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일본인들의 국민 메신저가 '라인'인 이유.jpg ㅇㅇ 싱글벙글 대기업간 친구 학벌로 무시하다 싸움난썰 ㅇㅇ 유모차 브레이크 깜빡…도로 향해 굴러가 '아찔'.jpg ㅇㅇ 역대급 오디션 참가자에 찐으로 빡친 조현영.jpg ㅇㅇ 한국에서 제일 비싼 생선, 0티어 어종에 대해 알아보자 수산물학살자 부동산 전세사기 역사와 유형에 대해서 영상나옴 ㄷㄷㄷ 부갤러 따땃한 설거지까지 앞으로 18일 (1) 케니스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jpg ㅇㅇ 제조국과 달러의 미국 / 자산의 일본 같은 금융대국의 차이 일용이세이버ㅋ 기절한 후 적는 2024 금요일 바쇼 상세 후기 (스압) 버번으로변심 싱글벙글 관광객 오버투어리즘으로 난리난 일본 근황...jpg ㅇㅇ '미안하다 사랑한다' 성공 이후 위축됐었다는 임수정.jpg ㅇㅇ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인 국적 확인법 KF-21보라매 변희재가 바라보는 민희진 하이브 사건의 본질.jpg ㅇㅇ 중년 아저씨가 사모님을 모시고 사는 이유.jpg ㅇㅇ 신발 뒤꿈치에 있는 고리는 무슨 용도일까?.jpg 여태까지 그냥 패션인 줄 알았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프랑스 파리 여행 한국인 실종…2주째 연락두절 프랑스 파리에 혼자 여행 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2주째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가족들은 실종된 남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주프랑스 한국대사관도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달 17일 프랑스에 입국한 김기훈 씨, 19일 SNS에 게시물을 올린 걸 끝으로 2주째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김 씨는 그동안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인도와 일본 여행기 등을 꾸준히 올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2주째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김 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영사 조력을 받아 현지 경찰에도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가족들은 커뮤니티 글을 통해 19일 이후 김 씨의 휴대전화가 꺼져 있는 상태이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도 아무 내용을 남기지 않았다며 프랑스 한인회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연락이 끊기기 하루 전인 18일 오후 김 씨를 만났던 한 지인은 김 씨가 파리 북역 인근에 숙소를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헤어질 당시 김 씨는 카페에 앉아있다가 산책을 할 거라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종자 김기훈 씨는 1993년생으로 키 178cm에 보통 체격이며, 팔에 문신이 있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김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대사관으로 제보해달라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GB5Pzv6s 프랑스 파리 여행 한국인 실종…2주째 연락두절프랑스 파리에 혼자 여행 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2주째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가족들은 실종된 남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주프랑스 한국대사관도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파리 송락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페인이 모로코 머갈통 깬 분쟁에 대해 알아보자 무대는 좆만한 무인도인 페레질 섬이다. 지도 보면 알겠지만 모로코 바로 앞에 있는 섬인데도 스페인 영토로 된 고약한 위치에 있다.당연히 모로코는 이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지만 스페인은 거들떠도 안 들었다. 열받은 모로코는 2002년 7월 11일 아침 , 모로코군 부사관이 지휘하는 패거리들이 페레질 섬에 상륙해서 모로코 국기 2개를 게양했고, 스페인군 순찰대가 이걸 발견하고 상륙해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묻자 모로코군이 AK-47을 겨누며 '이 영토는 모로코의 소유니 당장 꺼져라'는 멘트를 날렸다. 스페인군은 반격하는 대신 순순히 물러난 뒤 본토에 이 사실을 알렸다.(사건 당시 모로코 국기가 페레질 섬에서 휘날리는 짤방)모로코가 이 섬을 점령하면서 둘러댄 이유는 이건 마약 단속 작전이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페레질 섬은 몇 년 동안 해적과 밀수업자들의 피난처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섬이 점령당한 그날 밤, 라바트(모로코의 수도)에서는 그날 밤 이 섬이 모로코 소유가 되었다는 소식이 대서특필되었다.당연히 스페인은 가만히 안 있었다. 피레네 산맥 이남은 아프리카라는 소릴 들어도 스페인은 좆밥취급당할 나라가 아니었고 EU, NATO 가맹국이었다. EU는 한 목소리로 모로코는 페레질 섬에서 꺼지라며 스페인 지지 성명을 냈다. 모로코군은 대충 보낸 인간을을 철수시키고 해병대원 12명을 페레질 섬에 주둔시켰지만스페인군은 알바로 데 바잔급을 투입해서 무력 시위에 나섰다. 그런데도 모로코가 말을 안들어먹으니까로미오-시에라(Romeo-Sierra)라는 이름만 들어도 멋있는 작전명을 들고 7월 17일에 페레질 섬 탈환에 나섰다. 짤방만 봐도 알겠지만 중대형 아파트 단지 1개 사이즈만한 섬 탈환하는데 오라이언에 보잉 707에 군함 수척에 잠수함까지 다 동원함.스페인 육군이 탄 HU-10 헬기가 접근해서 당장 떠나라고 외쳤음에도 모로코군은 꿈쩍도 안했고, 이어서 스페인 해병 특수부대를 태운 쿠거 헬기가 페레질 섬에 착륙해서 모로코군을 체포하면서 무력 점거가 끝남. 다음 날 18일에 열받은 모로코인들이 보트타고 페레질 섬 상륙하다 역시 스페인군한테 체포당함.서열 정리당한 모로코는 스페인의 페레질 섬 영유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페레질 섬은 지금까지 스페인 영토 겸 무인도로 남아있음.여담으로 스페인 특수부대가 페레질 섬 상륙하면서 섬에 꽂힌 모로코 국기를 노획했는데어쨌거나 무력분쟁 승리를 상징하는 전리품인지라스페인군 박물관에 자랑스럽게 전시되어 있음. 작성자 : 4321_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청량리역 광장서 이유 없는 폭행'...3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2024.04.22 16:52:22 조회 1994 추천 7 댓글 57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을 때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9일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 45분께 청량리역 광장에서 지인과 길을 걷던 여성의 다리를 걷어차고, 피해 여성의 비명을 듣고 온 다른 남성의 얼굴도 두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씨는 피해자들과 서로 모르는 사이였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현재 응급 입원 조치한 상태"라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 알고보니▶ 개그우먼 "내 돈 15억 날린 남편, 골프연습장서 여성과.."▶ 40대 여배우, 뜻밖 근황 "산에서 혼자 살고 있다"▶ '이범수 폭로' 이윤진, 딸 카톡 공개 "아빠, 제발..."▶ '14세 연하' 여검사와 결혼한 가수 "띠동갑 장모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7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4221611158502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749 늘어나는 전세사기...보증금 떼이지 않으려면[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파이낸셜뉴스 05.01 85 0 10748 '기소청' 법안 발의 착수한 조국혁신당, 법조계 "수사 지연 어쩌려고 [1] 파이낸셜뉴스 05.01 143 0 10747 43억 상당 가짜 약 판매하려 한 80대 사실혼 부부 2심도 집유 파이낸셜뉴스 05.01 76 0 10746 "모가지 따주겠다" 술 취해 경찰 폭행한 경찰, 재판행 [23] 파이낸셜뉴스 05.01 5445 9 10745 성폭행하려 수면제 다량 먹여 사망케 한 70대 구속기소 [5] 파이낸셜뉴스 05.01 148 0 10744 '구매대행 아르바이트로 위장'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파이낸셜뉴스 05.01 59 0 10743 [단독]경찰청, 경찰 관련 '여혐·남혐' 게시글 조사한다 [1] 파이낸셜뉴스 05.01 110 0 10742 "마약류 범죄 수사 전문가 체계적으로 양성해야"[마약중독과 싸우는 사 파이낸셜뉴스 05.01 58 0 10741 주민등록증 지문 채취 및 이용 제도...헌재 "합헌" 파이낸셜뉴스 05.01 76 0 10740 오재원, 첫 재판서 "보복 협박 사실 없다…마약 투약은 인정" 파이낸셜뉴스 05.01 62 0 10739 대법원, 2024년도 신임 재판연구관 118명 임명 [16] 파이낸셜뉴스 05.01 6316 2 10738 '검찰총장 뇌물수수 의혹?' 검찰, "모든 법률적 책임 묻겠다" 파이낸셜뉴스 04.30 97 1 10737 '의대 증원 금지' 가처분 기각…"사법상 계약 인정 안돼" 파이낸셜뉴스 04.30 111 2 10736 이승기 전 소속사 대표 권진영 재판행...'수면제 불법처방' 파이낸셜뉴스 04.30 82 0 10735 [속보]의대생들 '대입전형 변경금지' 가처분 신청…법원서 기각 파이낸셜뉴스 04.30 108 0 10734 ‘대치동 마약음료’ 주범, 2심서 징역 18년...형량 3년 늘어 파이낸셜뉴스 04.30 89 0 10733 '부하에 폭언 및 근무 중 골프 의혹' 대통령 경호경찰 대기발령 파이낸셜뉴스 04.30 74 0 10732 스쿨존서 6살 들이받은 통학버스 운전자, 벌금 400만원 파이낸셜뉴스 04.30 87 0 10731 어도어 "임시주총 열면 안 된다는 것은 아냐…시간 좀 달라" [1] 파이낸셜뉴스 04.30 103 0 10730 檢, 이정섭 검사 압수수색...처남 휴대전화 복구내용 확보 파이낸셜뉴스 04.30 75 0 10729 '공익신고자 보복성 인사'...진각종 통리원장 기소 파이낸셜뉴스 04.30 52 0 10728 내년부터 자율주행차 운전자 의무교육…경찰·업계 간담회 [1] 파이낸셜뉴스 04.30 4946 3 10727 부부싸움하다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남편 체포 파이낸셜뉴스 04.30 61 0 10726 동대문 아파트 단지서 흉기 테러...용의자 추적 중 [38] 파이낸셜뉴스 04.30 7121 15 10725 휴진 돌입, 한산한 서울대·세브란스병원…진료 밀린 환자들은 '불안' 파이낸셜뉴스 04.30 82 0 10724 법무법인 태평양, 인도 경제 라운드테이블 개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4.30 87 0 10723 "여중·여고서 칼부림" 예고글 올린 10대 남성 구속 [1] 파이낸셜뉴스 04.30 113 0 10722 '라임펀드 관리·감독 소홀' 대신증권 2심서 감형... 2억원→1억원 [1] 파이낸셜뉴스 04.30 61 0 10721 '지인에게 마약류 사고 팔아'...2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 04.30 65 0 10720 군인권센터 "채 상병 사건 국방부 재수사 때도 외압 있어" 파이낸셜뉴스 04.30 52 0 10719 내년부터 법원행시에도 PSAT 문제 출제 파이낸셜뉴스 04.30 68 0 10718 '채상병 수사 외압' 속도 내는 공수처...대통령실 관계자 소환하나 파이낸셜뉴스 04.30 52 0 10717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어려지는데... 처벌은 미흡 파이낸셜뉴스 04.30 49 0 10716 '이동재 前 기자 명예훼손' 혐의...김어준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4.30 57 0 10715 경찰, 6월까지 보험사기 특별단속…전담수사팀 운영 파이낸셜뉴스 04.30 49 0 10714 보이스피싱·보험사기 양형기준 손질..."국민 인식 반영" 파이낸셜뉴스 04.30 54 0 10713 경찰, 위성 활용해 치안 분야 강화…항우연과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04.30 56 0 10712 법원, 오늘 하이브 임시 주주총회 허가 신청 심문기일 파이낸셜뉴스 04.30 57 0 10711 '세월호 특조위 방해 무죄' 해수부 전 장관, 5000만원대 형사보상 파이낸셜뉴스 04.30 64 0 10710 교통사고 피해자 미성년 자녀에 생활비 대출 후 상환, 헌재 "합헌" [3] 파이낸셜뉴스 04.30 546 0 10709 근무인원 속여 용역비 받은 콜센터…법원 "입찰참가 제한 정당" 파이낸셜뉴스 04.30 50 0 10708 '근로자의 날' 서울 도심권 대규모 집회...도심권 교통혼잡 예상 파이낸셜뉴스 04.30 65 0 10707 인사청문회 앞둔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공수처 쇄신 이뤄낼까 파이낸셜뉴스 04.30 56 0 10706 어도어 경영진 교체 시도에 민희진 "이사회 개최 않겠다" 파이낸셜뉴스 04.29 89 1 10705 '취준생'을 도구로 삼는 보이스피싱 조직들[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5] 파이낸셜뉴스 04.29 370 1 10704 법무법인 세종, '부동산 NPL 투자 세미나' 개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4.29 60 0 10703 경찰, '바디프랜드 인수' 사모펀드 배임 의혹 보완수사 파이낸셜뉴스 04.29 61 0 10702 [르포]"악성 민원 전담부 만들라", 사망 잇따르자 거리 나선 공무원 [39] 파이낸셜뉴스 04.29 1389 14 10701 서울경찰청, 시내 둘레길 156㎞ 순찰 강화한다 파이낸셜뉴스 04.29 70 0 10700 "친형 필로폰을 소지한 죄 밖에 없어"...50대 입건 [4] 파이낸셜뉴스 04.29 886 2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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