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철권8 스토리 인터뷰를 보면 철권7 에서 6개월 뒤 이야기인데 분명 여기서 주인공이 아빠 카즈야를 죽이게 될거임

다만 역사는 반복 된다고 철권9 에서는 6개월뒤 이런게 아니라 뜬금없이 20년 뒤 이렇게 됨 

즉 주인공 카즈마 진은 어느순간 카즈야 처럼 아빠가 되었는데 역시나 아들이 죽이러 오는 내용이지 않을까 추측이 됨

다시말해 철권개발자들도 언제까지 과거에 머무를수 없기 때문에 분명 이번에 주인공 가족들 이야기를 종지부 찍지 

않을까 판단이 됨 즉 이번에는 주인공이 결국 최종 승리하고 20년뒤에 똑같이 당한다는게 매우 뻔하지만 가장 그럴싸한

스토리임 이런 이유에서 헤이아치는 백프로 죽은게 맞음 만약 또 살린다면 철권은 결국 카즈야 헤이아치 카즈마 진 이렇게

항상 3명 중심으로만 이야기가 흐른다는건데 철권 역사를 보면 철권은 10년은 커녕 20년도 넘은 게임임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3명 중심으로만 이야기를 만들겠냐구요 즉 다시말해 이제 그만 끝날때가 되었음

즉 지금 현제 주인공 아빠를 만들려면 새로운 주인공이 필요한데 당연히 카지마 진 아들이 될거임 그리고 카즈야는 만약 

철권8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면 카즈야는 할아버지 그리고 카지마 진은 아빠 또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 아들

이게 바로 철권9 새로운 스토리이기 때문에 확실히 헤이아치는 죽었다고 봐야함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 카지마 진 마누라

같은 경우 철권 애니를 보면 샤오유가 가장 유력한데 솔직히 이렇게 나오면 왠지 내용이 너무 뻔하고 뜬금없이 새로운 여캐가

나오지 않을까 판단이 됨 그리고 둘이 눈이 맞아서 아들이 탄생함 정말이지 이런 스토리로 갈 확률이 매우 큼 다만 샤오유는

오히려 화랑하고 이어질 확률이 상당히 큼 다만 이둘은 딸을 낳을꺼 같은데 아빠 화랑 플라 자세는 물론이고 샤오유 봉황

자세까지 배워서 개사기 캐릭이 되지 않을까 물론 지금 이야기는 그냥 개소리이니 참고 정도만 해두셈 그나저나 지금

나 쌤통이 글 보면 다들 알겠지만 어쨌든 

이런 이유에서 헤이아치는 다시 나올일 없다는게 나 쌤통이의 연구 결과이니 참고 정도는 해보셈 물론 싫으면 마셈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