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러니깐 나 왜케 박대갈이었지? 차 시트 발판 바꾼다고 되는게 아니었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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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에 고서 읽은 척하면서 사주창조하는 애들 왜 이리 많냐? 상관격에 재성이 나쁘다고 고서 읽은 척 남을 사알못 취급함 과연 그럴까? 사길신 사흉신의 격국을 논한 고서의 바이블 자평진전 원문을 보자 시발 ㅋㅋㅋ 어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와 그러니깐 나 왜케 박대갈이었지? 차 시트 발판 바꾼다고 되는게 아니었

엉아(118.32) 2024.06.29 12:17:54

조회 14 추천 0 댓글 0

와, 시발, 돈만 쳐 날림

차 바닥매트 10만

차 시트 10만

천장 부직포에 붙인다고, 시트지 16000원

와 개 미친씨발

지금 시트지 16000원은 사놓고

아직도 답없어서 안붙이고 있는데

차 천장을 완전히 붙인다고 해도

씨벌, 에어콘 때문에 안되는거였음 어차피

아니

이 여름에 노가다 끝나고 땀 줄줄 쳐 흘린 노가다새끼들

차에 두세명 태우고, 창문 꽉닫고 에어콘 쳐 틀고

왔다 갔다 하는게

씨발,,,, 개 악몽인데

이걸 생각못했음

씨발 ㅠㅠㅠㅠㅠㅠㅠ

에혀 걍 인력소 나가서

몫우일 있냐고 하고, 차 갖고 나온사람 있으면 가고

레알, 혼자 가도 문제없는곳, 즉, 몫우일 나가는사람이

기존에 차 타고 가는사람이 있거나 하면

나 혼자 차끌고 가는곳이면 가고

근데 차 있는거 알면

나중에 곤란해짐, 씨발,

그니깐 아예 없다고 하고 씨발 ㅠㅠ

몫우일 없으면 씨발 13만원짜리 개잡부 일이라도 나가야지 씨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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