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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이준기 문채원을 위한 나의 변호

ㅇㅇ(121.139) 2017.07.20 20:08:12
조회 774 추천 0 댓글 16

손현주는 이미 추적자라는 작품에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역할도 하고 그런 드라마에 출연했고


이준기는 광주5.18비극을 그린 영화에 출연해서 그 피해자가 되어보는 역도 해본 배우고


문채원은 굿닥터에서 사회부조리를 비판하는 의드에 나온 역도 해본 배우고


크마로 배우들을 정치로 엮진 않았으면 좋겠다는거지


조연 결정을 자신들이 막을수 있는 부분도 아니니까


또하나의 변명이라면 비밀의 숲을 하는 TVN은 종편도 아니고 일베충스러운 방송국은 아님


비밀의 숲으로 드라마판 내부자들로 오히려 일베충들이 빨아대는 정치세력의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꼬집고


비판 하는 드라마까지 함.


원래 CJ나 티비엔 자체가 탄압 때문에 전 정권에 빡쳐 있는 상태고 원래 좀 개혁적인 성향이고


김무성 아들 문제가 크진 않을거라고 봄.


또 셋다 좋은 활동 보여주는 배우들이라 이런걸로 논란이 된다는건 좀 억울한 부분이 있지


그냥 김무성 아들이 연기를 잘하냐 못하냐 그것만 보면 된다고 생각


못한다고 하면 연계 되어서 까일순 있지만


잘한다면 그걸로 깔 이유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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