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왜 이러세요. 딸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제가 굳이 아저씨 다른 고정닉들 돌려쓰시는 거 거론 안하고. 조용히 자중하시길 바랬는데
이미 다른 갤러들이 눈치를 챘네요.

아저씨 말투부터 너무 티나요.

배짱 -> 백장......;;

지는 해  이런 표현....

왜 이러세요. 알만한거 다 아시고 점잖으실 법도 한 분이.

디씨가 낚시와 떡밥이 넘쳐나는 곳이라지만 그래도. 너무하시는 거 아니세요? 정말.

대학서열화 안좋고 한줄세우기, 경쟁사회, 승자독식 이런게 썩 사회의 긍정적인 면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ex) 삼육대 >>>>>>>>>>>>>>>>>>>>>>>>>서울대
이런건 아니잖아요.

예를 들면 그렇다고요. 아저씨가 하시는 짓들이.

차라리 사회인으로서 조카뻘, 아들딸뻘 되는 갤러들에게 인생경험담이나 조언 이런거나 해주세요. 훈훈하고 따듯하게.

아저씨 저랑 서로 신상 다 깐 사이잖아요. 조만간 아저씨 자제분이나 찾아볼까...생각도....



p.s
아 그리고 인형기사 도쿄대 맞아요. 그럼 이제 버로우 타시는 건가요?
애경과 보부상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