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88 이 와서 지금 듣고있는데

뭐 아직은 전에 쓰던 700이랑 별 차이 못느끼겠지만 (막귀라서 그런가 ㅡㅡ;;)

좀 풀리면 진가가 드러나겠지?

쨋든 본론은 보관을 어떻게 하냐는거지

내가 전에 쓰던 이어폰 보관하던 방법들 써볼테니까 혹시 이중 e888보관하는데

지장이 되는거 있으면 말해줘

1. 플러그를 엠피에 꼽아두고 보관해 안들을때도 말이지.

2. 엠피에 이어폰을 둘둘 감지는 않고 이어폰을 구긴다고 해야하나? 대충 ㄹ자 위아래로 압축

해놓은것처럼 해놓고 보관해

3.그리고 가방에 넣고 다녀 하루에 1시간정도씩 들고 돌아다니는셈이지. 그 외에는 가방을

걸어두니깐 ;;


위에 3가지가 내가 이어폰 보관하던 방식이야. 이중에 문제되는거 있으면 지적해주고

어떻게 보관하는게 바람직한지 알려줘.

그렇다고 너무 이론적이어서 현실적으로 하기 어려운건 좀.. (한마디로 너무 귀찮은건 매일 하기

좀 귀찮잖아..)

888 내구성이 약하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부담감이 커

형들이 좀 도와줘 오래쓰고싶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