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특수전문직 등등에
공부와 노력을 해서는 자기는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애들이
편히 살기위해 하는 것임.
그게 되면 그리가지 9급을 하지않는 것임.

솔직이 현재 공무원인 애들한테 물어봐라.
일부 직렬을 제외하고 하는 일에 비해
보수와 근로조건이 높다고 말할 것임.

공부는 이미 미적분, 자연 사회 예술등 돈이되거나
가치가 인정되는 걸하기엔
기초가 없어서 할수가 없다는 걸 증명하고
하는 게 공무원 9급임.
사실 공부가 필요없는 것이
학생때보다 더 공부하고 전문성을 쌓는 것은
민간이나 7급5급이지,
9급은 현장직이고 장부나 정리하는 일이니까
공부도 필요없음.
4지선다로 정답을 외운 수준으로는
항상 남한테 회신을 요청하고 회신대로 사는 인생.

자격시험은 밥을 굶어도 자기분야에서 발전할 기회를
가지지만 9급은 가지지 못함.

여기서 정유정같이 질투와 거지 근성을 가지는 집단이 됨.
남을 항상 졸졸 쫒아다니며 회신을 기다리고 남따라하기
문화가 될수밖에 없음.
문화상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음.

공무원인줄 알았으나 현장직이란 걸 들어간후에
깨닫게 하는 것은 고칠 점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