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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나이키nike 반포아울렛매장, 고객상담센터의 무책임한 횡포에 대한 대책, 고발 하려합니다

나이키..뭐야? 2006.05.20 09:54:31
조회 417 추천 0 댓글 6


나이키nike 반포아울렛매장, 고객상담센터의 무책임한 횡포에 대한 대책, 고발 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나이키 센터로부터 똑같은 대답을 5번째 듣고 화나가서 이렇게 올립니다. 물론 옷장이나 신발장, 가방, 모자등 왠만한 물건에는 삼성보다 많은 수의 나이키 상품을 구입하고 사용하고 있는 박우람입니다. (어차피 직원 이름과 같이 올라갈테이니 제 이름도 올리지요)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airmax 360  레드red 입니다. 구입 시기는 영수증 날짜로 2006년 2월 4일 오후 14시 입니다. 이후의 신발착용은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에서 6일동안 댄스연습실 위주로 신었고 그후 집 근처에 있는 피트니스에서 트레이닝화 전용으로 사물함에 넣어 놓고 사용했습니다. 그후 피트니스에서 신다가 한쪽 에어가 터진겁니다. (구입한지 10일도 안됐습니다) 그래서 매장에 전화를 하고 신발상태를 봐야 하니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신발을 매장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서초구 반포아울렛 매장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본사에서 신발상태를 확인하고 반품 판정이 났으니 매장에 신발 재고가 생기는데로 신발을 보내주기로. 그날이 17일였습니다. ---------------------------------------------------------------------------------------------- 신발구입 4일, 에어파손 및 택배 발송 12,3일 가량, 14일 본사로 신발접수, 17일 판품판정, 20일 본사에서 파손된 신발을 매장으로 돌려보냄. ----------------------------------------------------------------------------------------------- 이러고 신발을 한달만에 받았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후의 나이키 매장의 대책이 였습니다. 3월 3~4 차례,   4월말 2~3차례, 5월 초순.... 계속 매장에 전화를 해봐도 재고가 없으니 기다리시오. 라는 답변만 받고 있었습니다. 2월말부터 3월말까는 이해가 갔습니다. 다른 서울매장에도 디스플레이용도 없는 매장도 있을정도로 재고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4월말초 5월초에는 다른 색깔과 디자인으로 물건이 풀렸는데도 유독 서초구 반포 아울렛 매장에만 없다니... 직원도 언제 입고가 되는지도 모른다는 얘기만 듣고 있어야 한다니요. 이것도 다 제가 전화를 해서 물어봐서 대답을 들은겁니다. (반품판정이 되었다는 전화이후에는 매장에서는 문자도 전화도 전혀없었습니다.) 하도 갑갑해서 나이키 상담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5월 15일 월요일 12시 40분 입니다. "매장에 물건이 없어서 못준다. 그것도 산지 한달도 안지나서 파손된걸 돈을 주어놓고 3달동안 못신어 봤다. 내 신발을 받고 싶다." 라고 얘기를 하자 상담센터에서는 나이키는 대행판매를 하기 때문에 본사는 책임이 없다는 얘기를 수차례 반복을 하더군요.  매장에게 전화를 해보라는 얘기와 제가 접수한 파손부분에 대한 확인하고 상담센터에서 매장으로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보고 센터에서나 매장에서 다시 전화를 준다는 흔쾌한 약속을 받고 끊었습니다" 하지만 선테에서 확인 전화를 해준다는 얘기는 전혀 날아가고 다음날 16(화)일이 되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오전 9시 50분쯤. 어제 "매장으로 확인을  해보고 전화를 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매장에서도 센터에서도 전화가 없었다.  "하자 "아니 매장문제를 우리에게 얘기하면 어떻게 하냐고 우리는 대책이 없다 우리는 설명만 해줄뿐이다. 그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 라는 갑갑한 얘기를 듣고 " 아직은 매장문이 열지 않아서 11시까지 전화를 받을수 있게끔 서초구 반포아울렛 매장으로 전화를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11시되기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니 신발문제는 우리와 상의 해야지 본사센터와 얘기하면 자기 매장은 어떻게 되냐고,  매장의 입장을 이해하고 헤아려 달라고.." 오히려 화를 내지 않습니까. 그리고 매장에 신발이 입고 되지 않았으니 기다릴라면 기다리고 환불해 갈라면 빨리와서 받아가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자기는 주변의 물건을 구할곳이 없으니...또한 다시는 이런문제로 본사와 얘기하지 마시오" 라고 명령 까지 받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다시 본사상담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아니 매장에서 3개월씩이나 기다린 고객에게 이게 뭐냐고 또 기다려야 하냐고 하자 매니저에게 얘기하겠다. 팀장님하고 전화해봐라...전화번호는 xxx-xxx-xxx이다." (물론 그번호는 착신불가 번호였습니다. 대표전화이외의 번호있지않습니까.) 이번에도 내가 전화걸면 나는 뭐가 되냐 당신들이 전화해봐라 라고 얘기하고 끊자.. 곧 전화가 왔습니다. 대리점 관리팀 (EA)팀(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김은옥씨에게서 "고객의 사정 충분히 이해한다...(어찌고 저찌고...흔한 꽤어 넘기기 대사를 하더군요. 마음에도 없는 직원 교육 규정집에 나와있는)...저라도 충분히 그랬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 이런 판에 박은 소리말고 내 물건 달라...내가 당신들에게 원하는건 내 돈주고 구입한 내 소유의 물건이 내 몸에 있어야 하고 내 눈에 보여야 한다. 지갑에 영수증만이 있는데 이게 왜 아직도 반품한지 3개월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갑에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매장에서 나에게 매장사정을 이해 해달라는 얘기까지 한다. 매장교육이 어떻게 된거냐... 또한 전주에 있는 고사동 스포츠 매장에서는 airmax360 중 290 사이즈를 찾자. 그 280 이상은 짭(가짜)라 없으니 그냥 280 신으시라 라는 얘기까지 했다." 그리고 중요한건 3개월 동안 기다려도 물건도 없고 아무런 대책도 없고 보상도 없고 한번도 전화도 문자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뭘더 기다려야 하냐 내 물건 보여달라. 그리고 매장 컴플레인을 한 나에게 컴플레인을 다시 하지못하도록 명령받은건 뭐냐? "  라고 쏴붙였습니다. 그와 중에도 김은옥 팀장은 무응답으로 일관을 하다가가 중간에 다른 매장에서 짭이란 얘기까지 들었다란 부분에서 갑자기 친절한 목소리로 어느매장이요? 언제쯤이요? 라는 양극의 태도 까지 보였으니... 이게 16일 화요일에 11시 40분쯤 전화에서 왔다간 얘기입니다. 그리고 오후에 다시 매장과 얘기해서 물건에 대해서 확답을 받고 싶다고 했으나 역시나 김은옥팀장은 전화가  없었다. ------------------------------------------------------------------------------------------------------------- 15일 센터 연락함  "3개월 동안 기다려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16일 매장 연락받음 "매장의 입장을 생각해줘라. 물건없어서 우리도 못준다. 환불해갈라면 빨리와라" 16일 센터 연락함 "교육받은 규정집의 인사말 듣다가 3개월 이나 물건도 못받은 상태에서 매장에서 이런 얘기까지 들었다. " ------------------------------------------------------------------------------------------------------------- 그래서 오늘 19(금)일 에 다시 2시쯤에 상담센터와 전화를 했다. (물론 내가 걸었지요) 상담원 김숙자씨가 받고 난 박우람이다.  김은옥팀장과 전화하고 싶다. 하자 잠시만 고객의 정보를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잠시 수화기상 " 박우람이래...그사람이야..." 하는 주변소리가 들리더군요. (이것만 안들려도 좀 참아볼려고 했습니다) 김은옥 팀장 지금 상담중이니 다시 전화를 센터에서 걸겠다. 라는 얘기와 전화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또 센터는 개무시로 일관하고 한시간이 지난뒤 다시 걸자 다시 " 그사람이야...또 전화왔어..." 라는 주변 잡음이... 그리고 전 다시 팀장과의 상담은 전혀 하지 못한체 팀장과 상담원의 이름과 제 신발의 수리접수 날짜. 반품판정일. 또한 상담센터에서 박우람과 상담과 관련된 서식을 받고 싶다라는 얘기를 하자 잠시 조용해 지다가...그건 못알려 준다. 날짜만 알려준다고 듣고 전화를 끊어야만했습니다. --------------------------------------------------------------------------------------------------------------- 19일 연락함."팀장 상담중이다. 연락주겠다" 서로들끼리 피하는 잡음들. 19일 다시 연락함 "접수 상담 판정 내용은 못알려준다. 날짜만 알려준다" 아니 물건을 사고 한달도 3달도 아닌 10일도 채 되지 않아서 파손되고 바로 택배로 보내고 반품확인 받고 까지 했는데. 제 물건을 3개월이나 보이지도 않고 언제 받으라는 확답도 없이 무작정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직원 김홍범과  (서초구 반포 아울렛 매장매니저 윤철현)은 재고 없다.    라는 얘기뿐 그리고 상담센터직원은 매장판매와 A/S부분은 매장에서 책임을 지는것이다. 상담센터와 얘기하지 말아달라. 하는 얘기뿐. 그리고 매장직원 김홍범(매니저 윤철현)은 매장의 입장도 고려해 달라는 명령을 강요받고.. 그리고 상담센터직원은 3개월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버티고 있는 자세... 연락을 해달라고 해도...연락이 없고... 팀장과 상담하라고 한 전화번호는 착신불가 번호이고.... 전화를 해도...바꾸어 주지도 않고....서로들끼리 정보를 나누고 피하고.... 이런 컴플레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초구 반포아울렛 매장 02-595-0639 나이키 고객 상담 선터 080-****-0182 서초구 반포 아울렛 매장 직원 김홍범, 윤철현. 나이키 고객 상담 센터 김은옥, 김숙자. 그리고 항변하다 전화번호까지 왜워버린 피의자까지 나이키nike 믿었건만 ============================================================================ 나 엊그제 맥스 360샀는데 이제 졷된거야? 상담센타 전화해 보니 정활 안받아.TT 나이키 원래 AS들어가면 일케 힘들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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