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인생 꿀팁 모음.Reddit 슴슴이 강제노역 '선감학원', 국가가 위자료 주라는 첫 판결 나왔다.jpg ㅇㅇ 싱글벙글 대인배로 오해받은 러시아 ㅇㅇ 어제자) '영국남자', 해군 짬밥 체험한 영국 대학생들.jpg ㅇㅇ 싱글벙글 18년만에 검거된 미제사건 하후돈 일본&대만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편의점이 많다는 한국...jpg 설윤아기 교복이 피떡이 되도록 학폭 당했다는 연예인 긷갤러 2024년 예비군 교육 근황.jpg ㅇㅇ 싱글벙글 레전드 팔불출 남편 근황 ㅇㅇ 메가박스 8년차 VVIP 씹덕이 쓰는 글 열풍질풍제퍼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남자가 시간 지날수록 느끼는 감정.jpg 설윤아기 사람들이 잘모르는 아톰 마지막화.manga ㅩㄺ 독일인의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jpg 감돌 스릴러 웹툰 만들고잇는데 봐주실분? 석효이 어느 교통위반 신고 유투버가 첫 수익을 모아 방문한 곳... 산책 남동생 유퀴즈 촬영에 따라온 누나.jpg - 언덕에 주차된 트럭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은 학생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데이터주의] 6월 18일 리글리 CHC-SFG 직관 후기 병컶전 첫경기 보고 갑자기 꼴려서 시카고 올라왔습니다. 예전엔 버스를 애용했는데 유니언역 공사때문에 정류장 위치가 바뀌어서 요즘은 그냥 기차타고 올라오는게 편합니다. 사진의 가장 높은 건물이 시어스 타워고, 요 앞의 공터가 소문에 화싹 신구장이 들어설지도 모른다는 위치입니다. 정말로 화싹 신구장이 이 위치에 들어선다면, 이전 경기장에 비해 입지가 비교도 안되게 좋아질 겁니다. 물론 볼만한 야구를 보느냐는 다른 문제겠지만, 적어도 지금 구장처럼 주변이 흉흉한 느낌은 덜 들듯.시카고 유니언역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박완슨의 와이프원래같으면 천천히 둘러보겠지만, 날씨가 너무 덥고 은근하게 습해서 그냥 바로 들어갔습니다.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호감선수 유니폼유니폼 구경하는게 야구장 구경의 묘미중 하나죠. 정말 별별게 다있습니다. 손자호소인은 뭐 당연한거고, 아내가 목사랑 바람핀 조브리스트, 포지도 당연히 흔하고, 리조나 슈와버도 제법 봤습니다. 자이디신 혐오마렵게 크로포드신 유니폼도 정말 많더라구요. 그 와중에....후후....구장 내 매장에 유니폼을 비롯해 다양한걸 팝니다. 다만 그렇게 눈에 띄는건 없던듯... 보블헤드 정도 잠깐 구경하고 바로 야구보러 갔습니다.경기 전 몸푸는 선수들.... 뭔가 작년에 팔았어야 했을 것 같은 슬레이터에스트라다인듯?요즘 빡세게 달리는 라모스근데 이새끼 왜 직관가니까 못 치는지?작년에 스찌세이야나 터크먼 잘한다길래 보러갔더니 걔들도 그날만 더럽게 못하더만 ㅇㅇ어제도 기어코 7이닝 먹씨한 웹신어제 백컶 선발이었던 스틸 투구 장면.병프 선발 웹 투구 장면.투수는 던지는 손 쪽에서 보는게 좀 더 역동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물론 병프 로저스마냥 땅으로 비틀어서 던지는 그 정도가 되면 반대편에서 봐도 역동적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로저스 이새끼 이날은 아주 역동적으로 점수까지 내주던데...윌리 메이스 타계 소식이 전해지고 얼마 안 있어 구장에서 추모를 위한 특별 시간을 제공했습니다.관중들 뿐만 아니라 심판들도 추모하는 모습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경기장에 Say Hey 노래도 틀어줬는데 그 영상은 동영상 갯수 제한으로 못올리네요 ㅇㅇ;;기온이 개차반이어서 그렇지 해질녘이 되니 구장이 참 예쁘더군요.밤이 된 경기 후반부는 복날 개쳐맞듯 쳐맞아서 사진이고 뭐고 찍을 경황이 없었네요.경기 결과가 많이 아쉬워서 그렇지 직관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인도 못견딘 일본의 일뽕 잡지...jpg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2500억 기획부동산 사기 혐의' 일당 검찰 재송치...태연도 피해자 파이낸셜뉴스 2022.11.28 14:17:44 조회 2577 추천 1 댓글 3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1763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 파이낸셜뉴스 11:53 3 0 11762 "이혼 소송과 무관"…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빌딩 퇴거·10억 배 파이낸셜뉴스 11:51 6 0 11761 "아동음란물 소지죄 가중처벌하려면 '판매 목적' 입증해야" 대법 파이낸셜뉴스 10:54 8 0 11760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빌딩서 나가야…法 "적법한 해지" 파이낸셜뉴스 10:38 6 0 11759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기로 [4] 파이낸셜뉴스 10:26 262 0 11758 "약 10년간 추적" 보이스피싱 인출총책,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10:11 8 0 11757 [속보]SK이노베이션, '노소영 미술관 퇴거' 소송 1심 승소 파이낸셜뉴스 10:04 7 0 11756 최태원 판결문 수정...결론 영향 두고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06:00 14 0 11755 "SK 빌딩서 나가라" SK이노·노소영 아트센터 퇴거 소송 1심 결론 [1] 파이낸셜뉴스 06:00 279 0 11754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파이낸셜뉴스 00:44 17 0 11753 [속보]'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발부 파이낸셜뉴스 00:26 16 0 11752 '무기한 휴진' 결론 못 낸 성모병원 교수들… "논의 시간 필요" 파이낸셜뉴스 06.20 29 0 11751 경찰,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무혐의 최종 결론 파이낸셜뉴스 06.20 25 0 11750 검찰, '불법 촬영·2차 가해 혐의' 황의조 피의자 소환 파이낸셜뉴스 06.20 23 0 11749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무기한 휴진 논의"… "'올특위' 동참" 파이낸셜뉴스 06.20 22 0 11748 '뇌물수수 혐의' 임종성 보석 신청…"췌장염 수술 필요"(종합) 파이낸셜뉴스 06.20 21 0 11747 남친 집에 맡긴 반려견, '누가 소유권 가지냐'에 엇갈린 법원 파이낸셜뉴스 06.20 25 0 11746 "국가·경기도 선감학원 피해자에 위자료 줘야" 법원 첫 판결 파이낸셜뉴스 06.20 20 0 11745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06.20 19 0 11744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에어컨 수리하다 불붙어"(종합2보) 파이낸셜뉴스 06.20 84 0 11743 '뇌물수수 혐의' 임종성 전 의원 보석 신청 파이낸셜뉴스 06.20 22 0 11742 방사청, F-35 전투기 6900억원대 국제소송 승소 파이낸셜뉴스 06.20 25 0 11741 '트래펑' 백광산업 전 대표, 횡령 재판 항소심서 감형 ‘집유’ 파이낸셜뉴스 06.20 19 0 11740 법무법인 지평, 글래스돔코리아와 업무협약[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20 18 0 11739 '돈봉투 수수' 의심 의원, 검찰 3차 출석통보에도 불응 파이낸셜뉴스 06.20 20 0 11738 "백색실선 침범 사고, 종보 가입·피해자 처벌 의사 없으면 기소 불가 [1] 파이낸셜뉴스 06.20 630 1 11737 '아옮 업체 구해오세요'…법 개정에도 신종 암표 기승에 사기까지 [4] 파이낸셜뉴스 06.20 1712 1 11736 이대 동문들, 김준혁 추가 고발…김준혁도 '맞고소' 파이낸셜뉴스 06.20 32 0 11735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3라운드…상고심 관전 포인트는 파이낸셜뉴스 06.20 23 0 11734 국민연금도 '공제 후 과실상계'로 판례 변경, 피해자 추가 회복에 무 파이낸셜뉴스 06.20 22 0 11733 "급등주·로또 번호 받아가세요"…스팸문자 급증, 수사의뢰 나선 시민단 파이낸셜뉴스 06.20 20 0 11732 법원·검찰·경찰소속 40명 개인정보 유출…경찰 내사 파이낸셜뉴스 06.20 56 1 11731 '기레기', '기더기'...기자 희화화, 법원 "모욕 맞아, 위자료 파이낸셜뉴스 06.20 25 0 11730 서울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2명 병원 이송(종합) 파이낸셜뉴스 06.20 20 0 11729 [르포]목동 주상복합아파트 큰 불... 상인들, "생계 막막" 파이낸셜뉴스 06.20 22 0 11728 [속보] 서울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단지 주민들 대피 파이낸셜뉴스 06.20 21 0 11727 안보사건 내사 종결 기한 6개월→12개월…특수성 고려 파이낸셜뉴스 06.20 22 0 11726 檢, '중학생 11명 성추행해 징역 10년' 男교사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06.20 21 0 11725 檢, '이웃 돈 339억원 가로채 징역 13년' 고깃집 사장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06.20 24 0 11724 임현택 의협 회장 "전공의 죄 없다는 건 전국민이 안다" 파이낸셜뉴스 06.20 24 0 11723 '전공의 파업 방조 혐의' 의협 회장, 경찰 추가 소환 파이낸셜뉴스 06.20 25 0 11722 한국경제 위기 벗어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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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속보] 법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 본사 빌딩서 나가야" "매일 오던 젠틀맨 할아버지 기억하세요?" 스벅 찾은 손녀, 왜 "뽀뽀 그 이상도 했다" 여중생과 사귄 여교사…대전교육청 발칵 수영장 빠져 심정지 온 10대 '천운'…옆에 있던 의사 덕에 살았다 동해 최장 해안선 지닌 경북...숨겨진 보석 해수욕장은 바로 이곳 육지 거머리가 뛴다고? 점프 순간 첫 포착, 100년 논쟁 끝냈다 "이른 폭염 식혀줄게요"...서해안 해수욕장, 내일부터 줄줄이 개장 부천서 상가건물로 70대 몰던 택시 돌진…"가게 안까지 들어가" [CMG중국통신] 중국-유럽 화물열차, 월간 물동량 사상 최고치 기록 3분기 전기요금 동결…물가 부담에 전기 많이 쓰는 여름철 고려 한국인 최초로 일본 드라마 주연 맡았는데, 연하남 매력으로 초대박난 배우 아웃사이더 이혼 근황 4년만에.. 딸 위해 키즈카페 차렸다더니 양육권은? (+교수,논란)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기로 "기안84 인생의 은인" 네이버웹툰 대표, 나스닥 '현금보너스' 얼마길래 아마존, 포장재에 재활용 종이 도입... 플라스틱 공해 줄인다 [여행 리뷰]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에서 열리는 여름방학 이벤트 '플레타' 손민우의 자신감, "뉴 DRX 보여주겠다" 제시, 대학 축제 '출연료 전액 기부' 결정 "어려운 학생이나 학교 발전을 위해" "내가 대통령 친군데" 차량 막아선 여성, 골프채 꺼내 들더니 결국.. "SK 빌딩서 나가라" SK이노·노소영 아트센터 퇴거 소송 1심 결론 1 오늘밤 놓치면 후회할 프로! 박보검X구성환X빌리 아일리시가 기다린다 [MD픽] 2 이승윤·김준수 이어 블랙핑크도 공연 실황 영화 '본 핑크' 6 OK금융그룹, 아동센터 돌봄아동 대상으로 배구교실 진행..."다양한 CSR 활동 기획" 7 오라클(ORCL.N), 스페인 AI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 3 답답하다! 맨유의 '엉망진창 영입' 계속...수비수 다 찔러본다→이번엔 바르사 CB에 '헐값' 600억 제시, 단칼에 거절! 4 '첼시 떠나고 인생 역전' 네덜란드 LB, 결국 빌라 품으로..."이적료 615억 이상, 6년 계약 예상" 5 "'얼차려 중대장', 구속영장 청구 전 돌연 사죄 운운…2차 가해 멈춰라" 8 '배민앱' 끈 라이더·점주들 "과도한 수수료‧낮은 운임 해결하라” 9 정근우, 박광재 먹방에 "게걸스럽네" 독설…이대호도 "진짜 더럽다" 10 1999년 거제 치어리딩팀이 보여줄 '빅토리'... 어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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