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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로아 자유게시판 갔는데 개씨발 레전드 글 있는데???

죄 악(110.11) 2024.05.21 09:57:56
조회 166 추천 0 댓글 12

나야 백수생활 25년차로 린지 섭 2위로 수년간 게임을 해왔고 린지하기전에는 한게임 포카에 열심히 헌납을 하였다.

모 게임하면 다들 현질을 이야기하지만 나는 솔직히 백수로 평생을 살아야 하기때문에 현질보다는 노후를 걱정해야 할 나이이다.

일단 린지를 하다보니 아무리해도해도 질리지가 않는 이유는 사냥을 통해 대박을 먹을수있다는 기대감이 아니였었나싶다.

한겜도 마찬가지로 그냥 도 아니면 모 이런식이 아니였나싶다.


그렇게 린지를 접고 수많은 게임을 접하며 길면 6개월 아니면 3개월이면 게임이 질리는게 대다수였다.

원인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첨에는 미친듯이 너무나 재밌고 잠도 안자면서 게임을 하게끔 다들 잘 만들었다.

그런데 게임을 하다하다보면 항상 느끼는것이 대박이 전혀없고 무한한 사냥릴레이 시스템 아니면 현질을 너무 과도하게 요구하는 게임이

 대다수였고 역시나 초반에 인기를 끌다가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부터 유저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하고 현질을 하던 랭커들도 더이상 현질의

 필요성을 못느끼고는 접거나 방치하는 수준이 대다수였다.


그러다가 이 로아라는 게임을 접하게 되었고 첨부터 현질보다는 이젠 정말 내가 시간때우면서 시간을 즐길수있는 게임이자 

내 인생 마지막 게임으로 스토리를 보면서 현질을 처음만하고 아예 안하기로 마음먹었다.

남들은 게임하면 현질이 제맛이지. 능력없으면 겜을 접어 하는데 이젠 노후 앞으로 10년을 더살지 정말 악마가 있어서 내가 50년을 

더 살지 모른다.

그렇다면 과연 10억? 20억? 그돈으로 내 평생 노후를 책임질수있을까 싶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돈을 아껴서 안써도 되는 곳에는 돈을 안쓰고 그 돈으로 내가 먹고 싶은것을 사먹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난 그럼 이렇게 반문하고 싶다. 

게임에 현질을 많이해서 아직도 일을 하고 있냐고?

나같으면 일안하고 백수로 생활하겠다.

부자란 은행에서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것이지 내가 은행을 찾아가서 업무를 보는게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대출갚으라고 찾아오는 것을 말하는건 아님.


말이 엉뚱한곳으로 흘렀는데

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리고 미래 인생을 설계하고 아니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다 다르기에 현질을 논하지 말라는 것이다.

게임은 게임으로 바라봐야지 언제부턴가 게임하면 50원넣고 내가 보글보글 아니면 너구리를 30판을 갔다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10만원을 넣고 너구리 맥주판까지 깨고 보글보글 100판을 깼다는것이 더 자랑스럽다는 그런 풍토가 생겼다.

그덕에 게임회사는 재벌 10대 부자로 등극하게 만들어주고 현질을 한 아재들은 지금도 추억이라며 낭만을 느끼고 살고있다.

후회한들 이미 늦으니 그러나 그길을 지금도 꾸준히 후배들이 이어가고 있으니 인생에 정답은 없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 나는 올 1540을 목표로 하고 13캐릭을 키웠고 올 333331이나 333332에 올 7보석을 마추는 목표로 하고있다.

그러면 남들은 한캐릭에 몰빵하여 더 좋은 레이드를 가라고하겠지만 나는 솔직히 숙코이다.

지금도 발탄을 혼자 못깨고 운없으면 낭떨어지로 다이빙을 한다.

그렇게 실력도 없는데 비아는 커녕 쿠크도 겁나서 안한다.

그냥 그래도 돈은 있어야 강화라도하기에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매주 정말 하기싫은 레이드를 버스를 타거나 예민x방을 눈씻듯이 찾으며 

하기싫은 레이드를 한지 1년이 다되간다.


첨에 3개월은 레이드가 하기싫어서 1490을 만들고 올 5보석을 맟추고 아무것도 안하고 버스를 탔다.

그런데도 너무 어렵고 이게 내가 겜을 하는건가 아니면 공부를 하러온건가하는 생각에 접을 생각만 하며 키운것이 아까워서 

배럭을 무조건 13개 키우기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17캐릭을 키웠다. 

첨에는 이캐릭 저캐릭 여러캐릭을 키웠는데 발탄도 못깨는 숙코에게 여러캐릭의 스킬들은 너무나도 나에겐 낭비였고 어렵고 귀찮았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그냥 간단하게 하는 캐릭을 키우자해서 13캐릭이지만 2캐릭으로 키웠다.

그것도 점핑권이나 지식전수도 아닌 그냥 올 수동으로 키웠다.

그덕에 원정대렙은 쑥숙 올라 300이 눈앞이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느끼는것이 과연 내가 이캐릭을 만렙을 찍고 최종보스인 레이드를 한다고해서 지금과 무엇이 다를까하는생각이 든다.

갑자기 자고나니 내손이 신들린것처럼 컨트롤 장인이 되어있다면 모를까 지금 발탄이나 비하도 못깨는데 말이다.

정말 최종보스를 깬다해도 결국은 레이드하고 또 강화나 배럭키우고 반복 아닐까싶다.

그래서 그 원인을 찾아보니 이겜은 아이템이 한번 착용하면 사라지지를 않는데 유저는 고정되어있고 아이템은 계속 나온다.

그럼 시세는 점점 하락할것이고 대박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나름 여름과 겨울 모코코 신규유저가 시작한들 그 인원에 비해 아이템들은 넘쳐난다.

왜냐하면 시작하는 유저가 아무리 많아도 요즘 이게임을 들여다보면 내가 시작한 2년전 12월달의 모습과 요즘은 사뭇다르다.

내가 시작할때만해도 모코코가 들어오면 너무 반기고 정말 너무 못해도 귀엽다고 칭찬이나 화이팅을 해주었는데

요즘은 그냥 팟에서 나간다거나 나물하기 바쁘다.


여기에 문제점은 모코코들도 문제다.

내가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레이드를 올려면 최소한 각인 3333이나 보석 5아니면 카드라도 챙기고 와야하는데 요즘은 그냥 무대뽀다.

나 모코코야 그러니 너희들이 알아서 레이드 잡고 내가 장비 맟추도록 도와줘야한다라는 식이다.

그러니 더이상 모코코들이라고 웃으며 받아주기가 좀 곤란하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모코코들도 첨부터 레이드를 할 생각하지말고 나도 3개월동안은 게임을 접하고 이해하고 스토리를 보고 

장비를 맟추는 시간을 주며 했는데 이건 시작하자마자 3일이면 레이드를 할려고한다.

현질을 해서 장비라도 맟췄으면 이해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들이미는 것은 좀 아니라고본다.

그리고 고인물들도 이왕 들어온거 나가지말고 깨주면 되지 그냥 나가면 그 나머지 2명은 무슨 죄인가.

특히 서폿이라도 있으면 서폿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싶은건 이게임이 레이드와 숙제의 반복이라는 점이다.

이게 재미있거나 지루하지 않으면 당연히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솔직히 재미로 하는것이 아닌 내가 안하면 손해같고 또 해야지만 장비업을 

하던지 골드를 벌던지 하는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싶다.

그럼 간단하지 않은가.

레이드와 숙제를 재미있게 만들면 되는것.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재미가 있을까라는 질문엔 여러가지가 있을수있다.

그냥 내 주관적인 이야기며 다른사람의 생각이 다르다면 그것이 정답이 될수도 있겠다.

그러니 댓글에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내용은 삼가금지.

내가 나이가 하나둘도 아니고 백수 25년차에 그 누구에게도 싫은 소리 안들으며 살고있는데 감히 누가 누구에게 설교를 하실가싶다.

그 설교할 시간에 자기 인생이나 남들에게 눈치보며 살지 말기를. 당당하고 떳덧하게 살기를. 그냥 자유게시판이기에 내 생각을 쓴것이고 

내 생각이 마음에 안든다면 님의 생각을 자게에쓰면 됨. 남에게 이래아 저래라 하는 내용은 하지말라는 뜻임.

그러면 백수 25년차 마음 너무 아픔.


첫째, 장비가 사라지지 않으니 새로운 장비로 증발 아이템을 만들어 러쉬할때마다 증발을 시키고 그 아이템을 각 레이드와 숙제를 

할때마다 드랍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부수적인 강화 아이템도 드랍하는 방식. 

좀 어디서 본듯하쥬.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을 살 돈은 없어도 이거 할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아서 신경 안써도 됨.


둘째, 매번 하기싫은 레이드와 숙제를 강요하지말고 새로운 섬을 사냥위주로 만들것.

지금 숙제나 레이드를 하는 방식에서 난 정말 이게임이 좋은데 레이든 정말 싫어 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거나 

사람들과 같이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접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냥 사냥터를 제공해주고 아이템을 드랍시키는 방법.

이건 그럼 레이드 하는 유저가 적어지니 팟시간이 더 오래걸리겠쥬하면 있을때 잘해라는 말을 해주고싶다.


셋째, 이번 개인 레이드가 나온다고는 하나 솔직히 나도 질리는 편인데 재미로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숙제아니면 안하면 손해 같은 느낌만 나는데 

개인플레이어가 나온들 첨에만 반짝할 듯.

지금 점령전이나 토벌전도 개인 길드도 많은데 제한이 너무많고 시간도 1인길드면 너무 오래걸린다.

그리고 혈석도 너무 안모아지니 개선이 필요할 듯.


넷째, 이 글을 쓴 이유는 나도 점점 지쳐가고 이 겜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그렇다고 안하면 손해같고 

요즘은 그냥 3캐릭 숙제만 하고는 섭종하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있는 내가 정상인가 하고 몇 자 적어봄.

중간에 7개월을 쉬고 왔는데 또 쉬고와야하는지 아님 여름까진 해봐야하는지 참 어렵네요.

암튼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시느라 시간은 잘 갔쥬. 

그럼 된거쥬.

아니라구유.

그럼 지성하구유.

암튼 다가오는 여름 매우 더울텐데 모두 몸건강히 잘 지내시고 힘들어도 조금씩 양보하며 웃으며 겜을 합시다^^


당연히 듣기 좋은 말도 있었을테고 터무니 없는 말도 있었을테지만 그냥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하고 넘어기주시면 감사하겠네유.

모두 홧팅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신: 난 아무리 강화해서 1620이나 1650이되도 비아를 못 깰거같음.

짐 상탑하고 일리아칸이나 하누마탄도 안가고있음. 

아 그리고 단순한게 아니라 니가 컨이 구리니 최종보스라도 깨고 이런말을 해야지 한다면 그럼 밥이 나오나요 되묻고싶다.

게임을 내가 편하고 스트레스를 안받고자 하는게 게임인데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지. 

내가 하기 싫은거를 하라고 강요하면 그걸 왜 하나요? 묻고싶다.

그럼 현실에서도 하기 싫은일을 당신은 하고 계십니까.

이말 안쓰면 꼭 이렇게 댓글 쓸가봐 씀.













너무 명문이라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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