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후쿠오카 다녀왔숑 ㅋ.ㅋ.ㅋ



-여행착-

다자이후 스타벅스에서 찍은거

KYNE 전시전 

애플스토어

라라포트













-여행기-

후쿠오카 근교 야나가와에 갔숑 ㅋ.ㅋ.ㅋ.

청계천마냥 도시 근처로 흐르는 긴 강이 있는데

뱃사공이 나룻배에 승객들 태워 뱃놀이하는거숑 ㅋ.ㅋ.ㅋ

우리 배는 어떤 외노자 뽀꿀롬 아재 걸렸는데 (추정 연령 40세) 

입담도 좋고 노래 불러줘서 재밌었숑 ㅋ.ㅋ.ㅋ.ㅋ

사진은 뱃놀이 끝나고 먹은 하츠마부시 집이숑 ㅋ.ㅋ.ㅋ.ㅋ

여기 장어가 유명하다던데 맛있었숑 ㅋ.ㅋ.ㅋ

근데 작년에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먹었던 하츠마부시가 좀 더  제 입맛에 맞긴 했지만숑 ㅋ.ㅋ.ㅋ.ㅋ

여기는 다자이후 텐만구 숑 (강망구짱해임 아니숑! ㅋ.ㅋ.ㅋ)

학업의 신을 모시는 엄청 큰 신사(?) 같은 느낌인데

옆에 작은 놀이동산 있을 정도로 컸숑 ㅋ.ㅋ.ㅋ

이 날도 교복입은 일본학생들 ㅈㄴ 많았숑 ㅋ.ㅋ.ㅋ

뭐 행사있다던데

듣기로는 동아리 활동으로 6개월동안 준비해서 공연하는 페스티벌(?) 같은 거였숑 ㅋ.ㅋ.ㅋ

이 날 비가 많이왔는데 우산도 안 쓰고 

유카타(?)같은 전통의상입고 공연하던데 열정이 멋있었숑 ㅋ.ㅋ.ㅋ







 

리츠칼튼 호텔 테판야키 코스 먹으러 왔숑ㅋ.ㅋ.ㅋ.ㅋ

야경이 아름답숑 ㅋ.ㅋ.ㅋ.ㅋ

사진처럼 앞에서 셰프 사마가 테판야키 코스요리해주는 곳이숑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 검은 거는 앞치마숑 ㅋ.ㅋ.ㅋ

뭐 대충 이렇게 먹었숑 ㅋ.ㅋ.ㅋ

맛있었숑 ㅋ.ㅋ.ㅋ

사실 분위기가 좋아서 더 좋았숑 ㅋ.ㅋ.ㅋ.ㅋ

술은 니혼슈, 레드와인 한보틀씩 먹었숑ㅋ.ㅋ.ㅋ.ㅋ

-- 식사 끝---


식사가 끝나고 24층에 있는 바(bar)로 갔숑 ㅋ.ㅋ.ㅋ.ㅋ

대충이런 느낌 

술취해서 사진을 잘 못찍었숑 ㅋ.ㅋ.ㅋ.ㅋ

아옹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꽐라돼서 정신없었숑 ㅋ.ㅋ.ㅋ.ㅋ.ㅋ

야경이 참 좋았숑 ㅋ.ㅋ.ㅋ.ㅋ.ㅋ.ㅋ















--- 카페---



디저트 카페 갔숑 ㅋ.ㅋ.ㅋ.ㅋ

가니까 존잘 일남이 커피만들고 있어서 

저 포함 우리 일행 한남들 시무룩해졌숑 ㅋ.ㅋ.ㅋ.ㅋ

칼로리 만땅이숑 ㅋ.ㅋ.ㅋ.ㅋ.ㅋ













--라멘---

해장하려고 토마토 라멘도 먹었숑 ㅋ.ㅋ.ㅋ.ㅋ

여기 맛있쑝 ㅋ.ㅋ.ㅋ.ㅋ

돈코츠라멘은 많이 먹었어서 토마토 라멘이 끌렸숑 ㅋ.ㅋ.ㅋ.ㅋ








---스시-----

아옹 ㅋ.ㅋ.ㅋ.ㅋ.ㅋ.ㅋ

뭐 이거도 더 있는데 대충 요정도만 찎었숑 ㅋ.ㅋ.ㅋ.ㅋ.ㅋ








재밋게 잘 놀다왔숑!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