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청주 복대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018년 초까지는 대구에 살았다. 

나는 휴대폰과 컴퓨터를 해킹, 모니터링 당했으며

나의 사적인 정보, 사진, 영상을 SNS에 유포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해킹, 유포, 사이버 괴롭힘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대구에 살때 해킹,유포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것은 2-3년정도 되었으며, 

(즉 대구에서 시작된 일이며 지금 청주에 옮겨와서도 계속 되고 있다는 점)

해킹,유포가 이루어 진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것은 2018년 가을이다.

대구에 살때는 어디에서 누가 해킹을 시작했는지 모른다.

청주에 이사와서부터 세들어 살고있는 원룸에서는 옆집인 203호에

해킹하고 유포하는 사람들이 드나들고 있다고 99% 확신한다.

나는 내 스마트폰과 집에서 쓰는 유선랜을 오랫동안 해킹, 모니터링, 유포 당했다.

무선랜(포켓와이파이)을 가입했는데 그것도 왠지 패킷분석프로그램으로 훔쳐보는 것 같다.

비밀번호를 바꾸면 꼭 한번은 포켓와이파이가 꺼진다.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강제로 핸드셰이크 인증해제 공격을 보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나의 사적인 정보 혹은 사진 혹은 영상을 인터넷에 뿌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신들만 공유할 수 있는 단체톡방 혹은 SNS,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이거나

포털에 예상되는 키워드로 검색해서는 쉽게 찾을 수 없도록 해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 게시물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내가 페이스북 계정을 만드는 족족 해킹당해왔다.

나에 대한 게시물들이 유포된 SNS를 못찾게하려고 해킹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SNS를 찾으면 자신들이 고소당할 것을 염려해서 그런 것 같다.

심증들 :

작년에 아르바이트하러 다닌 공장에서 사람들이 

'쟤에 대한 게시물(사진,영상)이 SNS에 돌아다닌다'고 모두들 수근거림.

그리고 알바하러 간 다른 공장들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사람들이 수근거림.

여러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이 위와 동일한 내용으로 수근거렸으며

구체적으로 그것이 어떤 게시물인지도 수근거리는걸 내 귀로 들었음.

해킹당하는걸 깨닫고 원룸 유선랜 선을 뽑아놓자 잘 쓰지 않자

203호에 들나드는 사람들이 '왜 컴퓨터를 하지 않느냐' 며 마구 소리침.

또한 내가 인터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갑자기 203호에서 쿵쾅대는 소리나 욕설 비슷한 소리가 들림

그런 일이 자주 있었음.

내가 사이버 범죄 피해 구제 사이트를 검색하고 창을 띄우자

203호 사람들이 '신고해 그래 신고해봐라' 라는 식으로 마구 쿵쾅거리며 소리지름.

또한 작년 어느날 밤에 불끄고 가만히 누워 있는데

203호에 드나드는 사람들 중 한명인 여자가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그 내용인 즉슨 '찍어! 울고 있어도 찍어! --해도 찍고 --해도 찍어! 나 영상 계속 올리기로 했어"라며

누군가에게 전화로 누군가의 영상을 찍으라고 지시하는듯한 내용이었음.

(+  

"해킹하지마" 라는 문구와 귀신사진을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인터넷선을 연결했더니

그 때 203호에서 마구 비명지르면서 "깜짝 놀랐어" 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외에도 심증은 많으며

할 이야기도가너무나 많음.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