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맘 현실 알려줌

역학 갤러리

1/2

여친 낙태 두 번 하게 만든 허웅 삼주 (무오남) 여친 임신 후 책임지겠다고 해서 결혼 하자니 결혼은 안된다고 함 그래서 낙태함 를 한 번 더 반복 후 여친이 한순간 돌변했다며 돈 요구에 고소하게 되었다고 인터뷰 함 계수가 남아나질 않아보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역갤러

ㅇㅇ(217.138) 2021.10.25 17:21:43

조회 973 추천 16 댓글 5

퐁탄맘들에대해 아는대로 써봄

일단 퐁탄에 건실한 직업가진엄마 별로없음

도시자체가 남성직장은 많아도 여성이 다닐만한 직장이없어서

여자가 직장 다닐라면 한시간 넘는 곳까지 다녀야함

즉. 맞벌이 부부들은 퐁탄에 이사갈생각 잘못함(교통 불편..)

실제 들은 일화. (퐁탄사는 직장맘에게 들음)

1. 초딩 아들있는 맘인데 학교선생님이 엄마직장다니는 사람 손들어보라 했더니 반에서 본인아들 혼자손들었다.

= 거진 다 외벌이 ㅋㅋㅋㅋ

2. 퐁탄 이사가서 맘카페 모임 나갔더니

처음 대면 하자마자 퐁탄맘 1

" 자기는 전세야 자가야? 전세? 어머 모임에 전세는 안껴주는데 자긴 특별하게 껴줄게 깔깔깔 (실제로 들은말)

3. 남편 직장에따라 그 가족의 지위바뀌는거 사실임

1티어 삼성

2티어 삼성제외 대기업

3티어 교사및 공무원

4티어 자영업등 개인사업

그외쩌리 중소기업노동자

남편직업가지고 하루종일 떠들고, 비교질하는게 퐁탄맘들 특성

남편직업 별볼일없으면 실제로 개무시함 (정작 본인들은 직업없고 전업...)

그러다보니 수수한 옷차림에 건실하게 직장다니던 병점맘,수원맘들

동탄으로 이사가서 직장 그만두고, 외제차뽑고, 명품소비에 환장하는거

실시간으로 꽤많이봄 ( 본인이 수수하게 다니면 애가 실제로 무시당함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생 최고업적이 임신공격으로 대기업남자 잡은것 뿐이면서 본인 커리어 발전시킬 생각은 없이 멀쩡한 맞벌이맘들 하류인생 취급하고 (엄마가 애안보고 직장다니는거 불쌍하게 생각하고 깔아뭉개고 남편이 삼성 못다니니 엄마가 일한다는식)

실제로 어디 나가서 돈삼백 벌 능력도없으면서 브런치니 필라테스니 남들하는건 다하고 자랑질 하고 하는 낙으로 사는게 그들

퐁탄맘과는 대화를 길게 하면 안됨.

퐁탄 안사는사람들은 일단 개무시함 (주변.수원.병점.봉담.오산등 수원 및 화성전체) 수원은 길이더럽고 지저분하다고 깜 . 이상하게 광교에대해서만 말을 아끼는데 가봤는데 동탄이 더 좋더라로 귀결됨 =그들에겐 동탄이 지구최강 도시임

직장이 화성이다보니 퐁탄맘 여럿보는데

상식에 벗어나고, 안하무인에 드세고 성격 지랄맞는것들 많고

일반사람이라면 대충 신경안쓰고 먹을만한것도 하나하나 트집잡고 본사에 까지 전화해 지랄지랄 하는것들이 퐁탄맘들임

그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기업측에서도 미친년인거 알아채고 굽신거림

가장 기분나쁜건 남편 직업으로 사람 자체를 깔아뭉개는것.

아니 지는 뭐하는데ㅋㅋㅋㅋㅋㅋ 웃기지도않는 족속들임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431067	학벌이든 뭐든 관상을 봐 관상과학이다 [3]	ㅇㅇ(125.132)	21.10.31	121	7
431066	촉점아 나는 무슨 직업을 가질것같냐	:ㅇ(223.33)	21.10.31	11	0
431064	커피 술 담배만이 우울감 없어지게 해주는데	ㅇㅇ(223.38)	21.10.31	55	0
431063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하면 빼박 괴로움	ㅇㅇ(175.223)	21.10.31	53	1
431062	할로윈이 정확히 오늘이란거 처음 알앗네	ㅇㅇ(121.170)	21.10.31	10	0
431060	화기 나눠주세요 [1]	아라(211.36)	21.10.31	35	0
431058	몸무게 재볼까	ㅇㅇ(118.235)	21.10.31	7	0
431057	이 사람 운 해석해봐 [6]	ㅇㅇ(119.192)	21.10.31	52	0
431056	의사 독한사람일거같애 일반 평범한사람과 다르게 [3]	ㅇㅇ(118.235)	21.10.31	59	0
431055	내가 뉴스를 보니까 모텔에서 신고 당하는 남자들이 대부분 그런 경우야 [1]	ㅇㅇ(107.181)	21.10.31	30	0
431054	난 한국법이 잘못됐고 운동장이 기울었다는 걸 말하는거	ㅇㅇ(49.174)	21.10.31	13	1
431051	너네 애인이 남사친여사친이랑 밥먹는다면 보내줘??	ㅇㅇ(58.227)	21.10.31	38	0
431047	반찬통 사야대	ㅇㅇ(118.235)	21.10.31	9	0
431044	이런 여자애들이랑 대화하면 ㄹㅇ 좆노잼 [4]	ㅇㅇ(223.39)	21.10.31	82	3
431042	니들 뒤에서 딴생각하면서 사람 우롱하지마라 악마짓이야그거	백설유부녀(221.156)	21.10.31	17	0
431041	자나깨나 미투 조심 언제나 펜스룰 지키기	ㅇㅇ(49.174)	21.10.31	8	0
431039	ㄹㅇ 봄생이나 여름생은 여기저기 잘 다니더라 [2]	ㅇㅇ(118.235)	21.10.31	76	0
431037	생각할수록 열받네? 김문순대야 뭐야??	.(49.163)	21.10.31	10	0
431036	나도 생존하려면짝은 있어야될거아니야 어차피 헤어질운명이라는ㄷㆍ기	백설유부녀(221.156)	21.10.31	24	0
431034	식당에 같이가서 음식이 나왔는데 여자가 갑자기 나가자는거야	ㅇㅇ(107.181)	21.10.31	24	0
431033	촉좀러야 나는..직업 뭐가질것같음?	:ㅇ(223.33)	21.10.31	12	0
431032	내가남자욕심에 바람을핀것도아니고 운명이니 죽음이니	백설유부녀(221.156)	21.10.31	21	0
431031	내 생각엔 신금은 인다가 최악임 [2]	ㅇㅇ(221.147)	21.10.31	156	9
431030	왤케 피곤하냐	ㅇㅇ(39.7)	21.10.31	19	0
431029	따지는거 좋아하는거랑 가족관계랑 뭔상관임 [1]	ㅇㅇ(39.7)	21.10.31	21	0
431028	개념글중에 학벌 높으면 인성 ㅆㅅㅌㅊ라는거 진짜 개소리다 [15]	ㅇㅇ(210.123)	21.10.31	205	15
431027	가만히놔두면 잘살았을걸 왜운명이란말로 휘두르면서	백설유부녀(221.156)	21.10.31	30	0
431026	여자들 다 여초하고 거의 페미긔 [1]	ㅇㅇ(110.11)	21.10.31	36	2
431025	백신접종 휴유증이 이틀인듯 다음날 팔이당긴다는	도라방스(124.49)	21.10.31	28	1
431024	남자 입장에서는 밥상을 차렸는데 여자가 갑자기 먹지말라는거야	ㅇㅇ(107.181)	21.10.31	23	0
431022	누워있었잖아	달콤이(14.42)	21.10.31	13	0
431021	평소 따지기 좋아하고 가족들이랑 사이안좋으면 결혼안하는게	ㅇㅇ(175.223)	21.10.31	53	3
431020	내짝누구야?,,,	백설유부녀(221.156)	21.10.31	16	0
431019	음	음(112.145)	21.10.31	21	0
431018	비겁이 식상 생하는 사주라는데 그게 뭐임? [1]	ㅇㅇ(118.235)	21.10.31	197	0
431017	니네 마누라가 유방암수술해서 [2]	ㅇㅇ(121.170)	21.10.31	74	0
431016	문득 돈을 위해 산다는 생각이 들었어	ㅇㅇ(58.127)	21.10.31	13	0
431014	여자랑 관계할거면 변호사 입회하에 성관계 동의서 작성하고 [3]	ㅇㅇ(49.174)	21.10.31	52	4
431013	겨울생인데 여름생 그 에너지 너무 부러워 [3]	ㅇㅇ(218.237)	21.10.31	665	14
431012	여자가 밖에서는 기분이 괜찮아서 모텔까지 갔는데 갑자기 생각이 달라져	ㅇㅇ(107.181)	21.10.31	31	0
431011	기해월 언제부터임? [2]	ㅇㅇ(223.39)	21.10.31	141	0
431009	아깐 ㅈㄴ으스스하고 춥고 머리아프더니	달콤이(14.42)	21.10.31	10	0
431008	안먹고나가면 힘들것같고먹고나가면	콕씨넬	21.10.31	14	0
431006	신사네아가씨 왜캐 드라마가 틀내나냐	ㅇㅇ(223.39)	21.10.31	18	0
431005	존나 토나오는새끼 시럽하던놈이었음	ㅇㅇ(203.212)	21.10.31	18	0
431003	타이레놀먹으니까 낫네	달콤이(14.42)	21.10.31	20	0
431002	주변에 의사남자에 대한 환상 품는 여자들이 많더라 [1]	ㅇㅇ(210.123)	21.10.31	86	1
431001	술담배게임 않함	콕씨넬	21.10.31	14	0
431000	디시가..뭐에요..?	ㅇㅇ(203.212)	21.10.31	12	0
430999	내일 고구마 맛탕 만들어야지	ㅇㅇ(117.111)	21.10.31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