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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 강한 집안이라면 자식 낳지 마라 제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7) 2024.05.17 13:38:16
조회 491 추천 19 댓글 9


신데렐라니 예쁘고어린여자 만나니 이딴 개병신 허구를

꿈꾸지 말고 업이나 닦아라 스님마냥.

니가 전생에 나라를 팔은 모양이지 뭐.
도대체 내 조상새끼들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겠다만

어째 가족들이 죄다 잘사는사람이 없노.

중요한순간에 운이 ㅈㄴ 없어서 망함 ㄹㅇ

다들 토다자들만 있고 목은 없어 토가 4,5개 이럼.

삼촌들도 병화 토떡 이래가지고 장애아 낳고

돈때문에 생활고겪고

아주 힘들게 살고있다. 중간에 크게 사고나거나

화상 크게 입어서 죽을뻔했다.

우리 엄마가 장녀인데 내가볼땐 (무오 인비다녀)

엄마가 액받이인것같은데 직업을 활인으로 풀었어야했는데

22살에 흥청망청 놀다가 나 임신해가지고 나까지 업보 ㅈㄴ 쳐맞고 살았음. 애비도 정사 토다자에다가 책임감 없고 유흥 중독임.

지들 씹 업보를 나한테 토쓰 시키려고 억지로 하기 싫은 공부

존나게 몽둥이로 날 때려가면서 지들은 술이나 쳐먹고

남 등쳐먹는거 좋아해서 나를 가스라이팅이나 쳐하면서

내 영혼을 박살냈다. 그 결과.

당연히 지금의 나는 병신으로 살고있고

내가 독립하자마자 집구석 망함. (역갤러 애들 중에 나같은 이런 액받이들 많더라)

그 와중에 내돈 수천만원 뜯어갔다. 이 씨발 부모라는 새끼들이

지들 업장을 안 닦으니 내가 아무리 소식하고 욕심 안 부리고 술담배안하고

착하게 살려고해도 지들이 더 지랄이네.

저런 새끼들이 불교를 믿고있는게 개탄스럽다.

죄다 빻은짓은 해놓고 절에가서 절은 왜함.

이 업보의 굴레는 계속될것같다.

그러니 부모가 업이 많으면 혼자 닦으면서 살아라.

그게 답이다 진짜.

니가 운좋게 부잣집 배우자 만나도 어짜피 나중에

깨지더라. 배우자가 병신짓을 하든 바람을 펴서 떠나든.

고모들이나 이모들보면 죄다 저럼. 한순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에다가 자식때문에 더 고생하고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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