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의대 살인범 글 댓글에 의대생들 외모 ㅎㅌㅊ인애들많다고 계속 글올라오길래 써보는데

내가 삼수해서 현역 /재수 /삼수 하면서 대학 급 계속 올렷엇는데

확실히 고학력일수록 약간 느낌이 어떤 느낌이냐면

" 아 나는 잘난거 없으니까 공부라도 죽도록 해야지 .. 목숨걸고 공부라도 해야지 ..." 이런 느낌임

외모적으로 잘난애들은 보통 체대 /예대 이런곳에 몰빵이고

일반대 기준은 방송학과 / 레크레이션 학과 / 스튜어디스 학과 이런곳에 예쁜애들이 보통 많다

그리고 그 강사중에 어떤사람은 그런말도 함 나름 잘나가는 강사인데도

자기가 스카이까지 가봣는데 고학력 대학으로 갈수록 동기들 키가 점점점 작아지더라 ( 밤샘공부하느랴 중고딩떄 키 제대로 못자람 )

쉽게말해서 외모적으로 잘난애들 , 학폭하던 우월한 일진들은 거의 대학안가고 연예인이나 ,모델,인플루언서 배우 ,자영업 이런쪽으로 빠지고

얘넨 마인드 자체가 나같이 이쁜애가 방구석에서 공부하면서 청춘을 버릴순없지 이런마인드고

애매한애들 + 평균이하인애들이 고학력계층에 몰려있음

여기보니까 키얘기 많이 나오길래 생각나서 써본다

아근데 예외있음

부자 + 고학력은 보통 외모도 ㄱㅊ은애들 꽤 있음 여기에도 이유가있는데 우연이 아니라

위에서 써줫는데 보통 ㅎㅌㅊ애들이 공부나 학벌에 집착한다고 했잖아 ?

근데 얘넨 별로 공부에 집착도안함

그냥 하면 하지 말면 말고 이런마인드인데 어렷을때부터 돈이많다보니까 사교육도 받고 하다보니 어쩌다보니까 고학력이 되버린애들인거임 

막 "난 공부가 아니면 인생이 답이없어 ... 공부밖에 내 희망이야 .. "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ㅇㅇ 왜인지는 부자라고 써놧으니까 알겟지?

흙수저 + 고학력은 대부분이 외모 ㅎㅌㅊ라고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