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햏 신사동 아구찜 벙개 후기

역사적인 1/28벙개..그 후기입니다..

#1 동치미..

#2 양배추와 미역..

#3 이게뭐지요?..

#4 김치..

#5 무우채..

#6 메추리알..

#7 슈리영과 딸기친구..

#8 드디어 아구찜 등장..

#9 아귀..아귀..

#10 계속되는 아구찜 퍼레이드..

#11 맛있었어요..

#12 신군님의 진지모드..옆에는 미네르바님..

#13 이날의 주최자 무념군의 탐구자세..

#14 이쁜 슈~!

#15 눈웃음님의 쿨픽스5700..크허..

#16 무념군과 은어린이..

#17 볶음밥 등장이요..

#18 허접이고나..

#19 하리슈햏의 카메라에 담긴 본좌의 투박한 손..

#20 회비예요..돈가진이는 은어린이..

#21 2차로 진격..비어플러스..

#22 안주제목 모름..ㅠ.ㅠ..

#23 가까이보기..아..렌즈밝기 좋구나..

#24 이 또한 제목모름..저쪽 테이블꺼 빌려다 찍음..

#25 같은 접시에 담긴 치즈스틱..

#26 이뻐서 한번 더보기..

#27 닭날갠가? 안먹어봐서 정체는 불명..

#28 기본안주랍니다..

#29 하리군과 본인에게 신경끄라던(^^;) 하리군앤님..

#30 아..받아내기 힘들었던 써비스안주..(노가리가 없었다죠)..

#31 땅콩이고나..

#32 오징어 찍어먹는 마요네즈와 고추장..

#33 3차는 노래방을 갔었죠..이쁜슈햏..도대체 도촬이 안되..힝..

#34 역시나 노래방 알바다운 무념햏의 열창..

#35 오옷..깜찍한 곰팅이군..

#36 2차 늦게 합류하신 밀감군님..더 이쁘게 찍어 드려야했는데..

#37 민아햏 땡겨잡기..

#38 무념군 열심이고나..

#39 열창중인 한티..눈웃음님도 함께 잡혔네요..

#40 땡땡이 3인방..한가지에 집중 못하는건 병이라고..나도 그렇지만..

#41 잉..무념군..어린이에게 팔걸이를..

#42 세사람의 반응이 너무도 각각..원래는 민아햏이 타겟이였는데..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항상..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시간이 부족하죠..

이상..퐁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