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式을 한다는건.. - 역학 갤러리

三式을 한다는건..앱에서 작성

염막등사

2021.10.18 23:01:23

조회 186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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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門莫如太乙

地理莫如奇門

人事莫如六壬

천문을 아는데는 태을만한것이 없고

지리를 아는데는 기문만한것이 없으며

인사에 관해서는 육임만한 것이 없다...

라는 뜻인데요.

즉 이 奇乙壬三式은 5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최신최고의 술수입니다.

어떤 술수도 기을임을 뛰어넘을수 없으며

역학의 최고봉입니다.

이 기을임 삼식을 달통하면 지상의 신선자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기을임을 달통하면 이승에 사는 신선과 다를 바 없다는건데요.

그렇기에 삼식을 배운다는건 하늘이 정해준 자만 허락되며

아닌 자들은 난해하고 도무지 알수 없는 경지에

그만 포기하기 일쑤입니다.

저는 현재 육임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육임을 人事神示라고 부르는데요.

사람의 일은 귀신까지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즉 육임에서는 형이상계의 현상, 귀숭의 해악등 눈으로 볼수 없는 세상의 작용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인사신시라고 불려왔습니다.

삼식을 한다는건 신선이 되기위한 공부를 한다는것 입니다.

인생을 바칠 각오가 없다면 포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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