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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16 1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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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실장은 지난 2013~2020년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대장동 일당에게서 각종 청탁 명목으로 총 1억4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대장동 사업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김만배씨와 보통주 지분 중 24.5%(세후 428억)를 나눠 갖기로 한 혐의(부정처사후수뢰), 위례 신도시 개발 사업에서 비공개 내부 자료를 민간업자들에게 제공해 거액의 이익을 챙기도록 한 혐의(부패방지법 위반)도 받고 있다.

정 실장은 지난 9월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기 직전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한 증거 인멸 교사 혐의도 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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