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생 자퇴생인데 일본유학 준비 어떻게 보심

외국대학 갤러리

자동 짤방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동 짤방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1/3

간지나게 생긴 고전 남자배우 TOP 10..gif 10위 알랭 들롱 1960년대 프랑스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들 중 하나로 서늘하면서 퇴폐적인 특유의 매력으로 주로 느와르에 출연했으며 독보적인 외모로 "프렌치 느와르"의 시대를 열었다. 공전의 히트작 <태양은 가득히>로 세계적인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9위 그레고리 펙 미국의 영화 배우. 열정적인 태도로 단호한 행동을 실천하는 남성성 넘치는 권위나 사회 도덕과 전통적 가치의 대변인을 주로 연기해 전후 세대에게 울림을 주었다. 라이프지는 "링컨처럼 사나이답고 윤곽이 뚜렷한 얼굴 생김새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표현했다. 8위 캐리 그렌트 30년대 후반부터 50년대 까지 할리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187cm의 큰 키에 구릿빛 피부, 잘생긴 외모를 지녀, 당대 최고의 미남 배우로 통한다. AFI 선정 가장 위대한 남배우 2위로 선정되었을 만큼 큰 인기와 영화사에 인상적인 업적을 남겼다. 7위 말론 브란도 미국의 전설적인 배우로, 20세기 대중 문화의 상징적인 인물 중 한 명이다. 메소드 연기 도입의 선구자로, 후대의 연기론에 큰 영향을 끼쳤다. 6위 제임스 딘 자신이 출연한 영화명이기도 한 이유 없는 반항의 완벽한 전형으로 떠올라 1950년대의 십대들 전체를 대변했다. 그가 사망한 지도 수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젊음, 스포츠카, 청바지 하면 사람들이 바로 떠올릴 정도로 당대 영화계 최고의 아이콘 중 한 명이자, 소위 "청춘(靑春)"의 영원한 상징이기도 하다. 5위 나카다이 타츠야 일본 영화 황금기의 한 축을 지탱했던 명배우. 도쿄의 한 상점에서 점원을 하다 캐스팅 되었다. 작품은 찬바라 영화가 많은데, 그 자신도 검술이 뛰어났다고 한다. 4위 게리 쿠퍼 '가장 미국적인 미남'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할리우드를 대표했던 미남 배우였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2회 수상할 정도로 연기도 호평 받은 명배우이다.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사석에서 쿠퍼를 가리켜 "만약 제가 치른 대통령 선거에 그 친구가 나왔다면 여지없이 패하고 말았을 겁니다. 그렇게 생긴 친구는 생전 처음 봤어요. 그리고 그 웃음은 또 뭐라고 표현해야 합니까? 아마 여자 유권자들에게 몰표를 얻었겠죠"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3위 폴 뉴먼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 하나로 반드시 거론된다. 30대부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기 시작하여 노년이 다 되어서도 정상급의 위치에 올라 있었던, 영화계 최후의 클래식 시대 스타. 2위 로버트 미첨 카리스마적이면서 냉혹하고 건방져 보이는 인상 때문에 느와르 영화에서 악역이나 범죄자로 유명했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단조로운 연기처럼 보이지만, 화면을 압도하는 특유의 날 선 분위기와 강렬한 존재감만으로도 느와르 영화의 어두운 느낌을 한껏 강화시키기 때문에 개성파 명배우로 꼽힌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거친 삶을 살았으며, 프로복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1위 미후네 토시로 백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일본의 전설적인 배우이다. 영화계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페르소나로 그의 작품에 많이 등장했다. 미후네는 태평양 전쟁 당시 정찰기 후방석에서 항공 사진을 찍는 항공사진병이었다. 그리고 전쟁 막바지, 규슈의 가미카제 특공대 기지에 교관으로 배치되었다. 이 경험은 그의 배우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

02년생 자퇴생인데 일본유학 준비 어떻게 보심모바일에서 작성

외갤러(221.147) 2025.07.04 20:10:47

조회 78 추천 0 댓글 2

토익은 700 일본어는 n2 있고 종과는 모르는데

원래는 취미로 일본어를 배우다 관심이 생겨서 워홀을 가볼까 하다 유학시험이 있다는걸 알아서 올해 11월꺼 도전해보려고 함

내가 지금 한국나이 24 만 22인데 너무 늦은 시기에 준비하는게 아닐까 고민이 되서 올려봄

여기 갤 보니까 어린 현역 친구들이 많던데 지금 준비해도 괜찮은걸까

원래는 전문대 다니다 적성에 너무 안 맞고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서 전역 후에 자퇴하고 알바만 1년정도 하고 지냈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AD	역대급 혜택! 2026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 오픈!	운영자	25/07/01	-	-
AD	네이버페이 전원증정! 해커스로스쿨 합격예측 사전예약 GO!	운영자	25/07/02	-	-
공지	외국대학 갤러리 이용 안내 [500]	운영자	05.12.23	97183	97
1410356	'백종원 이혼하네요...	ㅇㅇ(180.66)	14:09	0	0
1410355	한국에서도 하즈레와꾸(폐급)인 새끼들은 일본에서도 하즈레와꾸임 [2]	타이나리귀여워	14:05	12	0
1410354	이젠 수능보는애들하고 같은 시기라는 생각이 [2]	Magoichi	14:00	18	0
1410352	아 8월 말까지 어케 기다리냐	와렝	13:52	24	0
1410351	와 나 이거 원본 처음봐 [2]	이나게	13:49	38	0
1410350	아 집에 전담 다 두고왔네 [1]	외갤러(106.101)	13:46	14	0
1410349	사립대 중에 확실한 명문은 소케이 밖에 없는거임?? [3]	외갤러(210.182)	13:43	45	0
1410347	즐피티 다쳤노 [2]	동고아	13:34	41	0
1410345	청춘돼지 2기 나만 ㅂㅅ같냐 [2]	외갤러(221.157)	13:22	45	0
1410344	냉면 먹을게 [4]	アキラ	13:22	32	1
1410343	아무 이유 없이 비추 누르는 애들 [1]	ㅇㅇ(106.101)	13:18	37	1
1410342	내가 요와타리가 눈팅하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	ㅇㅇ(106.101)	13:16	33	1
1410341	나만 아사람 수쩡민 같나 [8]	이나게	13:11	83	1
1410340	이런 남자랑 연애하고파 [1]	ㅇㅇ(106.101)	13:10	39	2
1410339	반수생인데 이거 본고사 칠수있는지 알려줄사람	외갤러(106.102)	13:09	33	0
1410338	이런 누나랑 결혼하고 싶음 [6]	야마나시대학	13:07	73	0
1410336	점심 추천좀 해주라 [5]	アキラ	13:00	31	0
1410335	제인도 특징 [3]	ㅇㅇ(106.101)	12:54	37	1
1410334	사립중에 전액주거나 입학장학금 주는대학 있음? [2]	외갤러(220.126)	12:51	34	0
1410333	씨발 왜 ip차단 ㅇㅈㄹ하노 [2]	アキラ	12:50	33	0
1410331	나 일유생 아니지만 이번달에 여행갈 일본 도시들 목록 [3]	ㅇㅇ(106.101)	12:43	66	4
1410330	그냥 막막하네 [9]	베타리스	12:41	67	0
1410326	같이 외국대 갈 사람 없나 [4]	외갤러(121.151)	12:14	93	1
1410324	난 서울대 졸업반인데 일유가려고함 목표는 메이지	ㅇㅇ(106.101)	11:57	41	0
1410323	치바대 애니볼때 [3]	Magoichi	11:46	50	0
1410321	올해 80살인데 일유 준비 늦을까요? [4]	ㅇㅇ(106.101)	11:05	84	1
1410320	둬져도 도쿄로 가야하나 [1]	ㅇㅇ(140.248)	10:28	54	1
1410319	스물여섯이면 늦은걸까? [2]	외갤러(211.235)	10:26	84	0
1410318	일유가면 스시년 임신시키고 군대로 도피할건데	ㅇㅇ(106.101)	10:16	41	0
1410316	일생 = 신생 = 성공한외붕이: 군대간 다중 고닉 [1]	ㅇㅇ(106.101)	09:44	59	2
1410315	지금 나 군댄데 다중고닉인게 말이되냐 [5]	신생(223.39)	09:43	76	0
1410313	즐피티 치러왔는데	동고아	09:40	49	1
1410311	일생 = 신생 = 성공한외붕이 [1]	ㅇㅇ(106.101)	09:25	42	0
1410310	그냥 젤 가까운 학교로 골랐는데	ㅇㅇ(223.38)	09:24	35	0
1410309	전문직 노리는 사람은 없음? [3]	만엔풋볼	09:24	93	0
1410304	나 신생인데 일생 뭐냐 [3]	신생(223.39)	08:25	70	0
1410302	유리우쓰 압도적 벽 느껴지네.. [1]	トロ	08:18	66	0
1410300	밑에 차자랑글 있어서 토카이 외붕이도 자랑좀 [5]	유리우쓰	08:11	94	0
1410297	왜 내 친구들은	외갤러(140.248)	07:50	33	0
1410295	일본 그렇게 좋아하는데 왜 리턴 99%일까?	ㅇㅇ(106.102)	06:46	61	2
1410293	뭐야 청돼 애들 다 요시립 간 줄 알았더니 [1]	외갤러(220.71)	05:06	76	0
1410291	OP 별로네... [7]	이나게	04:52	105	0
1410288	일본대학 캠퍼스 너무 좋은듯... [2]	네네카의휴일	04:11	163	0
1410287	일본유학이 답이다 [1]	네네카의휴일	04:08	107	0
1410285	제정신 박혀있으면 일본으로 안 가지 [4]	외갤러(221.151)	03:39	147	3
1410282	여긴 일본 가는 도태씹덕들밖에 없누? [11]	외갤러(221.151)	03:27	259	10
1410280	와세다는 게이오 sfc 같은 학부 없음? [3]	외갤러(211.234)	02:48	97	0
1410278	게이오 SFC vs 시바우라공업대 [1]	외갤러(180.39)	02:45	81	0
1410275	우엉우엉아 잘 지내니? [4]	노공만2	02:40	70	0
뉴스	‘피디씨’ 헨리, “바이올린 배우기 싫어 부순 적도”…음악 천재로 거듭난 터닝 포인트는?	디시트렌드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