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 소개로 한국 명문 대학 미국인 교수 만난적 있는데 얘는 나이 42인가 먹고 하는게
여자 따먹었다는 자랑 밖에 없더라. 맨날 누구랑 잤다느니 한국은 백인이 존나 먹어준다느니..
영어로 하면 막 질질 싼다고 그딴 소리는 스무살때나 어설픈 만용으로 하는 소리지 이건 뭐

또 하나는 압구 살때 로데오 거리에서 놀고 집에 가는데 백인 새끼 한명이 술에 취해서
sup gook 이러면서 you cant understand what Im saying huh you dumb kid 이러길래
영어로 shut the fuck up you uneducated little shit 이러면서 when I graduate from
my school, which is ranked around top ten in the nation, I\'ll make more money
in 5 years that your white trash ass is going to make in your lifetime 싸대줬더니
존나 삐져서 가더라. 걔는 물론 방학때 한국 놀러온 애였을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너무 마인드가 병신같고 백인우월주의에 빠져서 한국을 대만정도 수준의 싼 놀이터로
생각하는 애들이 많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