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대문구 아파트 건축현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5 15:15:35
조회 65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아파트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5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께 이문동의 한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대형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내년 1월 입주 예정으로 약 3000세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故구하라 자택서 금고 훔친 범인, 가사도우미 "구하라가.." 소름▶ 시구하다 바지 지퍼 다 내려간 개그우먼 "팬티가.." 반전▶ 자택에서 발견된 남성 2명 시신, 둘 관계 알고보니..▶ 딸 부부가 신혼여행 가서 첫날밤 보내는데 개그맨父 방 밖에서..▶ 결혼 3일 만에 이혼한 유명 여배우, 산속에서 1년 반 동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11962 "길 건너자마자 쾅"...처참한 시청역 교통사고 현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3 39 0
11961 서울 도심 역주행으로 9명 사망자 등 13명 사상자 발생(종합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31 0
11960 “시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사망자 9명 발생…부상자 4명 생명 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1 25 0
11959 [속보]소방 "부상 4명, 응급 1명·비응급 3명…생명 지장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4 0
11958 서울시청 인근 교통사고 사망자 9명으로 늘어[4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9 0
11957 [속보]조지호 서울경찰청장 "서울시청 인근 차량 돌진 사고, 구조·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3 0
11956 경찰, 시청역 교차로에서 역주행 차량 인도 돌진…사망자 9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9 0
11955 [속보]경찰 "시청역 앞 교차로 역주행...사망자 총 9명으로 늘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2 0
11953 [속보]소방당국 "운전자, 병원 이송...음주운전 확인 안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3 0
11952 [속보]소방당국 "사망자 신원 파악되는대로 유가족 연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2 0
11951 서울 시청역 교차로서 차량 인도 돌진…사망자 6명 발생[2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0 0
11950 시청역 인근 교차로서 교통사고…'최소 6명 사망'[1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5 0
11949 [속보] 서울 시청역 교차로서 차량 인도 돌진... 심정지 9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0 0
11948 '연기 발생해 무정차' 9호선 흑석역 정상운행 시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0 0
11947 "수천만원 달라" 이낙연 협박한 70대 재판행(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5 0
11945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의혹' 한글박물관 관계자 참고인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8 0
11944 광진구서 흉기로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재판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2 0
11943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서 연기발생…무정차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4 0
11942 [속보]9호선 흑석역 승강장 원인 미상 연기발생...무정차 통과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2 0
11941 가짜 HTS 만들어 90억 가로챈 일당,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4 0
11940 야권 정치인에 "10년 전 돈 갚으라..." 70대男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3 0
11939 달라지는 가족 풍경에…뒤집힌 유류분·친족상도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6 0
11938 헌재 잇따른 '헌법불합치'...'위헌'과 다른 점은[최우석 기자의 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2 0
11937 '인재(人災) 종합세트' 된 아리셀 화재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871 1
11936 "한국인 기피자리에 외국인"... 화성 참사로 수면 위 떠오른 불법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1 0
11935 "불안감만 그대로 남았다" 재난 700여일,신림동 반지하 주택 가보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5 0
11934 13~15세와 간음한 성인, 동의했어도 '미성년자 의제강간죄' 합헌 [7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761 14
11933 '계곡살인 방조' 이은해 지인, 2심서 형량 늘어…징역 10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8 0
11932 "'주식 리딩방' 불법이라도 계약·위약금 합의는 무효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6 0
11931 고려제약 리베이트 사건, 의사 100여명 입건..."더 늘어날 수 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8 0
11930 연구유학생(D-2-5)·연구원(E-3) 비자 확대..."글로벌 인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3 0
11929 지하철 3호선 대치역 화재…정상운행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4 0
11928 가족에게 빌려줬다 받은 돈…법원 "증빙 없으면 증여세 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63 0
11927 로앤컴퍼니, AI 변호사 조수 '슈퍼로이어' 출격..."변호사 업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9 0
11926 경찰, 아동 성착취물 삭제·차단 국제 플랫폼 '아이나래' 개시 [5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467 22
11925 檢, 이재명 대선캠프 정책담당자 '선거법 위반 혐의'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62 0
11924 '김만배 돈거래 의혹' 전 언론사 간부 숨진 채 발견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2435 12
11923 범정부 '원팀' 구성 성과... 2년 만에 보이스피싱 40% 줄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67 0
11922 경찰,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전국 시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54 0
11921 [단독]중대재해 사건처리까지 평균 '240일' 하세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49 0
11920 "도박사이트 범죄수익, 수익규모 입증해야" 대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66 0
11919 '인만추' 유도하는 지자체 저출산 대책 실효성 논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50 0
11918 '일감 몰아주기' KDFS 대표 1심 결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48 0
11917 헌법불합치된 '친족상도례'...박수홍 부친 처벌 가능성은[법조인사이트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5143 13
11916 마약류 사범 2만명 돌파, 그 뒤엔 1020세대 있다[김동규의 마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55 0
11915 [속보] 이란 내무부 ″대선 과반 득표자 없어...7월 5일 결선투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93 0
11914 대만 지룽시 동북동쪽 바다서 규모 5.4 지진 발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84 0
11913 나경원 만난 MB..."당정이 힘 모아야...분열 안 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94 0
11912 고문 당해 억울한 옥살이...법원 "국가, 유족에 7억 배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91 0
11911 추경호, 원내대표 복귀..."처절하고 치열하게 임하겠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8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