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비겁기신의 삶 정리...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19 15:44:42
조회 271 추천 8 댓글 6

비겁들이랑 엮이면 무조건 내가 손해보고 트러블 생김.
학창시절부터 내가 힘든 역할 다 도맡아했고
독박쓴적 비일비재함 팀원들 중에 무임승차하거나
제대로 안하고 연락도 안보는애들도 많았었고.. 내가 고등학교때
동아리조장이었는데 이때 친구들 사이에서
트러블 엄청 생겨서 맨날 울고다녔었음
대학교 와서는 그래도 솔플이 가능하니까 친구들 거의 안 만나고
그냥 연애만 했음 돌이켜보면 이시기가 제일 편안했었던거같음 나 혼자 여행다니고 남친이랑만 놀고. 근데
취업해서 비겁들이랑 부대끼니까 학창시절같은 일들 또 일어남
여직원들 일 이상하게 해놓고
놀러나갔는데 내가 이거 제출해야되는 담당자라
확인하다가 오탈자 같은거 다 고쳐서 냄 . 직급 높은 남상사가
도와준적 몇번 있는데 이거보고 여직원들이 꼬리친다 걸×년이라
뒤에서 욕하고다님 단톡방에서도 내 말만 이상하게
꼬투리잡고 씹고넘어가는일 생기고.. 난 도와달라고 한적없고 그분이
직접 도와주시겠다고 한거. 심지어 나 욕한사람 중에 내가 엄청 친하다고
생각했던 회사동기도 있어서 그 일 때문에 트라우마 심하게 생김
그래도 난 처음에 그 동기가 나한테 친절하게 잘해줘서 나한테도
이렇게 좋은사람이 다가와주는구나 해서 엄청 기뻐했었음
스토리 구라같지만 진짜 구라같은일이 매번 생김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639902 그런 느낌.. 정묘남(223.39) 04:57 43 0
6639901 암튼 좀 사무라이 보니까.. 참 덧없구나.. 정묘남(223.39) 04:57 40 0
6639900 ■고통 힘듦 이딴단어 저지능대가리 최대치 단어인데 실상 털끝도 ㅇㅇ(118.235) 04:57 12 0
6639899 팬설거지할때 가스불로 한번 지지고 설거지해야함 ㅇㅇ(118.235) 04:56 24 1
6639898 조금 들긴했는데 ㅇㅅㅇ 암튼 정묘남(223.39) 04:56 39 0
6639897 ■남의집 귀한자식 검은손만들어 대리범죄시키는 실버중문선명 할카스 ㅇㅇ(118.235) 04:55 11 0
6639896 약간 병신ㅋㅋㅋㅋ 잘뒤졋다 이런마음 정묘남(223.39) 04:55 35 0
6639895 제주도 가본사람 ㅇㅇ [7] ㅇㅇ(223.39) 04:55 33 0
6639894 그냥 좀 슬펏어 뭔가 꽃다운나이에 정묘남(223.39) 04:55 41 0
6639893 잔챙이들 만나는 거 자체가 인생 손해임 ㅇㅇ(218.146) 04:55 17 0
6639892 아무튼 논개님 돌아가셔서 추모해야겠다.. 정묘남(223.39) 04:54 35 1
6639891 남사친 여사친 웬만하면 만들지 않는게 낫지 ㅋ ㅇㅇ(223.38) 04:54 24 0
6639890 사무라이 보고 든생각은..통쾌..하다기보단 정묘남(223.39) 04:54 36 0
6639889 ■실버중 문선명 할카스보지창년아 니가 검은손 만든것들도 남의집 귀한 ㅇㅇ(118.235) 04:53 9 0
6639888 30대된 여자들 남자들 반응달라져서 의아해하는거 ㅇㅇ(223.38) 04:53 39 1
6639886 사무직할거면 주요보직 큰 일 큰 물에서 놀아야됨 안그럼 질투열등감에 ㅇㅇ(118.235) 04:51 26 0
6639884 한국여자 ちょあよ 정묘남(223.39) 04:51 37 0
6639883 나 쫌 잘낫는대 정묘남(183.108) 04:50 40 0
6639882 여자들 뮤탈리스크 닮은 잠지갖고 횡포부리는거지 ㅇㅇ(223.38) 04:50 21 1
6639881 ■교사따리질 머리든거 없어서 청소년 등쳐먹고 똥수발 시다바리드는게 ㅇㅇ(118.235) 04:50 11 0
6639880 아므튼.. 정묘남(183.108) 04:49 29 0
6639879 얼굴도 고집 장난아닌 관상이시더라..ㄹㅇ 정묘남(183.108) 04:49 46 0
6639878 강할수잇구나.. 정묘남(183.108) 04:49 31 0
6639877 논개 보고 든생각은.. 와 이렇게 의지가 정묘남(183.108) 04:48 40 0
6639876 계사일주녀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임? [1] ㅇㅇ(211.230) 04:48 14 0
6639875 알바는 하루종일 하기도 어렵고 마음만 먹으면 생산직이 ㅇㅇ(118.235) 04:48 20 0
6639874 아름다운 여성분과 함께라니 정묘남(183.108) 04:48 32 0
6639873 ㅇㅅㅇ.. 논개님의 품 조아요 정묘남(183.108) 04:47 31 0
6639872 내가 논개한테 안기면 오히려 즐겼을지도 정묘남(183.108) 04:47 27 0
6639869 한국인들 비교열등감심함 ㅇㅇ(73.222) 04:46 24 0
6639868 ■실버중 문선명할카스 보지창년아 니때문에 교육부 개박살 났노 ㅇㅇ(118.235) 04:46 11 0
6639867 근데 그런게 있음 친분있는 기간이 길수록 역갤러(106.102) 04:45 33 0
6639866 ■시발 진진자형 꼬라지나오노 저년 지금 제정신아닐듯 할매년 ㅇㅇ(118.235) 04:45 10 0
6639865 난 300충 400충으로는 성이 안참 [8] ㅇㅇ(218.146) 04:44 55 0
6639864 ㅋㅋㅋㅋㅋ 정묘남(183.108) 04:44 34 0
6639862 아가씨! 남자는 다 늑대여요 정묘남(183.108) 04:44 39 0
6639861 한국에서 인간적인 삶을 사는길은 전문직이 되는것뿐이다 ㅇㅇ(223.38) 04:44 21 1
6639860 ■실버중 문선명할카스 보지창년아 담대하게 실형 쳐받아라 ㅇㅇ(118.235) 04:44 8 0
6639859 애향심을 왜가져 븅신들아 난 돈만있으면 강남이젤좋아 ㅇㅇ(118.235) 04:44 11 0
6639858 나는 살면서 이 지역/이 지역 인근이 항상싫었어 ㅇㅇ(118.235) 04:43 17 0
6639857 근데 진짜 돈많고스펙잇어도 안잘생기거나 역갤러(106.102) 04:43 17 0
6639856 이쁘다 ㅎㅎ 정묘남(183.108) 04:42 37 0
6639855 옛날 아씨같은 여자가 좋아 정묘남(183.108) 04:42 44 0
6639852 의사들 진짜악마더라 [2] ㅇㅇ(121.169) 04:40 81 9
6639851 장사할마음 없는 식당/가게 특징 가격표 안붙여놓음 ㅇㅇ(118.235) 04:40 21 0
6639850 학사편입하면 중경외시 가기훨쉬워지지 ㅇㅇ(223.38) 04:40 27 0
6639847 ■실버중 할카스보지창년아 입금질로 살날리는거 통한다 생각했노? ㅇㅇ(118.235) 04:40 14 0
6639846 여자 젖, 보지 다 잊으면 여우짓 무시하는거지 ㅇㅇ(223.38) 04:39 21 0
6639845 한남 거부하고 안꾸미고 생얼로 다니는데도 꼬이는 걸 어쩌냐 [1] ㅇㅇ(218.146) 04:39 25 0
6639844 우리집에 도깨비산다 역갤러(106.102) 04:38 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