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  옥주현.
변신이라는 말을 그녀 앞에서 논하지 말라!



<b/>#2  바다.
영화 속 명대사가 생각난다... \'배꼽이 참 예쁘시네요\'



<b/>#3  이제니.
귀여운 외모의 글래머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에서 주인공보다 더 많은 이목을 끄는 이유, 말안해도 알껄



<b/>#4  정유진.
자타가 공인하는 섹시 인어공주. 물속에서 뿐만 아니라 물밖에서도 여전하다.



<b/>#5  김빈우.
모델출신은 달라~ 미끈한 팔다리가 시원시원하다.



<b/>#6  려원.
조붓한 어깨 드러내니 더 멋스런 걸



<b/>#7  엄지원.
"더 이상 엄지공주 아냐" 때때로 반항적인 모습도 불사하겠다고...



<b/>#8  최지우.
단아한 그녀만의 섹시함을 느껴봐



<b/>#9  유진.
귀여우면서도 나름의 섹시함을 가졌다.



<b/>#10  이기용
역시 수퍼모델.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수 있는 것. 오! 레드걸~.

[고 장정진씨 빈소표정] 이봉원 "정말 기가막힌 죽음이다" [스타뉴스 2004-10-12 00:3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11일 밤늦게 고 장정진씨의 빈소가 마련된 이대 목동병원을 찾은 개그맨 이봉원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연기자는 연기, 가수는 노래, 코미디언은 코미디만 하면 되지 왜 프로그램에서 이런 가학적 생채실험을 하느냐" 며 분통을 터뜨렸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누가 제일 괜찮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