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모험가 용역 장씨 - 3 엠몽 중년 아저씨가 사모님을 모시고 사는 이유.jpg ㅇㅇ 미용실만화 17 엄국수 여긴 왜 왔소…황소 난입에 쑥대밭 된 가게.jpg ㅇㅇ 싱글벙글 대기업간 친구 학벌로 무시하다 싸움난썰 ㅇㅇ 슈퍼히어로 만들기 sgtHwang 싱글벙글 카이스트 박사 출신 일타강사가 생각하는 의대 증원 ㅇㅇ 한국에 지쳐버린 외국인들 .jpg ㅇㅇ 싱글벙글 즉흥적으로 영화를 찍는 감독 ㅇㅇ 주차 빌런에게 벌금 폭탄 선물하기 초속 오싹오싹 히키백수비율 1위 노인비율 3위 출산율꼴지인 충격적인도시.jpg ㅇㅇ 여자아이 봉득칠과 후원.manhwa 냐앜 탁재훈의 비법.jpg ㅇㅇ 뉴욕 연봉 1.4억의 삶....jpg ㅇㅇ 유모차 브레이크 깜빡…도로 향해 굴러가 '아찔'.jpg ㅇㅇ 미국의 어느 한 마을의 인심 수준 ㄷㄷ.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우마요리][스압] 나리브의 삼관 카레 일단 재료부터 확인하자중간중간 없는 재료도 있음.1. 샐러리는 한국에서 거의 안 쓰여서 구하기 어려움2. 정강이 고기라고 팔진 않는 것 같아서 따로 찾아보니 소뒷다리 부위라고 하더라고? 같은 소뒷다리면서 대충 육안상으로 유사해보이는 아롱사태를 쓰기로 함. 유사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아님 말고.3. 영상에서는 카레가루 약간과 향신료를 조합해서 사용하지만 저거 하나하나 구하기도 귀찮으니 일본산 카레큐브 제품으로 대체함.4. 부용스프는 좀 생소해서 찾아봤는데, 소고기, 닭고기, 채소를 넣은 스프라고 함. 소고기 다시다와 치킨스톡 섞은 물로 대체.이제부터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감.재료 손질은 사진으로 빠르게 넘어감고기는 국산한우 아롱사태로 준비함. 레시피에서는 700g이었는데, 그건 너무 많기도 하고 ㅈㄴ 비싸서 300g 정도로 타협했다.손질이 끝난 재료들은 지퍼팩에 다 집어 넣고 레드와인을 쏟아 붓는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하루동안 재워둠.재워둔 고기와 채소를 채에 걸러서 와인을 빼주고, 고기와 채소를 분리함채소는 믹서에 곱게 갈아준다. 근데 영상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농도가 묽더라고. 영상에서는 거의 덩어리 느낌이었는데, 이건 스프 같은 느낌이라 요리용 천으로 수분을 빼줬음.이제 재료 손질도 다 끝났으니 다 합칠 일만 남았다.위의 사진에서는 빼먹었지만 한국에 수입된 일본 큐브카레와 꿀도 준비되어 있음.양파는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센 불에서 볶아줌.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물을 넣어준다.양파 색깔이 충분히 나오면 버터와 와인에 절여진 채소 갈은 것을 넣고 함께 볶는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요리용 천으로 수분을 빼서 된장 덩어리 같은 느낌이 됨.여기에 와인을 조금씩 넣으면서 섞어줌.그리고 와인과 기존의 재료들이 충분히 섞이면 토마토를 넣어준다.토마토가 숨이 죽으면 물에 풀어둔 카레를 넣어서 섞어주는 것으로 카레 소스 완성 달궈진 팬에 버터를 올리고, 소고기를 구워준다.바닥이 살짝 탈 정도로 구워주고, 잘 구워졌으면 만들어둔 카레 소스, 소고기 다시다와 치킨스톡 섞은 물, 그리고 꿀을 넣어준다.이대로 계속 끓이면 끝.영상에서는 밀가루를 넣었는데, 이게 아무리 봐도 그냥 카레 점도 맞추는 용인 것 같거든? 영상에서는 카레가루를 조금만 쓰고 향신료 자체를 넣어버리니 점도가 스프 같이 되니까 넣어준 것 같음. 근데 난 카레 가루로 퉁쳤으니 굳이 안 그래도 점도가 잘 맞을 거라고 봐서 밀가루 준비는 했는데 결국 안 넣음. 실제로 나온 점도를 봐도 안 넣는 게 맞았음.가까이서 보면 대충 갈비찜 같은 느낌으로 완성. 일단 비쥬얼 자체는 영상대로 잘 나왔음.그리고 고기와 밥만 있으니 너무 심심해서 어제 쓰고 남은 당근도 꽂아봄.그리고 완식.맛 자체는 괜찮았음 카레 전문점에서 13000원 주고 먹는 것보다 조금 더 맛있는 정도? 근데 아무리 봐도 가성비가 안 나옴사과(1개 1만원 넘더라), 국산한우 아롱사태, 와인 거의 1병 외 각종 재료들.....재료비와 이거 만드는 데에 들어간 시간 생각하면 너무 손해였음. 야발.....마지막으로 서비스컷(식사 중이라면 주의)"맥퀸, 초코"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 버터, 채소 갈은 것을 섞고 와인을 넣어 준 모습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한국에서 개발한 전자식 세정유리 대학 교수가 한평생 연구한 기술 이렇게 cctv 에 물을 뿌리면 물을 감지해서 겉유리에 전기신호를 주어 물을 제거하는 방식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함. 아주 표면이 고른 유리웨이퍼를 만들고 그 위에 특수 용액을 아주 균일하게 도포한후 자외선으로 전자 회로를 그려서 최대한 회로가 투명하게 보이도록 유리에 도포함. 그리고 해당 유리에 전기신호를 줘서 유리 외부에 묻은 액체류 이물질을 제거함 대충 이런식으로 전기신호를 줘서 액체를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 기술인데 이걸 응용해서 유리에 저런 회로를 투명하게 도포후 물기를 유리 밖으로 옮겨서 제거하는 기술 동일한 조건에서 와이퍼가 있는 유리와 전자식 세정유리의 비교샷 심지어 꿀 같이 점성이 높은 액체도 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효과적으로 제거함 그리고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스스로 cctv에다가 해당 제품을 먼저 장착하여 소규모 양산도 직접 하고있음. 야외 cctv나 아니면 자동차의 외부 카메라, 그리고 사이드미러 등등에 적용 가능하고 미래에 기술이 좀더 발전하면 자동차 유리에도 적용할수있을거로 기대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檢, 바디프랜드 전 임원들 참고인 조사... 창업주 '120억 파이낸셜뉴스 2024.04.24 15:43:05 조회 5988 추천 4 댓글 2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4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3260939376720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800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2심 선고·'재벌 사칭' 전청조 항소심 시작 파이낸셜뉴스 10:57 2 0 10799 벌써 600만 범죄도시4, '이 사건'이 모티브였다[사건 인사이드] [16] 파이낸셜뉴스 05.04 5550 3 10798 나쁜 아빠들, 나쁜 엄마들로부터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받으려면 [부장판 파이낸셜뉴스 05.04 57 0 10797 민원 전담팀 만든다지만…'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4] 파이낸셜뉴스 05.04 5935 2 10796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팀 구성” 지시 [1] 파이낸셜뉴스 05.03 84 0 10795 '의사 면허정지'前의협 측..."집행정지 안 하면 국민건강 악영향" 파이낸셜뉴스 05.03 85 0 10794 "600억 성과급 달라"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2심 본격화…김범수 파이낸셜뉴스 05.03 78 0 10793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가을야구 사기진작 차원…부정 청 파이낸셜뉴스 05.03 66 0 10792 경찰청 소속 경찰, 음주운전 후 주차장 기둥 들이받아 파이낸셜뉴스 05.03 51 0 10791 서대문구청 40대 공무원, 여대생 뺨 때린 혐의로 조사 [67] 파이낸셜뉴스 05.03 7222 25 10790 카카오 준신위, 부장판사 출신 허경호 로백스 대표변호사 영입 파이낸셜뉴스 05.03 60 0 10789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05.03 176 0 10788 사우나 옷장에 비밀통로…강남 성매매 업소 적발 파이낸셜뉴스 05.03 107 0 10787 檢, '대포통장 1만4000개 보이스피싱 조직에 공급' 총책 구속 기 파이낸셜뉴스 05.03 65 0 10786 "예비후보자 공약집 무상 배포도 불법 기부" 대법 파이낸셜뉴스 05.03 63 0 10785 검찰,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윤관석 '입법로비 뇌물 의혹' 파이낸셜뉴스 05.03 59 0 10784 류옥하다 사직전공의 "현장 목소리 들어달라" 파이낸셜뉴스 05.03 71 0 10783 의대생들, 대학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에 항고…오늘 재판은 불출석 파이낸셜뉴스 05.03 65 0 10782 '주가조작 사태' 영풍제지 실소유주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3 57 0 10781 배현진, 온라인에 수사상황 공개한 경찰 고발 [1] 파이낸셜뉴스 05.03 141 0 10780 청소년 도박 2.3배 증가…경찰, 5월부터 종합대응 시행 [4] 파이낸셜뉴스 05.03 452 2 10779 부부 싸움하다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2 83 0 10778 '21억원 빼돌린 혐의' 노소영 비서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2 112 0 10777 전동휠체어 탄 80대 노인의 현금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05.02 95 0 10776 이원석 검찰총장 "법정 밖에서 터무니없는 거짓말"..'술판 회유 의혹 파이낸셜뉴스 05.02 73 0 10775 '4대강위원회 부당 개입'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송치 [3] 파이낸셜뉴스 05.02 133 2 10774 화우, HD현대인프라코어 'K2전차 엔진개발비 소송' 승소 이끌어[로 파이낸셜뉴스 05.02 72 0 10773 법무법인 광장, 첫 신탁수익증권 발행 금융서비스 자문[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02 105 0 10772 '이태원 특별법' 국회 통과에 유가족, "진실 향한 걸음 이제 시작" [1] 파이낸셜뉴스 05.02 116 0 10771 로앤컴퍼니,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와 맞손...'AI로 업무 경쟁력 향 파이낸셜뉴스 05.02 68 0 10770 은평구 군부대 공사장서 60대 사망…한원건설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02 73 0 10769 檢, '학교폭력' 야구선수 이영하에 징역 2년 구형 [3] 파이낸셜뉴스 05.02 122 1 10768 "검수완박으로 국민에 불편, 검찰 악마화로 신뢰 저하"...박성재 법 파이낸셜뉴스 05.02 65 0 10767 방치된 조현병 환자·홀로 남겨진 미성년 자녀 도와준 검사, '인권보호 파이낸셜뉴스 05.02 69 0 10766 "허위 의혹으로 공천 탈락" vs "특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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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러,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에 체포영장…“형사사건 수배” ‘이장이 뭐라고…’ 주민 반발로 사퇴한 이장, 쇠구슬 발사 중국 카드 게임과 전통 치마가 갑자기 뜰 수 있었던 비결 싼 중국산에 설 자리 잃었다…'양말의 메카' 도봉구 비장의 무기 '파리 실종신고' 한국인, 보름만에 소재 확인…"신변 이상 없어" "채 하나, 공 하나면 3대 즐긴다"…인기 급증 '파크골프' 뭐길래 "김동연 대권행보냐"…이재명 반대에도 밀어붙이는 경기북도 배우 고민시,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 기부 부상보다 고통스러웠던 눈물의 창원행…손가락 사구가 날린 소중한 기회 '의정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간 게 마지막 행적 너무 예뻐 당연히 캐스팅 된 줄 알았는데, 오디션만 200번 보고 데뷔한 톱스타 이찬원, 17년 만에 '뮤직뱅크' 1위! "처음이라 더 감동적이죠"...'쇼! 음악중심' 1위도 차지 '구에서 소개팅 시켜준다' 인구 늘리기 안간힘... '이곳' 어디? 배우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해명하자 나영석PD에 악플 쏟아져..."당장 사과해" 벌써 600만 범죄도시4, '이 사건'이 모티브였다[사건 인사이드] "매월 현금이 따박따박" 월배당 ETF 인기몰이…순자산 7조원 돌파 뉴진스 하니, 컴백 전 근황 "내 작고 사랑스러운 버니즈들이 그리워" '구마유시' 이민형, "경기력 올라가고 있어…좋은 징조" 던전앤파이터 신규 '안개신 레이드'...최상위 콘텐츠의 위엄 [PC] LG그램 17 사용자용 포터블 모니터 출시 1 지금 온갖 자영업자+ 알바들 버튼 눌린 주현영 연기 2 캐스팅 쩌는 북유럽 영화 6 알파 베타 다음은 뭐야? 7 랜덤채팅하는 서양 잼민이 3 20년만에 세상에 나온 장기복역수...jpg 4 어릴 때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박성훈 5 AI야, 가난에 맞서싸우는 수녀님 그려줘 8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애착언어 9 22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에 난리난 입스위치 팬들..GIF 10 쌍커풀 만든 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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