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 갑목들이 날 좋아했으나 갠적으로 끌리지 않음.
을목- 얘들하고는 한번 이야기하면 새벽도 새어가며 이야기 함.  이성적으로 끌리지는 않는데 개 편함.  그리고 날 좀 우쭈쭈 해주는 ?! 귀여워 해주는 느낌.

병화 - 자존감이 기본 세팅 된 느낌의 아이들. 그래서 놀 때 재미있다 . (관다 병화만 아니면)  같이 있음 잘 싸우지 않음 . 누가뭐래도 자신이들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너그러움.  우리는 세상에 베풀어야 되는 존재임. 잘랐기 때문에.
병화 기본 세팅이 이게 아니면 극신약일 확률 높음.



정화 - 내 기억에 정화일간은 날 질투하는 애들 밖에 없었음. 내 기준에서 보면 애들이 쨉실하고 찌질함 . 밝은척하고 쿨한 척 하고.  한마디로 말하자면 불이 아닌데 불이 되고 싶은 애들.  


무토 - 무토 괜찮지 . 묵직하지.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  참고로 무술일주 의리 쩔고 무진일주도 강단있고 무토는 여자들도 상남자 같음.  무토는 리스팩 .

기토 - 애들은 완젼 짜친다 . 정화만큼 속알머리가 벤댕이. 항상 내가 퍼주는 느낌인데 고마움도 전혀 모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음간.  그냥 못났다.


경금 - 귀엽다 . 대부분 얘들은 지들이 제일 강하고 짱이 되어야 한다.  갠적으로 경금 놀릴 때가 제일 재밌음 . 타격감 제일 좋은 일간.

신금 - 응 싫어 . 전혀 안끌려 . 기토만큼 찌질하고 쨉실함 . 애들은 항상 겉으로는 나를 좋아하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경쟁하고 있음.

병화의 빛을 졸라 시샘하는 종자들.  패스!


임수 - 내가 존경했던 남자가 있는데 임수였다. 존라 카리스마 있다 . 병화인 나를 압도하는 뭔가가 있었다. 내 기준에 마음 그릇이 컸고 배울 것이 많은. 여튼 임수 졸라 멋있어.

계수 - 임수에 비해 파급력은 없는데 갠적으로 제일 좋다 .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하고 깊고 한결같은 예쁜 사람들. 약해보이지만 가장 강한 생명력이 있고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계수들.  


결론 계수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