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다모 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최고의 이슈가 된 작품 <다모>. 드라마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얻은바 있는 <다모>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대만에서도 상영되어 다모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 여세를 몰아 <다모>가 이번에는 영화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드라마와는 색다른 묘미를 제공할 이번 영화에 대한 관심은 대만에서도 높이 나타나고 있다. 대만 언론 차이나 타임즈는 <다모>가 <형사>라는 제목의 영화로 상영되며, 그 주인공으로는 다모와 마찬가지로 조선시대 여포교로 하지원이 출연하며, 상대역으로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고 전했다. 현재 대만에서 하지원에 대한 인기는 최정상. 대만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다모 폐인이 있어 <다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하지원은 무술액션과 전란도 지방 사투리를 위해 맹연습 중. 강동원도 얼마 전 <매직>을 마치고 액션 연기 연습에 들어갔다. 이번 영화 <형사>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이 4년여 만에 메가폰을 든 작품. 드라마 <다모>를 바탕으로 제작되긴 하지만, 이번 영화는 <다모>와는 다른 느낌으로 제작될 예정. 하지원은 이번 영화에서 왈가닥 신참 포졸 역을 맡아 악의 축인 ‘슬픈 눈’ 강동원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볼륨 가족 여러분들~~ 내일 강짱과 직접 ~!! 처음으로~!! 통화하십시오~~ 생방송 스릴만점 청취자 전화데이트가 시작됩니다!! 어떻게 참여하시냐면요, 미리미리 \'찜\'해두셔야 합니다. 이글 읽으시자마자 방명록 게시판으로 가셔서 말머리[전화]달고, 어째서 전화데이트를 신청하시는지 <자기 소개 + 연락처>와 함께 남겨주세요. 참, 문자 <200-0304>로도 신청데이트 받아요~~ 그리고 전화데이트에 준비하실 것을 알려드릴게요~ 1. 전화기는 언제든 할 수 있게 꼭 옆에 둔다. 집전화 아주 좋고~~휴대전화도 괜찮다. 2. 운전하면서 전화하는 것은 절대 금물~!! 차는 꼭,, 정차하도록 한다~!! 3. 볼륨을 처음 시작부터 끝까아~~지 청취한다~!! 디시 연갤 강빠들아 니들도 함 해봐라 재수 좋으면 니들도 통화 할수있다. 나는 떨려서 못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