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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이태원 참사]공무원 고발 사건 서울경찰청으로 이송 파이낸셜뉴스 2022.11.21 14:40:01 조회 178 추천 1 댓글 2 [파이낸셜뉴스]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유출한 공무원에 대한 고발한 사건이 서울경찰청으로 이송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사법시험준비생모임가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에 이송했다. 사준모는 지난 17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유출한 공무원을 찾아 처벌해 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시민언론 민들레와 유튜브채널 더탐사가 지난 14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의 실명을 유족 동의를 받지 않고 공개한 데 따른 결과다. 당시 사준모는 "이태원 참사의 인적정보는 담당 공무원만이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사망자 명단을 누설한 공무원이 누군지 특정해 처벌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검찰청은 해당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에 배당했다. 서울서부지검 관계자는 이송 사유에 대해 "서울청에서 수사 중인 사건을 감안해 이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민들레와 더탐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민들레와 더탐사가 희생자 실명을 공개한 것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승기, 18년 간 음원 수입 '0원'... 소속사에 선전포고▶ 尹 "모시기에 부족한..." 2700조 부자 빈 살만 표정이...▶ "김건희여사 심장병 어린이 사진 조명 사용"..놀라운 반전▶ "박정희는 명석한 두뇌, 전두환과 박근혜는.."▶ 한가인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 비법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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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교정직] 1/18 이전 다음 밑에 순경 올려치기에 경찰현직형이 댓글 달았네 경찰 폭주하노 ㄷㄷㄷㄷ 순경충보다 니들이 낫다 ㅋㅋㅋㅋㅋㅋ 일본 구치소 이거 팩트임?ㅋㅋㅋㅋㅋ 같은 국가직쳤는데 교정이라 내려치는거 xx같긴하네.. 순경 교도 싸울 필요가없음 이제 아예 결이 다른 시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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