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여친과 같이 128 메모리를 꽉 채웠는데 음식 사진이 2/3를 차지했다죠 -_-;;; 점점 음갤러가 되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으하하하하하 근데 원래 디카산 이유는 이게 아닌듯 한데... (__ __;;;;) 그러고보니 내가 산것도 아니네 -_-a 디카는 여친꺼, 사진은 같이 찍고, 파일 보관은 내가 -_-;;; 여친을 위해 가져갔던 초코칩! 칙촉은 너무 달아졌고 요즘은 초코칩이 맛있는듯 . . . . ㅎㅎㅎ 케이스에 담겨져 있는 초코칩들... 웬지 휴가 나온 동생넘도 부대 들어가면 저런 모습으로 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_-a . . . . 초코를 좀 땡겨서~ . . . . 여친이 맛난거 해준다고 마트를 갔었죠. 마트에서 파는 순대~ 떡복이~ . . . . . . 자자~ 한입씩 드셔 보아요~ . . . . . . 마트에서 이런 새우깡을 팔더군요. 미니 새우깡이 4봉지나 들어있습니다. 가볍게 먹기 딱 좋다는~ . . . . 그리고 마트에서 사온 초밥~ . . . . 땡겨들 보아용~ . . . . 한치는 예전보다 덜 쫄깃하더군요. 그것만 빼면 8개에 3920원...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맛도 괜찮구요. 그리고 이제는 빠질수 없는 딸기샷~ 칼로 전부다 방법해 버렸습니다. 큰걸 한근 샀더니 무려 10개씩이나! 들어있더군요 __ __;;; 아껴먹자라는 정신으로 싹뚝싹뚝~ -_-;; 그나마 맛이 좋아서 다행이었다는..... . . . . . . 그리고 이것은 저번에도 올렸던 프랑크 소세지~ 어느분의 요청에 의해 이번엔 문어발을 만들었습니당 :) 역시나 뜨거운물에 데쳐서 먹으면 기름기도 쏙 빠지고 좋은데 사진찍느라고 전부다 식었습니다. __ __;; . . . . . . 그리고 빠질수 없는 맥주~ 마트에서 버드가 무려 910원이던가? 하더라는... 분명 소주도 살려고 했지만, 이것저것 생활용품을 사다보니 무게가 장난 아니라 그래 소주는 집앞에서 사자라고 했으나.... 910원이라는 가격표를 보고 낼름 샀다는 __ __;; 어쨌든 이제 겨우 반 올렸군요 -_-;;;; 게다가 하나넷 홈피 용량이 다 차서 여친 메가느려 계정으로 바꿨더니 링크가 제대로 않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좀 버벅거리고.....  오늘은 이만 올리렵니당 그럼 전 이만 ^_________^ "Sheryl Crow - Sweet Child O\' Mine" 영화 빅대디의 삽입곡이죠. GNR의 명곡을 쉐릴 크로우가 부른것인데, GNR과는 또다른 맛이 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