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금들 진짜 쎄하게 구는 게 도대체 뭔 합인가 싶음
존나 띠껍고 덜그럭덜그럭거리고 묘하게 나를 관찰하듯이 거슬려함
일단 너무 싸가지없고 차가워서 내쪽에서도 정이 가지가 않고
존나 만만하게 보고 선넘거나 하여간 나를 사람으로 생각자체를 안함

임수들은 그냥 최소한 잘 대해주고.. 특별하게 해주는 거 없어도
그냥 상냥하게 잘 대해주거나 배려라는 걸 함. 더 편하고

예를 들면 내가 돈없는 취준생이라고 치면
제가 밥살게요~ 하면
경금들은 "오 개꿀ㅋㅋㅋㅋ 그래 니가 사랔ㅋㅋㅋㅋ ㅅㅂ개이득ㅋㅋ"
이지랄로 뚝배기깨진 소리하고 존나 비싼 거 시키면서 낄낄대는데
임수는 "아니야 됐어됐어 마음만 받을게 나중에 취직하고 사 ^^"
이러고 자기가 사는 딱 이런 느낌임

아 경금 존나 싫어 진짜
상대방 배려 수준 진짜 0이고 유치원깡패새끼들같음 씨발련들
내 정관이라서 좀 잘해드리고 싶은데도
하는 언행 보면 씨발 유치하고 교양없고 정떨어짐

을경합 이라는 말도 씨발 없앴으면
서로 존나 무심하고 예의도 좆도없는 관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