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간 저주받은 발인것같습니다 남자치곤 발사이즈가 작은것같습니다 . 한국260신으면 큰 느낌이들고요      그래서 250이나 255를 찾게되는것같은데요 250은 신으면 발길이는 쫀쫀하게맞는느낌(?)이들고 근데 250은 신으면 발등이나 발볼(?)쪽이 살짝 끼는(딱맞는게아니라 약간답답함?) 느낌이듭니다 ..  255는 발등이나 발볼쪽은 250처럼 답답한느낌은안들고 살짝남는느낌이고 발길이도 약간 남는 느낌이들고요 260은 255처럼 살짝남는느낌보다는 신발이 약간 뒤꿈치 뜨는듯한 큰 느낌이 납니다(어렵네요설명하기)  발이참저주받고 남자치고 길이가짧은것같은데요                           그발재는 도구 있잖아요 그걸로 점원이 재주기를 245mm가찍힌다고도하고 발볼이 살짝있는정도라고도하고 뭐정확한지는모르겠습니다. 저도제발길이가 저렇게 작아 하고 실망스러워합니다.  발볼은 정확히 숫자로 어느정돈지는 잘모르겠는데 250신으면 발등쪽 발볼 그 지대(존zone)이 살짝 답답한 약간 끼이는느낌듭니다  사이즈 뭘로가는게 맞다고보십니까 ?제가알아서판단할일일까요 신발 고를때마다 착화감때문에 돌겠습니다 .. 저도 어렵네요 판단하기가 260은 아닌것같고  250  255신어야될것같습니다만 250과 255둘다 뭔가불편한것같고 250 255  중에뭘로 가야되는지 모르겠는것도  고민인것도 문제고  솔직히 남자치곤 발이 븅딱같아서 콤플렉스가심합니다. 길이가 너무작아요 발길이가  260정도는 되야되는것같은데 남자라면....  점원이 재준제발이245가진짜맞으면 신발  250은5mm크게신는거고 신발 255는 10mm크게신게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