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음.. 매우 많은 분이 오셨드랬죠!! 20분도 넘게..;; 뭐 어쨌든!! 송년회는 성황리에, 즐겁게, 행복하게, [-_-] 자알 진행되었지요!! 자자. 음식편도 아니고 인물편도 아닌것이. 뭔지 모르겠는데 약소 후기. 랄까요 커커. 도대체 뭔 소리를 지껄-_-이고 있는건지.. 3가지 술을 섞어 마셨더니 취했나? -ㅂ-; 첫 코스는 여기. 만리성이예요. 오옷. 왼쪽부터 순서대로 짱돌님(맞지요?-_-;) 햏햏6, 얼굴짤린 뒷모습 텍스오빠. 슈 언니의 미모에 어쩔줄 몰라 덜덜 떨린 나의 쿨이오..[쿠..쿨럭!!] 왼쪽 면언니, 오른쪽 해적오빠. 어쩐지 면언니의 눈빛이...수상.쩍다는?? 단아하신 옆모습. 쿨피스 언니. 버럭!!!! 염장인거요?? -ㅂ-;; 질투단 단장께서 어찌 이러실수 있소. 철퍽.. 아..아웃포커싱?? 캬캬.; 모자쓴 분이 횃불군. 안경쓰신분이 디어칼테님. ^-^ 그..그래도 음겔이니까. 젤로 맛났던.. 뭔.. 깐풍기라고요?? [기억력!! 버럭!!] 2차는. 요런요런 분위기. 음겔 벙개는 언제나 즐겁지요 ^-^ 오늘 만나뵈었던 분들. 불나방님, 하나비님, 무념님, 학교종님, 햏햏6, 쿨피스님, 진진언니, 횃불군, 디어칼테님, 포도님 면언니, T.E.X 오빠, 해적오빠, 곰팅이오빠, 한티(?)님, 하리슈언니, 짱돌님, 삼순님, 은언니, 민아언니 퐁퐁삼촌, 매랩삼촌 -_- [캬캬] 다들 느무느무 방가웠어요. 빠진분들 있떠라도 늠 섭섭해하지 마쎄용. ㅠ_ㅠ 흑흑. 술마시고 이정도 기억해낸것도 기적!! 다들. 아직도 놀고 계시려나? ^^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