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즉흥적으로 영화를 찍는 감독 ㅇㅇ 싱글벙글 포켓몬 애니 주인공 그림실력,요리실력 비교.jpg 짜잔 싱글벙글 의외로 진짜 선진 복지강국인 대한민국 카자키나오 변희재가 바라보는 민희진 하이브 사건의 본질.jpg ㅇㅇ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3) 헬구리 싱글벙글 카이스트 박사 출신 일타강사가 생각하는 의대 증원 ㅇㅇ 오세훈 “어려운 사람들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게 민주당” 육세훈 정산 받고 가족들에게 선물해줬다는 아이브 가을, 이서.jpg ㅇㅇ 일본 여고생,여대생들이 생각하는 한국 이대남 이미지 산책 냉혹한...애견 카페...여성...불법 촬영의 세계..jpg 인터네코 신발 뒤꿈치에 있는 고리는 무슨 용도일까?.jpg ㅇㅇ 오늘자 페미 논란 터진 버튜버 ㅇㅇ 싱글벙글 한국에서 개발한 전자식 세정유리 ㅇㅇ 수도를 부산으로 이전해야 하는이유 부갤러 낭만낭만 포켓몬스터 로사의 과거 ㅇㅇ 싱글벙글 권장 수면시간이 8시간인 이유 내가 이래서 4시에 자서 12시에 일어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부동산 전세사기 역사와 유형에 대해서 영상나옴 ㄷㄷㄷ https://youtu.be/KUJ49HuGpsA?si=nMpJ7Svvl0ynHBan [샤로잡다] 수천억대 전세사기, 왜 반복될까? 원인과 해결책 | 김경민 교수#전세사기 #전세사기특별법 #전세 #부동산 #빌라왕 #빌라 #오피스텔[샤로잡다] 수천억대 전세사기, 왜 반복될까? 원인과 해결책 | 김경민 교수00:00 오프닝00:35 한국 사회를 위협하는 전세사기01:16 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이다?02:31 전세사기의 대표적인 유형04:4...youtu.beㄷㄷㄷㄷ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우마요리][스압] 나리브의 삼관 카레 일단 재료부터 확인하자중간중간 없는 재료도 있음.1. 샐러리는 한국에서 거의 안 쓰여서 구하기 어려움2. 정강이 고기라고 팔진 않는 것 같아서 따로 찾아보니 소뒷다리 부위라고 하더라고? 같은 소뒷다리면서 대충 육안상으로 유사해보이는 아롱사태를 쓰기로 함. 유사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아님 말고.3. 영상에서는 카레가루 약간과 향신료를 조합해서 사용하지만 저거 하나하나 구하기도 귀찮으니 일본산 카레큐브 제품으로 대체함.4. 부용스프는 좀 생소해서 찾아봤는데, 소고기, 닭고기, 채소를 넣은 스프라고 함. 소고기 다시다와 치킨스톡 섞은 물로 대체.이제부터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감.재료 손질은 사진으로 빠르게 넘어감고기는 국산한우 아롱사태로 준비함. 레시피에서는 700g이었는데, 그건 너무 많기도 하고 ㅈㄴ 비싸서 300g 정도로 타협했다.손질이 끝난 재료들은 지퍼팩에 다 집어 넣고 레드와인을 쏟아 붓는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하루동안 재워둠.재워둔 고기와 채소를 채에 걸러서 와인을 빼주고, 고기와 채소를 분리함채소는 믹서에 곱게 갈아준다. 근데 영상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농도가 묽더라고. 영상에서는 거의 덩어리 느낌이었는데, 이건 스프 같은 느낌이라 요리용 천으로 수분을 빼줬음.이제 재료 손질도 다 끝났으니 다 합칠 일만 남았다.위의 사진에서는 빼먹었지만 한국에 수입된 일본 큐브카레와 꿀도 준비되어 있음.양파는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센 불에서 볶아줌.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물을 넣어준다.양파 색깔이 충분히 나오면 버터와 와인에 절여진 채소 갈은 것을 넣고 함께 볶는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요리용 천으로 수분을 빼서 된장 덩어리 같은 느낌이 됨.여기에 와인을 조금씩 넣으면서 섞어줌.그리고 와인과 기존의 재료들이 충분히 섞이면 토마토를 넣어준다.토마토가 숨이 죽으면 물에 풀어둔 카레를 넣어서 섞어주는 것으로 카레 소스 완성 달궈진 팬에 버터를 올리고, 소고기를 구워준다.바닥이 살짝 탈 정도로 구워주고, 잘 구워졌으면 만들어둔 카레 소스, 소고기 다시다와 치킨스톡 섞은 물, 그리고 꿀을 넣어준다.이대로 계속 끓이면 끝.영상에서는 밀가루를 넣었는데, 이게 아무리 봐도 그냥 카레 점도 맞추는 용인 것 같거든? 영상에서는 카레가루를 조금만 쓰고 향신료 자체를 넣어버리니 점도가 스프 같이 되니까 넣어준 것 같음. 근데 난 카레 가루로 퉁쳤으니 굳이 안 그래도 점도가 잘 맞을 거라고 봐서 밀가루 준비는 했는데 결국 안 넣음. 실제로 나온 점도를 봐도 안 넣는 게 맞았음.가까이서 보면 대충 갈비찜 같은 느낌으로 완성. 일단 비쥬얼 자체는 영상대로 잘 나왔음.그리고 고기와 밥만 있으니 너무 심심해서 어제 쓰고 남은 당근도 꽂아봄.그리고 완식.맛 자체는 괜찮았음 카레 전문점에서 13000원 주고 먹는 것보다 조금 더 맛있는 정도? 근데 아무리 봐도 가성비가 안 나옴사과(1개 1만원 넘더라), 국산한우 아롱사태, 와인 거의 1병 외 각종 재료들.....재료비와 이거 만드는 데에 들어간 시간 생각하면 너무 손해였음. 야발.....마지막으로 서비스컷(식사 중이라면 주의)"맥퀸, 초코"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 버터, 채소 갈은 것을 섞고 와인을 넣어 준 모습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청소년 도박 사범 1035명 검거…초등학생도 포함 파이낸셜뉴스 2024.04.25 13:17:51 조회 74 추천 0 댓글 0 이준석 기자 [파이낸셜뉴스]경찰이 청소년 도박 사범 1035명을 검거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해 9월 25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청소년 대상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벌여 청소년 1035명을 포함한 2925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성인 75명을 구속했고 범죄수익 총 619억원을 환수했다. 검거된 청소년 1035명 중 566명은 당사자·보호자 동의하에 전문 상담기관에 연계했다. 청소년 검거 인원의 대다수는 '도박 행위자'(1012명)로 전체의 97.8%를 차지했다. 그 외에는 '도박사이트 운영' 12명, '도박사이트 광고' 6명, 대포물건 제공 5명이었다. 연령별로 구분하면 고등학생이 7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228명, 대학생 7명이었다. 초등학생도 2명 포함됐는데, 최저 연령은 1만원을 걸고 도박한 9세였다. 연령대별 도박사이트 유입 경로를 보면 중고등학생은 '친구 소개'가 가장 많았다. 초등학생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을 유인하는 주요 수단은 '스마트폰 문자메시지'였으며 온라인 사이트 광고, SNS 광고 등에 현혹된 사례도 있었다. 청소년 도박 유형은 바카라(434명·41.9%)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스포츠도박(205명·19.8%), 카지노(177명·17.1%), 파워볼·슬롯머신(152명·14.7%), 캐주얼게임(67명·6.5%)이 뒤를 이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확산하는 이유는 실명 명의 계좌나 문화상품권만 있으면 간단한 회원 가입 후 도박 자금을 충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단속에서 청소년 명의 금융계좌 1000여개가 도박자금 관리 등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도박을 게임이라고 잘못 인식하는 탓도 있다.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게임화·지능화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청 사이버수사대는 규칙이 단순한 홀짝·사다리·패널티킥 등을 만들어 최단 시간 승패를 확정하고 환전해온 도박사이트 운영자 8명(구속 6명)을 검거하고 청소년 도박 행위자 33명을 찾아냈다. 부산청 사이버수사대는 코딩·서버 관리 능력이 뛰어난 청소년 2명이 성인과 함께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사건을 수사해 16명(구속 1명)을 검거하고 청소년 도박 행위자 96명을 적발했다. 이들이 송금받은 도박 자금은 2억1300만원에 달한다. 국수본은 5월부터 6개월간 '청소년 대상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명예 사이버 경찰 '누리캅스'를 통해 온라인상 불법 유해정보를 근절하고 사이버범죄 예방 강사를 활용해 '찾아가는 도박범죄 예방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을 고려해 고액·상습 도박 행위자를 상대로 엄정한 법 집행을 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치유·재활과 교육·홍보에도 힘쓰겠다"면서 "가정·학교·인터넷사업자·지역사회에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예진 "2000만 원어치 코인 샀는데 12시간 만에..."▶ 폐업 모텔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통장에 쌓인 돈이...▶ "이다해와 추자현만 가진 권한"...4시간만 100억 버는 '이것'▶ '이혼' 구혜선 "대학서 20살 어린 연하男이..." 근황 공개▶ "아내 2명과 함께 샤워하고..." 유명 격투기 선수, 깜짝 고백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306261341044483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799 벌써 600만 범죄도시4, '이 사건'이 모티브였다[사건 인사이드] [14] 파이낸셜뉴스 05.04 4068 1 10798 나쁜 아빠들, 나쁜 엄마들로부터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받으려면 [부장판 파이낸셜뉴스 05.04 49 0 10797 민원 전담팀 만든다지만…'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3] 파이낸셜뉴스 05.04 4919 2 10796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팀 구성” 지시 파이낸셜뉴스 05.03 73 0 10795 '의사 면허정지'前의협 측..."집행정지 안 하면 국민건강 악영향" 파이낸셜뉴스 05.03 72 0 10794 "600억 성과급 달라"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2심 본격화…김범수 파이낸셜뉴스 05.03 69 0 10793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가을야구 사기진작 차원…부정 청 파이낸셜뉴스 05.03 59 0 10792 경찰청 소속 경찰, 음주운전 후 주차장 기둥 들이받아 파이낸셜뉴스 05.03 43 0 10791 서대문구청 40대 공무원, 여대생 뺨 때린 혐의로 조사 [67] 파이낸셜뉴스 05.03 7184 25 10790 카카오 준신위, 부장판사 출신 허경호 로백스 대표변호사 영입 파이낸셜뉴스 05.03 56 0 10789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05.03 162 0 10788 사우나 옷장에 비밀통로…강남 성매매 업소 적발 파이낸셜뉴스 05.03 97 0 10787 檢, '대포통장 1만4000개 보이스피싱 조직에 공급' 총책 구속 기 파이낸셜뉴스 05.03 61 0 10786 "예비후보자 공약집 무상 배포도 불법 기부" 대법 파이낸셜뉴스 05.03 58 0 10785 검찰,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윤관석 '입법로비 뇌물 의혹' 파이낸셜뉴스 05.03 55 0 10784 류옥하다 사직전공의 "현장 목소리 들어달라" 파이낸셜뉴스 05.03 67 0 10783 의대생들, 대학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에 항고…오늘 재판은 불출석 파이낸셜뉴스 05.03 60 0 10782 '주가조작 사태' 영풍제지 실소유주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3 51 0 10781 배현진, 온라인에 수사상황 공개한 경찰 고발 [1] 파이낸셜뉴스 05.03 131 0 10780 청소년 도박 2.3배 증가…경찰, 5월부터 종합대응 시행 [4] 파이낸셜뉴스 05.03 443 2 10779 부부 싸움하다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2 78 0 10778 '21억원 빼돌린 혐의' 노소영 비서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2 107 0 10777 전동휠체어 탄 80대 노인의 현금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05.02 88 0 10776 이원석 검찰총장 "법정 밖에서 터무니없는 거짓말"..'술판 회유 의혹 파이낸셜뉴스 05.02 68 0 10775 '4대강위원회 부당 개입'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송치 [3] 파이낸셜뉴스 05.02 126 2 10774 화우, HD현대인프라코어 'K2전차 엔진개발비 소송' 승소 이끌어[로 파이낸셜뉴스 05.02 68 0 10773 법무법인 광장, 첫 신탁수익증권 발행 금융서비스 자문[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02 101 0 10772 '이태원 특별법' 국회 통과에 유가족, "진실 향한 걸음 이제 시작" [1] 파이낸셜뉴스 05.02 109 0 10771 로앤컴퍼니,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와 맞손...'AI로 업무 경쟁력 향 파이낸셜뉴스 05.02 64 0 10770 은평구 군부대 공사장서 60대 사망…한원건설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02 69 0 10769 檢, '학교폭력' 야구선수 이영하에 징역 2년 구형 [3] 파이낸셜뉴스 05.02 115 1 10768 "검수완박으로 국민에 불편, 검찰 악마화로 신뢰 저하"...박성재 법 파이낸셜뉴스 05.02 60 0 10767 방치된 조현병 환자·홀로 남겨진 미성년 자녀 도와준 검사, '인권보호 파이낸셜뉴스 05.02 64 0 10766 "허위 의혹으로 공천 탈락" vs "특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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