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기전에 글 한줄 요약하면  

"인격배설은 따지면 소프트 해진 스캇물이 맞다"

이게 요약  끝이다.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인격배설물을 조금 간략하게 설명하면 

인격배설- 여성,남성, 후타나리 등등의 피해자들이 

어떤 능력자들한테 당해 인격을 젤리 같은 물체로 배설하는 

최근에 생긴 인체개조물  장르의 일종이며 

최근 들어 생긴 장르라 이소재만 주로 사용하는 전문적인 작가는 아직 없으며, 

대부분은 원래 소재로 쓸려했던  mc물이나 인체개조 장르에서 

추가로 섞어서 사용하며 최근엔 들어선 

Velzhe, 판노 히토리가 자신의 동인지나 팬박스 이미지에 

소재로 많이 사용해 이분야에선 그나마 전문적인 작가다.  

Velzhe는 갸류와 mc물을 주 소재로 사용하며 

판노히토리는 인체개조물을 주로 사용해 

두 작가의 장르가 다르지만 

두작가의 공통점으론 

기센 여성의 굴복,갸류, 갑의 사회적 몰락,

을의 관계역전, 신체개조 같은 공통점이 있다. 

이제 장르에대한 설명, 

유명작가 2명의 차이와 공통점

대략적인 설명이 끝났으니 

이제 인격배설이 왜 스캇물인지 알아볼 시간인데 

인격 배설이 스캇이 아니라는 파들은

인격배설의 주 꼴림 포인트는

피해자가 능력자의 의해 자신의 인격이 배설되어 

자신의 몸을 뺐기고 저항조차 할수없으며,

무저항이 된 신체의 육체적 타락 육변기화와

정신적 굴복이 주 포인트이고 

그건 스캇보다는 mc물 최면타락에 가까우니 

이건 스캇이 아니라 최면 인체 개조물에 가깝다고 하지만, 

그건 외형적 본질에서 눈을 돌린거에 가까움, 

인격배설의  피해자들이 배설하는 젤리같은 물체, 

초록색,노랑색,형광색 투명 등등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그 물체들 전부 어디로 나왔나? 

물론 인격 배설물중에 구토처럼 입에서 나오는것과 

모유처럼 가슴에서 나오고 정액처럼 발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피해자들 애널, 즉 똥구멍으로 나온다! 

인격이 똥처럼 나와서  "인격" " 배설"  이다!   

젤리니 슬라임이니  어떻게 치장하든 

일단 똥구멍에서 나오는거니 스캇물에선 벗어날수가 없다! 

외형적 태생 자체는 스캇물이다! 

스캇물의 파생형 그중에서

젤리배설, 슬라임 배설,풍선배설,같은 

소프트 스캇 (똥이아닌 다른물체를 배설)이며 

외형적으론 스캇에선 벗어날수가 없다! 

이건 벗어날수가 없는 운명이다 받아들여라! 

이제 인격배설 태생이 스캇물인건  설명끝났으니 

이점을 인정하곤 왜 인격배설물이 

소프트 스캇물 이라지만 스캇물하곤 다르게 

거부감이 덜한지 알아보자.

3가지로 크게 요약되는데 

[1.스캇물하곤 다르게 외형이 깨끗해보인다.]

[2.스캇물 꼴림 포인트 극대화,  빠른 요약했다.]

[3.mc물,빙의물,인체개조물 등등 타장르와의 결합.]

이 3가지 변화 요소가 스캇물하곤 다르게 

인격배설의 거부감을 덜하게 만들어줬고 차이를 만들어주게됐음.

어떻게 변화 시켰나 설명할려면 

일단 스캇물의 꼴림 포인트를  좀 설명해야하는데 

스캇물 꼴림 포인트는 사람들마다 다르나

크게 나누어서 보자면 스캇물의 꼴림 요소는

정신계와 육체계열로 나눠짐,

대부분 두요소가 공동으로 나오지만 

육체적 표현 하나만 나오거나 하는경우도 있고 

이건 인격배설에 관한글이니 적당히 설명함. 

먼저 정신계 부터 설명함. 

[정신적인 꼴림 포인트] 

선생,갸루,회사상사,형,누나,엄마등  손윗 형재 자매, 가족등등 

사회적으로 우위에 있던 사람(갑)이 

똥을 배설하는 모습을 학생,동생,찐따, 

스토커 등등 (을) 이었던 사람한테 보여

약점을 잡혀 상대방의 말을 굴복할수 없게된 

을과 갑의 관계 역전에서 오는 정신적 쾌감, 

갑의 사회적인 몰락에서 오는 비참함, 

조교 당하며 처음과는 달라지는 모습, 

그 과정에서 생기는 사디즘 충족

취향에 따라 갑과을의 관계역전이 아닌 반대의 경우도 있는편이며  

예시- 일진이 음침폭유를 조교해 더욱 사회적 위치를 낮추게함 자신의 육노예로만듬,

선생이 학생을 협박해서 자신의 육노예로 만듬,

갑의 지위는 같지만  을의 병,정,화 이전보다 더 더욱 낮춰진 관계 

을이 갑을 타락하든 

갑이 을을 타락하든 

가장 원초적인 본능의 실수를 약점으로 조교하며  

정신붕괴,유아타락,사회적 몰락,인격의 몰락을 일으키며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사디즘의 충족과 

조교를 할수록 자신한테 의지하게 되는 과정에서 오는 

소유욕의 충족같은 정신적 공통점이 있음.  

이제 육체적 꼴림 포인트를 알아볼 시간임. 

[ 육체적인 꼴림 포인트 ]

똥을 배설하는 장면 그자체, 

방귀가 뿌우웅, 오줌이 콸콸콸,똥이 푸아아앙,

관장후 똥을 배설해 깨끗하고 커다래진 애널,

똥이 나오는 애널,  똥 막고 있는 애널, 

살짝 똥 삐져나오는 중인 애널, 

똥싸다 애널이 벌겋게 튀어나오는 모습,

벌렸다 오므렸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애널,

애널 중점적 육체표현, 

똥을 참다 배출해서 상쾌해진 표점, 

부끄러운표정, 당황하는 표정,

다양한 얼굴표정 변화, 

야외나 화장실에 관한 묘사, 

몸에서 나오는 땀이나 냄새표현, 

똥을 몸에 바르거나 먹는 식분증 표현, 그외 등등이 있는데 

위에 육체적 꼴림표현 설명글을 읽다보면 

정신적 표현과는 다르게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거임.

여기서 알수 있듯이 스캇물이 사람들한테 

가장 거대한 거부감을 주는 요소 그건 바로

"스캇물에 불호 요인은 대부분 육체적 꼴림 표현에서 나온다."

스캇물의 정신적인 꼴림요소는 이해해도  

육체적 꼴림 포인트인 냄새나거나 식분증같은 표현은  

생리적 더러움을 느끼게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심함,

여기서 인격배설의 외형적 변화 포인트가 두드러지는데 

첫번째 변화이며 가장 거부감을 덜하게 만든 변화 

소포트 스캇에서 좋은점을 따온 외형적변화! 

[1.스캇물하곤 다르게 외형이 깨끗해보인다.]

똥구멍에서 나오는건 똥이랑 같지만 

인격 배설에 나오는 젤리들은

파랑,노랑,빨강,연두,핑크,원색,형광색

채도가 높은 색상, 또는 투명같은 맑고 깨끗해 보이는걸

주로 사용하는데 이 색상들을 사용함으로서 

스캇물의  생리적 거부감을 대부분 덜하게 만들어주게됨. 

외형이 다르니 똥구멍에서 나왔어도 똥이 아니라

일종의 딜도나 젤같은 성인용품처럼 보이게 되는데  

이런 외형적 변화로 애널에서 길쭉한 젤리를 쑤우욱 뽑아내거나  

아예 배설되는걸 손으로 뽑아내어 강제로 나오게 하거나 

인격배설된걸 손으로 만지며 

노는장면 같은게 더럽지 않게 보이게됨. 

똥이 아닌 성인용품으로 놀고있는거니까, 

외형적 변화에서 오는 차이점 설명 끝났으니 

이제 또다른 변화 특징인 스캇물 꼴림 요소 빠른 요약 설명들어감. 

[2.스캇물 꼴림 포인트 극대화, 빠른 요약했다.]

아까 설명한 스캇물의 육체적 꼴림표현 초반부터 바로나옴. 

아! 딴거 필요없고 배설하는 장면 보여줘요~ 

네! 인격젤리 곧 나옵니다 뿌와아악 하면서 바로 

애널에서 길쭉하고 탱탱한 젤리를 쑤우욱 뽑아내는 장면나오고

애널도 큼직큼직하게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오는 얼굴표정과 몸에 포즈변화는 덤 

양 많이 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아주 만족스럽게 한덩이 두덩이가 아니라 

아주 푸짐하게 한바가지 이상 푸드드득 뽑아내며 

육체적 꼴림 포인트를  아주 만족스럽게 함. 

정신적 꼴림 포인트도  빠른요약으로 액기스를 우려놓음, 

스캇물에서 약점 잡아 조교하는것도 비교적 빠른편이지만 

조교에서 필수적인 사회적 몰락은 가해자만으로는 안됨 

소문을 퍼트릴 외부자들 구경꾼들의 존재가 필수적임, 

피해자,가해자,소문을 퍼트릴 외부 협력자들 인원이 은근 필요하며 

대부분 똥산 사진으로 굴복하지만 안하는 경우도 

은근 많아서  조교과정이 좀걸림, 

밥 멕이고 약 멕이고 때리고 똥먹이고 똥싸는거 구경하고 

인터넷에 퍼트린다 협박에 외부인들한테 똥싸는거 구경시켜주고 

사회적 몰락까지 은근 걸리는데

인격배설은 걍 빠른 처리가  가능함, 

배설하는거 자체가 다른 사람들 필요없이 

사회적 몰락이며 정신적 타락이고 

비참하게 만들어주니 사디즘 충족 바로 들어가고 

인격배설 한사바리 거하게 하면 

자신의 말만 따르고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할수있는육변기 조교도 끝! 

또는 인격은 있는 상태인데 반항은 안할정도로만 조교하는거? 

인격 뺏다 넣엇다 해주면 그런식의 조교도 바로끝~!  

사디즘과 소유욕 충족까지 바로 끝나게 해줌. 

정신적 육체적 꼴림포인트에 극대화했으니 

쾌감을 주는게 아주 편하고 좋음. 

첫번째 두번째 설명이 끝났으니 

이제 마지막 세번째 변화 설명들어감, 

[3.mc물,빙의물,인체 개조물같은 타장르와의 결합.]

설명하기에 앞서 인격배설의 설정과 스토리 전개를 먼저 얘기해본다.

인격배설을 하게 만드는 설정은 다중 다양한데 

괴물, 초능력자, 매드사이언티스트의 약물, 마법등등 

인격배설을 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자들이 

적당히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수있는 피해자들의 

인격을 몸에서 젤리처럼 배설하게하니 

배설된 원본 인격(젤리)은 자아가 있지만 

육체적 저항은 할수없고  자신의 육체가 타락하는걸 

무저항으로 볼수밖에 없고 

능력자가 텅빈 육체와 배설된걸 맘대로 하는게 

주 스토리 전개인데 

암튼 인격배설할수있게 됐다.

정신은 멀쩡한데 몸은 무저항으로  육체적 타락한다 

이거 어디서 많이본 전개아님? 

암튼 최면이 걸리는 mc물 빠른전개,

최면이 풀립니다~ 하며 

정신 멀쩡해지니 아니 나 왜 박히고 있지?? 하는데 

몸은 저항 못하며 헐떡거리는 육체타락 

mc물 꼴림 포인트중에  "빠른 스토리 전개 멀쩡한 정신과 타락되는 육체" 가져가고 

빙의물 속성인 

배설된 인격을 물리적으로 다른 사람에 몸에 넣어서 

마인드 스왑해버리니  빙의물도  쉽고 빠르게 가능하게 해버리고

인체 개조물적 특징 설명도 해햐하는데, 

사실 위에 장르 섞인거  중요하긴한데 인체개조물 속성보단 덜중요함,

인격배설은 mc물이나 빙의보단 인체 개조물의 특성이  팍팍 들어감.

인체 개조물은 빠른 정신적,육체적 변화와 쉬운 처리가 특징인데 

인체 개조물은 육체 개조된후 변화된 상태에서 

안돌아오고  끝나는 경우가많음.  

오나홀화? 인형화?석상화? 거 놀거 다놀고 질렸는데 

왜 피해자들 나중 생각해줘야해?

백치화 된거? 뭐 어쩌라고~ 

내가 기분 좋으면 끝인데?? 

왜 원래대로 돌려 놓아야해??? 

아무튼 몸변화됐고 놀거 다놀았고 

안돌아온 신체 이 이후는 알아서 생각해라

이게 인체개조물 특징에 가까움. 

인격 배설물에서 인격 젤리도 젤리지만 인격배설된 

육체는 대부분의 스토리에선 육변기, 러브돌화 되서 

몇주, 몇달동안 가지고 놀아도 신체의 무리가 없게 변화됨, 

인체를 가지고 놀기 편하게 개조가 된 상태임, 

몸은 가지고 놀고 인격 배설된건 상자에 젤리 보관하거나 

물에다 버려 버리면 되고 질려버리면 육체는 어디 사창가에

팔면되니 육체랑 정신 폐기 처분 깔끔하게 

처리가능하고 나중 생각 안하는건  인체개조물에서 가져옴,

또한 무작정 가져온게 아니라 수위조절해서 가져온거라 

인체개조물 보단 심리적 거부감도 덜함, 

대부분 인격배설된거 안돌려보내니  사실상 죽은상태지만 

어쨌든 설정상 돌아갈수 있는 기회가 보이니까.

육체도 헐렁헐렁하지만 암튼 겉으로도  멀쩡하니

원래대로 돌아갈수가 없는 인체개조에 비해  

인격을 끼워 놓기만 하면되니까 심리적으로 좀 편해짐, 

이상으로 스캇물과 인격배설의 주 변화 포인트 였던 

[1.스캇물하곤 다르게 외형이 깨끗해보인다.]

[2.스캇물 꼴림 포인트 극대화,  빠른 요약했다.]

[3.mc물,빙의물,인체개조물 등등 타장르와의 결합.]

설명은 다 끝냈으니 여기서 끝낸다. 

인격배설은 내부적으론  달라도 외형적으론 

소포트하게 변한 스캇물인걸 명심하고 

인격배설은 스캇물이 아니다란 말은 하지말자.

인격배설의 뿌리는 스캇물에서 기원됐으며  

타장르와의 결합으로 현시대에 맞게 깔끔하고 세련되게 

발전된 소포트 스캇의 발전된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