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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뇌물 받은 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2024.05.10 17:19:52 조회 112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하동우 부장검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권모 경감을 구속 기소했다. 권 경감은 다른 경찰관이 담당한 수사에 관해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상장사 A사 관계자로부터 3321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권 경감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6차례에 걸쳐 3021만원을 수수하고 올해 2월 300만원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라임 펀드의 자금이 투자된 A사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을 수사하던 중, 회사 관계자가 경찰에서 진행 중인 수사와 관련해 권 경감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발견했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23일 권 경감을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한 뒤 서초경찰서 수사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법원은 같은달 25일 권 경감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영재, 처형을 성폭행 직전까지... 그날 무슨 일?▶ 60대 여성 자택서 발견된 퇴역군인 시신, 알고보니...소름▶ "개그맨 박성광 父, 전두환 시절 기무사 대령" 깜짝 공개▶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과 쉴 틈 없이 키스" 반면에...▶ 아나운서 조우종 아내, 화끈한 비키니 자태…관능미 폭발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11387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가는 것은 불가능" 파이낸셜뉴스 06.01 210 0 11386 한동훈, '부실수사' 주장 기자 상대 '1억' 위자료 소송 패소 확정 [2] 파이낸셜뉴스 06.01 143 0 11385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률 1.96% 파이낸셜뉴스 06.01 114 0 11384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유포자에 형사 고발하기로 [35] 파이낸셜뉴스 06.01 8306 6 11383 조직적 사기범죄의 포괄일죄, 특경 사기와 일반 사기 [판결의 재구성] 파이낸셜뉴스 06.01 94 0 11382 이혼 소송 중 부부 일방이 사망한 경우 발생하는 상속 문제 [부장판사 파이낸셜뉴스 06.01 132 0 11381 G7 "北·러시아 불법적 무기거래 중단해야"[종합] [1] 파이낸셜뉴스 05.31 140 0 11380 "北·러시아 불법적 무기거래 중단해야" G7 파이낸셜뉴스 05.31 99 0 11379 中 부동산 위기 '시발점' 헝다, 또 8000억원대 벌금 파이낸셜뉴스 05.31 140 0 11378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 '중형' 선고...법원 "무기력함 느낀다" 파이낸셜뉴스 05.31 160 0 11377 北 잇따른 도발에, 정부 “멈추지 않으면 모든 조치 취할 것” 파이낸셜뉴스 05.31 111 0 11376 '발권오류 스피또 복권 회수' 동행복권 전·현직 대표 송치 [21] 파이낸셜뉴스 05.31 6134 12 11375 '서울역서 칼로 50명 죽일 것'...30대 남성 구속 송치 [1] 파이낸셜뉴스 05.31 201 0 11374 서영교 의원에게 난동 피운 60대, 집유 파이낸셜뉴스 05.31 106 1 11373 뒤집힌 '세기의 이혼'…노소영-SK이노 부동산 인도 소송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05.31 134 0 11372 檢,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5.31 102 0 11371 서류 허위로 꾸며 전세대출금 빼돌린 7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5.31 113 0 11370 택시에 두고 내린 항암제...경찰 도움으로 되찾은 암환자 파이낸셜뉴스 05.31 121 1 11369 피부미용 의료기업 ‘지티지웰니스’ 회생절차 졸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31 98 0 11368 내일 서울 도심권서 퀴어축제 및 집회…교통 불편 예상 [2] 파이낸셜뉴스 05.31 198 2 11367 '김건희 명품백 구매' 서울의소리 기자 조사 9시간 만에 귀가 파이낸셜뉴스 05.31 106 0 11366 '경복궁 낙서 사주' 이 팀장, 숭례문에도 시도 [2] 파이낸셜뉴스 05.31 176 1 11365 檢, 'SG발 주가조작 의혹' 임창정·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불기소 파이낸셜뉴스 05.31 90 0 11364 '목격자인 척 행세해 도주' 전과 21범 소매치기범 검거 파이낸셜뉴스 05.31 93 0 11363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서울 일대 교통혼잡 우려 파이낸셜뉴스 05.31 87 0 11362 수천억 대출 안 갚아 담보 잃고 ISDS 제기한 中투자자…정부 승소 파이낸셜뉴스 05.31 88 1 11361 '아트센터 퇴거 소송'서 노소영 측 "이혼소송 결과 취지 맞게 조치 파이낸셜뉴스 05.31 99 0 11360 피부미용 의료기업 ‘지티지웰니스’ 회생절차 졸업 파이낸셜뉴스 05.31 78 0 11359 檢,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 재소환..."대통령실 관계자 녹취록 [1] 파이낸셜뉴스 05.31 107 0 11358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31 144 0 11357 경찰, '병합수사'로 사기범죄 척결…"신속·집중수사 가능" 파이낸셜뉴스 05.31 72 0 11356 강남 오피스텔서 모녀 흉기 피살…60대 용의자 검거 [19] 파이낸셜뉴스 05.31 2576 10 11355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검찰송치…"죄송합니다" 파이낸셜뉴스 05.31 70 1 11354 '삼성전자 기밀 유출' 전 부사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파이낸셜뉴스 05.31 308 0 11353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석방…"최선 다해 무죄 입증할 것" 파이낸셜뉴스 05.30 82 0 11352 학폭 피해 학생에 폭언한 교사 1심 무죄에…檢 "항소" 파이낸셜뉴스 05.30 92 0 11351 '영등포 성매매집결지 포주' 재개발 조합장 항소심 판결에 검찰 항소 파이낸셜뉴스 05.30 106 0 11350 '음주 뺑소니' 김호중, 내일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등 적용(종 파이낸셜뉴스 05.30 89 0 11349 헌재 “KBS 방송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는 합헌” 파이낸셜뉴스 05.30 91 0 11348 '2호선 맥가이버칼 폭행 혐의' 50대, 2심서 무죄 주장 파이낸셜뉴스 05.30 93 0 11347 "왜 내 민원에 성의 없이 대응해"...파출소 불 지르려던 20대 남 파이낸셜뉴스 05.30 96 0 11346 "신앙 훈련이야" 교인에게 인분 섭취 강요한 목사, 항소심서 징역2년 파이낸셜뉴스 05.30 88 0 11345 '허위 뇌전증' 유명인 병역 면탈 도운 브로커 항소심 징역 5년 [17] 파이낸셜뉴스 05.30 5200 3 11344 헌재 "文정부서 강화된 종부세 합헌…부동산 가격 안정 도모" 파이낸셜뉴스 05.30 87 0 11343 양심적 병역거부자 36개월 합숙 대체복무…헌재 5대 4로 ‘합헌’ 파이낸셜뉴스 05.30 90 0 11342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 사건' 직권조사 검토…군 보낸 부모 ' 파이낸셜뉴스 05.30 69 0 11341 법원, 민희진 손 들어줬다…"하이브 의결권 행사 안돼" 파이낸셜뉴스 05.30 57 0 11340 김건희 여사 수사팀 유임에...검찰 수사 속도내나 파이낸셜뉴스 05.30 54 0 11339 [속보] 헌재, 36개월 대체복무 기간 규정 '합헌' 파이낸셜뉴스 05.30 68 0 11338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8억원 재산분할"…1심 판단 뒤집혀 파이낸셜뉴스 05.30 76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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