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피엠피를 샀다 srs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이어폰 중 꽤 비싼 측에 드는 (3만원)
이어폰이 왔다. 근데 이게 귀에 너무 잘맞고 해서 좋아 하는데 1달만에 한쪽 선이 단선이 되버렷다

그래서 이어폰을 사려고 이리저리 알아봤다 친구중 헤덕후가 잇어 추천을 받아 cm7을 써봣다 처음 고가라 써봤다. 아 이런게 음악을 듣는 이유구나 ....
근데 이게 나의 좆만한 귓구멍에는 너무 컷다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처분 했다,

그리고 그냥 번들로 듣고 있던중 나의 사랑스런 마미가 일본 여행을 갔다 오시면서 나를 위해 신발과 a8을 사오 셨다. 신발은 별로 맘에 안들엇지만 기분이 쨰졋다 ,

그후 하루 종일 귀에 끼고 있는 이어폰의 귀 압뷁이 심하게 느껴져 헤드폰을 알아 보았다.
그러면서 디시의 이헤겔을 알게 되었다 (이게 한달 반? 2달 전이다 )  그리고 나는 세뱃돈으로 아웃도어의 최고 간지라는 es7을 질렀다.



근데 중요한것은 지금 엠피도 없고 엠디도 디스크 하나 밖에 없고 피엠피는 누가 훔쳐가고 cdp는 고장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