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배신의 명수. 삼국지에서 가장 배신 횟수가 많은 인물. 그리고 이릉대전 이후 육손에 대한 열등감을 못이기고 열폭하다 피토하고 분사했다. 유비 뿐만 아니라 모든 황실종친은 전원 싸움 못함.



관우
삼국지판 이시다 미츠나리. 근데 이시다 미츠나리는 내정이라도 잘했지만 관우는 완벽한 무능아이다. 관우는 삼국지에서 가장 일기토를 많이 패한 인물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관우의 최후는 손권의 군량고를 노략질하다 잡혀 죽은 인물이라는 거.



장비
얘는 그냥 유비네 집에서 기르는 개. 끝. 싸움을 잘하긴 개뿔. 장비 무예는 장임컷.



관흥
실제로는 무력 10대 초반의 문관이고 전투에 나간 적 단 한 번도 없음.



장포
실제로는 향년 8살 나이에 세상을 떠남. ㅅㄱ



제갈량
인맥왕. 지략은 법정이 촉나라 넘버원이고 제갈량은 마속에게 지휘관 자리를 줄 정도로 아주 멍청한 인간이자 무능한 사이코패스 쓰레기 인간 이새끼 아주 문제가 많음 이새끼 존나 거품많이 끼어있어서 나중에 추악하고 무능하고 멍청한 사이코패스 제갈량의 실체를 조금 있다가 글로 써볼거임.



마등
병신쫄보 새끼고 실상은 동탁이 무서워서 동탁은 가만히 있는데 지가 알아서 항복하고 동탁의 부하가 됨. 이 새낀 연의와는 달리 군주 해본 적 없음. 동탁이 죽은 후에도 한수의 부하였음. 그러다 한수에게 반기를 들어 아들내미를 일기토 내보냈지만 한수쪽에서 내보낸 염행한테 복날 개패듯 얻어터짐. 그러다가 관내후가 되어 조조에게 항복했지만 아들내미가 반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모가지 뎅겅 후 인간 축구공이 됨.



마속
이 새끼도 안량 문추마냥 백하팔인 새끼인데 형인 마량이 제갈량 친구라서 연의에서는 아예 딴 사람으로 만들어 놓음.



마초
염행컷. 싸움 하나도 못한다. 염행과 일기토 떠서 1합만에 쳐발리고 정말 피떡이 되도록 얻어터졌다.



여포
실존인물 여포가 방구석 여포다. 손견이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갔고 50살도 넘은 곽사와 일기토를 100합 가까이 떠서 겨우 이기고 그 직후 벌어진 공성전에서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원소한테 도망가더니 백하팔인인 안량과 문추에게 구타 가혹행위하다가 추방당함.



장료
안방 챔피언 볼리비아 장. 장료가 명장이라면 볼리비아가 월드컵 우승후보다. 똑같다. 합비 공방전은 마치 1994년 월드컵 예선에서 볼리비아가 그 월드컵 우승국 브라질을 2-0으로 이긴 것에 비견되고 합비가 아닌 곳에서의 장료는 양현에서 주치와 일기토떠서 주치한테 쳐발리고 도망가다가 한당이 쏜 화살이 장료의 똥구멍에 명중되었다.



안량 문추
실상은 원소에게 상장군 자리를 돈주고 산 병신새끼들이며 유선 손호 이런 애들이 아니라 실존인물 기준으로는 안량 문추가 백하팔인임. 얼마나 찐따 새끼들인지 저수는 이놈들한테 병력을 지휘시키면 안 된다고 했고 결국 원소는 이미 암살당한 안량은 어쩔 수 없고 문추의 부장으로 유비를 붙여서 유비가 문추군을 대신 지휘하도록 했음. 근데 정작 그래놓으니 유비가 배신해서 도망가버림.



하후돈
일명 하후똥. 싸움을 하나도 못 해서 아군이 대승한 전투에서 혼자 애꾸가 되어 병사들이 폭소를 터뜨리게 만들었다. 게다가 머리마저 멍청해서 여포의 계략에 걸려서 포로가 되질 않나 이 새낀 조조 최측근 아니었으면 황건적 졸개 1로 살다가 저기 황보숭 같은 사람한테 토벌당해 죽었을 것이다.



유표
형주의 주인은 개뿔! 원래 하진의 부하 문관이었을 뿐이고 하진에 의해 형주자사로 부임했을 뿐이지만 실상은 무능아에 맨손. 이각 곽사는 차라리 병력이라도 있는데 유표는 그마저도 없다. 꼴에 공부는 잘해서 강하팔준 소리 듣는 놈이기는 한데 능력이라고는 지력만 높지 나머지 능력은 전부 개털이다. 형주 세력? 채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싹 만들어다 바친 것이다. 그래서 유표는 휘하 병력이 아예 없고 유표군 병력은 실제로는 채모가 쥐고 있어서 관도대전 당시 채모가 조조의 부랄친구라서 유표는 조조에게 뒷치기를 하는 게 절대 불가능했다.



공손찬
이 새낀 잡장의 표본이다. 4만 기병으로 국의의 800 팔랑크스 상대로 본인 빼고 전원 사망. 할 줄 아는 건 오랑캐 괴롭히는 것밖에 없고 실상은 싸움 하나도 못하는 병신이다.



곽가
삼국지 최고의 허언증 환자. 누군 어떻게 되고 이것만 계속 씨부리는 새끼가 정작 자신은 일찍 뒈짐.



우금(문칙)
싸움 개 못하는 새끼고 이 새끼가 왜 위나라 오대장인지 이해 못 하겠다. 차라리 학소가 위나라 오대장이라고 하면 믿겠다.



원술
손견과 손책 없으면 시체인 인간. 손씨가문에 빌붙다가 손책이 떠나자마자 바로 빈털털이 됨. 칭제한 다음 꼴에 천자랍시고 지 주제도 모르고 향락과 사치 속에 살다가 조조 유비 여포를 연합하게 만들고 그 연합군에게 존나 개털림. 이후 손책한테 다시 빌붙어 보려고 발악하지만 손책은 가짜 천자 꺼지라며 좆까로 일축. 하는 수 없이 조카 원윤에게 옥새를 들려서 원소에게 보내고 원소에게 빈대 붙어보려 하다가 꿀물 마셔보고 싶다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



도겸
조숭을 납치해서 조조한테 몸값 뜯으려고 한 날강도 새끼인데 조숭이 죽는 바람이 일이 뒈지게 꼬여서 결국 서주를 버리고 야반도주함. 그리고 자기가 저지를 엄청난 짓거리를 유비에게 떠넘김. 장개? 철저하고 완벽하게 뼛골까지 도겸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였을 뿐이다.



양의
오직 위나라로 귀순할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찬 병신.



이유
나이 많고 무능한 할배일 뿐인 인간. 동탁보다 나이가 많았으니 어마어마한 고령자일 뿐이었다. 책사는 개뿔. 뭐 아는 게 있어야 책사를 하지.



가후
한을 멸망시킨 인간. 동탁의 부랄친구이자 동탁의 책사였는데 동탁을 꾀어 천자를 갈아치워, 이각을 꾀어 천자와 맞붙게 만들어, 장수를 꾀어 조조 아들을 죽인 뒤 조조에게 투항하게 만들어 장수가 독박쓰고 가후가 싼 똥 청소용으로 숙청당하고... 오죽하면 손권이 가후를 대놓고 좆병신이라고 깠고 조비에게 그런 좆병신을 부하로 둘 정도로 안목이 없냐며 조비를 까버림.



공융
안량 문추를 상장군이니까 당대의 명장이라고 말했다가 작전회의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고 감. 싸움도 못하는 새끼가 머리까지 멍청해서 이 새끼의 유일한 타이틀이 공자의 직계후손이라는 거 하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