에 논문에 마지막에
  국가시험에 붙어야 해당 의료직 면허가 나옴.

  자~~ 여기까진 다들 알고 있다고 하지/////
   하지만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부정할수 없기에
  어찌되었든 대한민국의 의사,치과의사,약사 면허가 있어야
  그나마 도피유학이다 뭐다 잉여 쓰레기다 외화낭비의 장본인이다 뭐다 라는 x같은 얘기들을 잠재울수가 있지. 
  
  일단 유학가서  외국 의대, 치대, 약대 나온뒤 대한민국 해당면허 없다면
  평생 개 ㅂ ㅅ 소리 들으면서 살 각오는 하는게 좋을거다. 
   
  만약에 그 반대로 해외 선진국에 유학가서(미국,호주,일본 뉴질랜드,독일 영국 ) 졸업 뒤
  해당국가 면허에 대한민국면허 까지 있다면 여러 곳에서 스카웃 해가지.
   어찌 되었던 간에 남들보다 시야나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니깐//  

  그런데 의사와 치과의사는 우리조국인 대한민국서 인정심사에서 통과되었다 해도
  1차 필기시험(예비시험) 2차 실기시험(예비시험)에 모두 통과해야 해당 의사 나 치과의사 본시험에 응시할수있는 자격이 주어지지요.
 하지만 최근들어 대한민국의 의사나 치과의사 본시험도 예전처럼 필기만이 아닌 실기가 도입되었다 한다.

  약대도 전문대학원이냐 Peet 냐  아님 통합 6년제 냐 해서 결국 통합6년제로 가게될경우
 해외약대 출신에게는 예비고사도 치르게 한다는 방침이라 한다.(2014년 이후인가 부터..)

 그렇다면 결론은 일본 동경대학 이든  오사카대학 이든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이든  일본 키타사토대학 이든 
 일본 효고의료대학 이든  미국 미시시피대학 이든 호주 시드니 대학 이든 뭐든 간에
 해당국가 의료직 면허를 딴 뒤에 결론은 대한민국 의료직종 면허를 따느냐가
 최종의 관문이야... (한국에서 의료직생활은 하건 말건 간에... )

 왜냐면 사람 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것이니깐.
 
 우선은...명예냐 돈이냐 무엇이든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계통 학부로 들어가면
 무조건 유급없이 GPA 4.0 이상의 성적으로 졸업해서 그 해당국 면허증 딴 뒤 
 대한민국 해당 의료직 면허를 따는것에 신경을 써라 !

 연구를 하건 뭐를 하건 한국인들의 시각에서는 우선 대한민국의 의사, 약사 면허가 없으면서
 의학이든 약학이든 연구를 한다는 것이   ㅂ ㅅ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니깐....



내가 말하는 것은 결국엔 대한민국의 해당 의료직 (의사,치과의사,약사)면허 없으면
일본이 아니라 미국, 독일등의 의대를 나왔다 한들 개 ㅄ 들을 각오하라는 소리란다.
자기가 암만 뭐라뭐라 떠들고 자료제시하고 뭐라 해봐야

한국인들 생각속엔
"그렇게 대단하신 분이 왜 대한민국의 면허는 없습니까?" 라고
존나게 개 ㅈㄹ 떤단다.

그리고 한국의 해당 의료직 종사자들도 외국의 의대,치대,약대 를 나온다 해도
국내 대한민국 면허가 없다면 상 ㅂ ㅅ 취급하는곳이 바로 우리들의 조국이란다.





  글고, 대학원의 석사학위는 어떻게 보면 상장으로 말하면 장려상정도라고 보면 된다.
 즉 자신의 연구결과를 아주 자세하게 까지 발표하지 않아도 석사학위까지는 준다 보면되.

 하지만, Doctor 박사학위 같은경우는 달라!!
 박사학위 같은경우는 어떠 어떠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내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여 그것을
논문으로 써서 그 논문이 통과가 되어야만 박사학위가 주어진단다.
 즉 박사학위 ドクタ―コ―ス(doctor course)　세계공통으로 일정 기준이 있단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いい加減な人 이런 사람(혹은 놈)한테
  박사학위를 수여한다는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얘기 이기에...... 
  당연 학부가 평생간다고 해야 하지만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박사학위를 딴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줄 모르고,
  짓거리더라..참... 때문에 그나마 일본서 취득한 박사학위는 전 세계에서 인정된다 해도 되..

 너희들도 영어를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영어못하면 박사학위 따는것은 생각 접는게......
 영어를 알아야 남의 논문을 읽고 또 내가 발견한 것을 써서 학술지에 발표하고를 하지...

박사학위는 지도교수가 않준다 하면 그냥 시간만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