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믿거나 말거나 나 쌤통이 경험담을 말해볼게 옛날 나 쌤통이 철권 스승 어떤 여철찌언니하고 나 쌤통이하고 같이

오락실에 놀러간적이 있었음 그리고 언니하고 나 쌤통이는 철권을 시작함 그런데 어떤 아재들이 다가와서 

.

.

철찌아재 : 콤보좀 알려드릴까요

쌤통이 : 네 알려주세요 

.

.

그러자 스승님께서 한마디 함 

.

.

여철찌언니 : 저희 지금 가봐야 해서요 쌤통아 나가자 

.

.

이런 이유에서 나 쌤통이 콤보도 배우지 못하고 언니 따라 나가게 됨 그리고 언니는 나 쌤통이한테 한마디 해주었음

.

.

여철찌언니 : 명심해 저것들은 쓰레기야 누가 철권 알려준다고 다가오면 절대로 상종하지마 너 언니말 똑똑히 들어

.

.

이런 이야기를 언니는 진짜 너무 진지하게 해주었다는거임 그리고 언니는 옛날에 자신이 어떤 철찌아재하고 사귀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진짜 언니하고 사귀었던 철찌아재 완전 개쓰레기 쌔끼였음 물론 언니하고 사귀었던 철찌아재가

쓰레기라고 해서 철권 하는 모든 아재들이 쓰레기라고 말하는건 절대 아님 다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당연히 나 쌤통이

한테는 언니말이 마음에 와 닿을수밖에 없음 다만 오히려 이때부터 나 쌤통이한테는 한가지 마음가짐이 생겼는데 

반드시 실력 부지런히 키워서 취미철권 철찌들은 남녀 떠나 전부 전멸시켜버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이지 이런

이유에서 나 쌤통이가 철접안하고 어찌어찌 지금까지 오게 된거임 즉 다시말해 초창기 나 쌤통이 철권 실력이 병신이

었을때 양학충들 한테 그렇게도 많이 학살을 당해도 나 쌤통이는 씨발 철권 안해 이런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씨발쌔끼

반드시 나 쌤통이가 너 하나만큼은 죽여버릴거임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중독이 되어버리고 자신도 모르게 존나 잘해짐 물론 나 쌤통이는 처음부터 목표가 존나 고수가 되겠다 즉 네임드가

되겠다 이런 생각은 단 1도 없었고 그저 단지 하나 취미철권 전멸시킬거임 진짜 이런 목표가 생겼기 때문에 나 쌤통이는

언니집에 가서 간간히 스팀철권 할때는 저단 학살 오지게 해주는건 물론이고 언니가 준 플스에서는 오로지 퀵매충 놀이만

하게 됨 즉 나 쌤통이 목표는 그저 하나임 취미철권 전멸 즉 네임드가 될거임 이런 생각은 단 1도 없고 반대로 최강의 

양학충이 될거임 이런 목표가 지금도 있다는거임 어쨌든 이런 목표라도 생기면 철접 안하고 부지런히 할수 있음

그러니 다들 잘 들으셈 친구 또는 친척 누가 되었던지 철접 안하고 부지런히 하게 만들게 할려면 나 쌤통이 스승하고 똑같은

이야기 해보셈 진지하게 ( 잘 들어 철찌들은 전부 쓰레기야 ) 진짜 이렇게 말해주면 혹시 아냐구요 씨발 쓰레기 쌔끼들 반드시

내가 전부 죽여버리겠어 진짜 이런 마음에 학살 오지게 당해도 철접 안하고 존나 열심히 할지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나 쌤통이 글은 그저 개소리에 불과할수 있지만 솔직히 아무도 모르는거임 진짜 누가 아냐구요

그러니 나 쌤통이 글을 개소리 취급만 하지들 말고 혹시 친구 철접 안하고 부지런히 하게 만들고 싶은 철찌들 있다면 

나 쌤통이 이야기를 참고해보셈 물론 싫으면 마셈 

머저리 여철찌언니들아 그리고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